(북한 탈북자들 지식인련대 자유창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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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북한민주화 추진 총연합인가를 만드는데 강철한기자님도 참가했다는것이 사실인가요?

야심가들인 안혁이라는 인간이랑 김성민이랑 ..북한민주화위원회 회장 자리 못뺏으니까..
그것을 초월할 목적으로 그러그러한 인간들이 모여서 만든것이 무슨 추진 연합이라는것 아닌가요.


안석인지 안혁인지 한 인간은 원래 김석민이를 민주화 회장 시키려고 마구 놀아난 인간이고,
박상학인지 한 인간은 원래부터 김석민이가 제일 미워하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김석민에게 붙어서 돈을 좀 얻어볼가 해서 망나니처럼 물불도 못가리고 날뛰는 북한 청년돌격대 태생 머저리이고..


안태진이라는 정치범 수용소 단체 책임자는 능력미달로 어쩌지도 못하는것이 그인간도 김성민한데 붙으면 돈을 좀 얻어 쓸가하고 안혁이네 한데 이용당해서 쫓아다니는 것이고....


근데...강철한 기자님은 자기 단체까지 이끌고 거기에 왜 붙었는가요?
원래 김석민이는 강철한씨를 제1의 라이벌로 여기며 항상 매우 경계대상으로 여겼는데...
북한민주화 위원회를 약화시키고..홍순경 회장을 외토리로 만들기 위한 강철한 포섭정책에 넘어가서 휘말려 들었는가요?

그러구 보면 철한 기자님도 신념과 줏대가 과히 없는 인간이다. 바람앞에 갈대같은 한심한 인간이시다.
북한민주화위원회 부회장이 민주회위원회를 누르고 올라서려고 만든 ..민주화 추진연합이란데를 편입되셨다구요?
과히 바보스러운 일이네요.


그런데 무슨 <세계 탈북자 총연합> 이란건 뭔가요?
아하 - 안창일인가 하는 그 자그만한 외토리 늙은이가 혼자서 만든 단체로구만여.
그런데 ,<세계 탈북자 총연합>이라고 하면 제일 큰 단체일텐데...무슨 성민이네가 만든 작은 단체따위에 포섭이 되는가요?
그사람도 참으로 먹은 나이가 아까운 철이 없는 줄타기꾼이로군요.
아니 그 나이에는 자존심도 없는가요?
아마도 석민씨 한데 붙으면 돈이나 몇푼 얻어 쓸가 했는가 보죠?ㅋㅋㅋㅋ


김석민씨는 이젠 100번 죽어도 돈 못끌어 오죠.
1년에 미국 국회자금 수십만달러씩을 받아 쓰는 한국 탈북자단체 책임자가 조선족인 자기 와이프를 단체의 재정책임자로 앉히고... 대학도 못다닌 그 와이프는 SM5 고급세단까지 끌고 다니며 책임자 행세를 한다는 것이야 미국회 안에서까지 소문이 난거야 사실이죠.

그러니 재정결산이 미국사람들의 요구대로 전혀 명백치못하고..하여 벌어진결과....다시는 안되는거죠.

수잔쏠티여사님도 그일때문에 국회와 인권단체의 경쟁자들과 반대파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죠.


김석민씨네 무슨 북한민주화 추진연합이란것이 자기의 존재를 알리고 명예를 얻어보려고 소문없이 10여년간을 묵묵히 전단지 날려온 선배 탈북자님들의 공로는 무시하고 박상학이와 같은 철부지 망나니를 끼고 아무리 떠들어 대도 웃기는 놀음일 뿐인거죠.


김성민씨랑 정말로 북한의 민주화 추진을 위해서 이번에도 떠들며 저럴가여?
아니죠. ,,오직 명예와 돈과... 북한민주화위원회와 홍승경씨를 누루기 위한 하나의 야심적인 쑈일 뿐이죠.


거기에 강철한 기자가 자기 단체의 명예 까지 이끌고 놀아난다는 것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상상 밖이네요.
박상학이나 태진이나 안창일 같은 인간들은 인간 됨됨이 원래...변변치 못한분들이니 ..감찍하고 야심적인 안혁이나 석민이한데 끌려 다니것지만.. 그래도 강철한 기자님은 한수 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강철한 기자님/ 그래..자신이 몸담고 있는 북한민주화 위원회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홍숭경회장님을 물먹이니까 시훤하십니까? 큰 실수 하신겁니다.

김성민 대표님은 항상 강철한씨를 자기 밑에 누르지못해서 은근히 안달아 했는데 이제야 소원성취하셨군요,
ㅋㅋㅋㅋ 꼭 유치원애들 놀음을 보는듯 하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