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 때문에 탈북자 격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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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삐라의 실질적인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하늘의 바람이란 인간이 통제를 할 수가 없는 대상인데, 북으로 잘 날아가지도 않는 임진각에서 행사를 하는 이유는 남한과 미국의 후원자들을 의식한 행동이기도 하고요. 아마, 그 보다는 왠만한 북한 사람들은 다 본다는 남한 티비 드라마 한편을 더 보는 것이 선전의 효과는 확실히 클 겁니다. 자유아시아 방송 등의 대북방송도 여전히 이뤄지고 있고요. 그런데 이 삐라를 날리는 등의 반북활동이 북 정권의 불안정성을 늘릴 것이라는 중국의 우려를 자극해서, 중국이 탈북자의 남한 행을 적극 차단하고 있는 것이 입경 탈북자가 절반으로 반토막이 난 이유라는 것이 아래 경향신문의 주장이네요. 뭐 이런 지적을 해봐야, 반북활동에 자기 밥그릇이 걸린 사람들에게는 마이동풍이겠지만 말이지요.
김정일을 욕하다가 이제는 김정은을 욕하는데, 아마 남한 극우들의 맘에 들 정권은 향후 30년 내에는 북에 들어설 수가 없을 겁니다. 탈북자들에게는 북에서는 신처럼 숭앙하던 김 씨 일가를 욕하는 것이 신선한 일인지 몰라도, 사실 토착민에게는 평생을 들어온 얘기들이였지요. 김 씨가 아니라 예컨대 장 씨로 통치자가 바뀌더라도 그들의 대북인식과 태도는 안 바뀔 겁니다.
[사설]국내 입국 탈북자 수가 7년 만에 최저인 이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282130505&code=990101
한국으로 들어오는 탈북자들의 수가 급감하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2006년 이후 작년까지 2000명을 웃돌던 탈북자들이 지난 9월 말 현재 1086명에 불과하다. 많아야 올해 말까지 1500여명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3000명에 육박했던 3년 전에 비하면 반토막이 된 셈이다. 참여정부 때만 해도 탈북자들로 북새통을 이루던 중국 베이징의 한국대사관은 탈북자 무풍지대로 돌변했다.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탈북자 4~5명이 지난 7월 이후 국내에 입국한 뒤 더 이상 한국대사관의 문을 노크하는 탈북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한때 한국행의 주요 통로였던 몽골을 통한 탈북자도 지난해 초부터 없어졌다. 중국·몽골·동남아 등 3대 탈북 루트 가운데 동남아 루트만 가동되고 있다고 한다. 역대 어느 정권보다 북한 인권 및 중국 내 탈북자의 조속한 국내 입국을 위해 강한 목소리를 냈다는 이명박 정부 말기에 탈북자 수가 줄어든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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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대북전단(삐라)의 효과란 실질적으로나 상징적으로도 매우 큰 효과를 가진다. 단순히 전단을 보고 탈북을 결심하게돼 한국까지 오게되는 탈북자들이 속출하는가 하면 전단은 그 내용을 본 사람들에 의해 내용이 끝 없이 전파돼 북조선 인민들에게 북한의 현실을 자각케 해주는 자유진영의 뉴스레터가 된지 이미 오래다. 오죽하면 탈북자 강철환씨는 "삐라만 제대로 뿌렸어도 이미 통일됐다" 고 하겠는가. 탈북자 출신이면서도 좌편향 발언으로 꽤나 유명세를 탄 '원효대사' 조차 좌빨들에게 융단폭격을 맞아 가면서도 삐라 만큼은 꼭 계속돼야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겠냐.
ㄱㅐ리가 '삐라 탈북자' 라고 비하하는 이민복 대표 뿐만 아니라 요즘은 전단을 날리는 단체와 인원들이 예전 보다 더 많아졌다. 여군출신들도 전단을 날리고 있고 국회의원이나 여러 탈북자 단체, 심지어 이곳 동지회 회장을 여러번 지낸 김성민 대표도 대북전단을 주도하고 있는데 여기서 삐라를 가지고 징징대는건 ㄱㅐ리가 눈치 없이 좌빨질 하느라 개념이 없기 때문.
전단 보내는 탈북자분들을 "반북활동에 자기 밥그릇이 걸린 사람들" 이라고 비하하는 울 ㄱㅐ리는 마치 전단 가지고 밥벌이를 하는 사람들인것 처럼 매도하지만 그들이 정녕 그걸로 호위호식하고 개인적 부귀영화를 위해 이런 일을 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개소릴 지껄이는지 의문이다. 막말로 삐라 놀음은 돈이 안돼. 탈북인사들 중에는 훌륭한 집에다 그랜저, 오피러스, 에쿠스등을 끌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지만 괴뢰들이 개지랄 발광하는 임진각 행사의 단골 주동자(?)인 박상학 대표가 자기 집이라도 있는 줄 아는가? 지방소재 중소 제조업체에 근무하다 짤려 인생 막장들이나 하는 보험팔이질로 먹고 사는 ㄱㅐ리와 경제적으로 크게 다를게 없단다. 박상학 대표가 나온 학교는 남한의 포항공대에 해당하는 김책공대인데 형 개인적으로는 울 ㄱㅐ리가 신봉하는 주성하의 김대 보다 훨씬 더 좋은 학교다. 왜냐고? 김대는 빽으로 간 놈들이 엄청나게 많거든. 김정일 부터가 공부를 잘해서 김대 갔겠냐고. 김대 출신이라해도 극소수는 수준이 높지만 전체적으로는 상대적 편차가 매우 심하다는걸 명심하기바란다. 특히 김대 중에서도 경제학, 사회학과는 출신은 그 정도가 더더욱 심하다고 보면 된다. 오죽하면 남한의 카이스트에 해당하는 리과대의 박사과정 출신이 김대의 평균 수준은 남한의 '동국대'정도로 보면 된다하겠냐고.
결국 이런건 돈벌이를 떠나 정치적 희생양인 탈북자로서의 소명의식 그리고 자신의 가족과 민족의 고통앞에 분노하는 마음이란게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탈북자라해도 돈 안되는 이런 일은 절대 안해. 쉬운 길을 선택하려 했다면 앞날과 고용이 보장되는 북한에서의 학력 및 이력 팔아 대북전문가로서 공무원 또는 준공무원의 길을 선택하면 되니까.
울 대가리 나쁜 ㄱㅐ리는 향후 30년 내에는 북에 들어갈 일이 없을거라 하지만 그건 얼마전까지만 해도 진실에 가까웠다. 허나 새끼 정일이가 등장하면서 개인농을 부분적으로 허용해 수확량의 30%를 인민이 가질 수 있도록하고 나아가 50%까지 인민에게 대가를 주겠다고 하는걸 보면 30년까지는 걸리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또한 북한에서 통신의 자유가 점차 확대되고 기존의 제재대상들이 다각적으로 완화되고있거늘 이러한 시류에 역행하는 소릴 지껄이는걸 보면 이른바 '영구분단론자'는 지만원이 아니라 돌머리 영재가 아닐까 싶다.
논지로 돌아가 삐라 때문에 탈북자가 격감했다는 개소릴 울 ㄱㅐ리는 믿겠지만 목숨 걸고 탈북을 직접 실천에 옮긴 이 땅의 탈북자들은 그리 생각지 않는다. 우선 탈북자의 수가 줄어든 것은 탈북자체를 원천 봉쇄하기 때문이다. 예전만 하더라도 편지 하나 전해주고 돈 전해주려 두만강을 수십번씩 넘나드는 탈북자들은 매우 많았다. 허나 요즘은 두만강 1번 넘는것도 죽을 각오를 해야한다. 전기철조망이 설치되고 마구 총을 쏴대는가하면 수 많은 함정을 만들어놔 즉사하고있기 때문에 탈북자의 수가 줄어든 것이지 엉뚱하게도 전단을 들먹이는건 좌빨질하느라 아무거나 들이대는것에 불과할 뿐 사실이 아니란다. 대북전단 살포 중지하면 탈북자의 수가 다시 몇 배로 증가할까? 전단 살포 중지하면 뒤에서 쏘던 총을 안쏘고 전기 철조망이 없어지며 그 많은 함정들이 없어지냐고 이 미친 똥통학교 출신 보험팔이자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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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장난이예요.ㅎㅎ
한번 해보세요. 이글을 보시는 창에다 f5 버튼을 누르고 계시다 놓으시면 조횟수가 늘어납니다. 운영진이 무식한 결과입니다.
가르쳐줘도 들어먹질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북한에 계실때 많은 뉴스를 보셨던 북한출신 분들께서 느끼시듯이 뉴스같은것이 100% 진실을 보도하지는 않습니다. 어떤경우는 거짓을 고의로 유포할 수단으로 사용되어 지기도 하고 어떤경우에는 특정단체에 의해 조작하기도 하겠죠. 전 사실 위의 발췌된 뉴스를 전혀 믿디 않습니다.
사실상 저 뉴스를 보고있자면 삐라살포가 실이 많다는 것인데 세상을 나비효과에 비춰 생각해봐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보이는군요. 어떠한 행동을 함에 있어 득과 실 부분에서 득이 더 많이 된다면 득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게 좋습니다. 삐라 살포가 그런 부분에서 득이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여기온지 이틀차라써 두분의 관계를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게리님과 행복님이 어떤 충돌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행복님의 좋은 논리가 게리님에 대한 비방으로 색이 바란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아무리 맘에 안들고 황당하더라도 직설적인 비방과 폄하는 대화의 채널까지 꺼버리는 서로 벽보고 이야기하는 꼴이 되지 않을가요?
행복님의 좋은 논리와 좋은말씀을 보면서 그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http://i.imgur.com/Raab3.jpg
http://i.imgur.com/cxBod.jpg
ㄱㅐ리의 수준이 이지경입니다. ㄱㅐ리는 가는곳 마다 분란을 일으키고 끝없이 도배를 하는가 하면 매일같이 쌈박질을 일삼아 주요 언론사에서도 모두 회원자격을 박탈 당했고 다른 탈북자 사이트에서도 강퇴를 당한것은 물론 이곳 동지회에서도 게시물 삭제, 회원자격 박탈, IP 차단까지 당한 놈입니다. 이정도만 먼저 설명드릴까합니다. 워낙 악질로 유명한 놈인지라 자연스레 아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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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번 읽어 봐라. 더 열 받겠지만.
강철환 등의 말과는 달리, 탈북자의 80% 가까이는 대북지원에 찬성한다는 서울대의 조사다. 거긴 똥통 학교 아니지?
탈북자에게 ‘거짓말’을 시키는 나쁜 사람들. (21)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38446
내가 볼 때 통상 5년 정도 한국에서 살게되면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직장에서나 학교, 그리고 사람들과의 소통에 큰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게된다. 아울러 세상 돌아가는것도 잘 알게되고. 그런의미에서 최소한 5년이상 정착기간을 거친 북한의 명문대 출신들이나 엘리트 관료 출신들 수백명을 대상으로 같은 여론조사를 하면 니가 들이대는 80%란 수치가 나올 수 있을까? 탈북자 관련 행사라도 쫒아 다니며 탈북 지식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니가 설문지 만들어 좀 돌려 보면 쉽게 알 수 있겠지만 퍼주기 찬성한다는 비율이 20%만 넘어도 기적이란걸 모르고 개소릴 지껄이고 앉았으니 환장할 일.
차라리 뱃속에서 나온지 3일된 애기들한테 무상급식 찬반조사를 하지 그러냐. 도데체 무슨 의미가 있냐고 아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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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가까워 오고 있음이 해외에서도 느껴지게 하는 ...현실이네요.
게리란 분이 출몰을 한걸 보니 김정은이로부터 < 최고의 마력을 다하여 선거를 민주당 편으로 돌리라> 라는 지령이 하달 된 모양이군요.
게리님... 탈북자들이 삐라를 날리든,,....삐라를 삶아 먹든... 님이 무슨 상관인데요?
남한땅 자유사회 아닙니까?
탈북자들이 비경제적인 일을 하든,,, 북한을 욕하든 ... 비법적인 행위가 아닌데 님이 왜 안타까워 하죠?
그게바로... 게리님이 인간이 아니라 똥냄새 맡고 찾아드는 똥파리 신세라는 증겁니다.
님은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님의 가정이나 걱정하고 님의 일이나 하세요.
혹시 탈북자를 헐뜯고 이간질 시키라는 북한의 임무수행이 님의 혁명과업입니까?
그렇다면 북한의 개라는 소린데...
님은 사내가 불 달구 나와서 일생을 남의 개가 아니면 똥파리 인생을 사시렵니까?
그 열성이면 차라리 님이 대통령 출마를 해보세요.
사내가 세 상나와서 큰소리 한번 못치고 겨우 고향 떠나온 사람들이나 괴롭히고...
개처럼 그게 뭐나요,
바로 사세요.
명심하세요. 탈북자들이 ,,,
<요강에서 낚시질을 하든>
<달구지 바퀴로 안경을 만들어 끼든>
<전줏대를 뽑아서 이빨을 쑤시든>
...
님이 참견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요.
삐라를 날리든지 말든지 조용히라도 날렸으면 역효과가 줄었겠지요. 그러나 박상학이 등은 자기 후원금 받느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한 것 아니가요?
서울대 조사?? 또 조사드립,
만약 만약에 탈북자들의 80%가 대북지원 찬성이라함은 말이지.
조사결과에 집착한 조사기관의 문어법에도 비례하지..ㅎ
예로. 북에 있는 혈육들에게 지원하는 것을 원하십니까? 하면
탈북자들은 대부분 아니 전부가 네. 라고 대답한단 말이지.
헌데 북한정권에 지원하는것을 찬성합니까.? 라고 ... 한다면 이렇게 갈라져.
정착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나 정체성의 혼란기를 격는 일부 탈북자들은(적은숫자가아님)
혹시 모를 오기로 인해 북한정권을 지원 하자고 할수도 있어.
근데 말이지 내 생각인데 말야. 나도 첨엔 무작정 지원하면 안된다 했어.
왜?? 내가 북에서 군인으로 있을때 남한쌀이든 유엔 쌀이든 지원을 받았고.
그 분배 과정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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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에 살땐 말이지.. 사무치도록 싫은 북한정권과 관리들이였지만..
가끔 이남방송을 들으며 탈북자들이 북한지원을 반대한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어땟는지 알아.
젤 먼저 떠오른 속담이 " 머슴이 지주가 되면 더 악착하다" 였어
남쪽에서도 이런말을 쓰는지 몰라도 북한에선 자주 썻지.
즉 탈북자들이 이북에 살땐 헐벗고 굶주리다 남한에 귀순해 가서는 좀 살만하니..
행복에 허우적 대며 함께 고생한 이북사람들에게 침을 뱉는것처럼 들렸다 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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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그건 페쇠된 이북에서 사고방식의 한계가 불러온 망각이였음을...
중국을 통해 ..그리고 여러나라..남한 에서의 탈북감투를 뒤집어쓰고 다양한 정보와 역사를 통해서 알게 되였고 오늘도 이 글을 쓰는거지.
그래도 니말에 동조하는 탈북자가 있다면..그리고 니가 탈북자라면..
위의 부류이거나. 인민공화국전사일뿐이지만 말야
남한의 일반인 이거나 노란집단 이거나 ..애매한 평화주의자이길 바라는게 훨씬 낫다
아무리 자기가 궁색해도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는 겁니다.
저도 그런 탈북자...다는 아니고 지식인 계층이랄지 영향력이 있는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강철환이니 뉴 포커스의 장진성이 그리고 탈북자 팔아서 국회의원이 된 조명철을 제대로 된 인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 따위 무식한 보험팔이가 강철환님이나 조명철님을 제대로된 인간으 보건 말건 그 양반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단다. 자신의 양심에 따라, 무엇이 인민을 위하는 것인지를 생각하고 소신에 따라 행동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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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가정에서는 절대 너와 같은 인성을 가진 애가 태어나지 않아.
http://i.imgur.com/MPox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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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래도 니래도 그길에 들어서면 그라하지말란법도 없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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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탈북자냐? 아니냐?
글씀씀이는 탈북자가 아니다에 한표.
니가 잘낫단 소리로 착각마라. 니가 너무 모른단 얘기.
지각으로만 평정할 사안이 아니지. 남북문제말야.
그래서 난 말이지..난 탈북자야.
남북문제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결과를 이끌어 내는 정도에 따라 사업상대를 정하기도 해
왜?! 그만큼 마빡이를 해야하는 요묘한 숙제다 이말이지 우리 한반도가..
게리처럼 지성에 지각에 묻히거나 무작정 미래로 넘기거나 현실을 외면하고.
또 간접적인 사고방식 등등 돈으로만 사업으로만 정할수 없는 요령들이 널려있어.
게리 생각을 바꿔보는 희열도 느껴봄이 어떻한지...
님같이 개만도 못한 분에게 인간 대접을 해주려 했던 제가 어리석었군요.
한마디만 해두죠.
님같은 김대중의 마지막 쓰레기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21세기의 신진 혁명세력인 탈북자들의 의지는 꺽지 못할 것예요.
당신같은 쓰레기들은 이미죽어 사라져간 지난시대의 오물일 뿐입니다.
님이 현명하다면 차를 갈아타시든가..
이번 대선의 님들의 목줄을 걸고 있는듯 한데... 꼴이 가관이시군요..
이만 가니 맘껏 떠들어보세요.
사격하는 즉시 평양은 쑥대밭되는거란다.
디지털로 북한이 포한방 쏠대 한국은 백발을 쏠 수 있단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어
개똥이 무서워서 피하냐가 아니라 개똥이 더럽게 보여도 쓸데가 있다질 뭐야.
그렇다고 여기가 개똥이란 말은 아니구.ㅎㅎ
역시 제 팔자는 자기자신이 그린다는말 틀림 없군요.
님은 아무리 닉을 바꿔도...그 말라이 국기 때문에 너무 튀는데요.ㅎㅎㅎㅎ
참 애매합니다잉 ㅎㅎㅎ
이곳에 그깃발 펄펄 휘날리시는 분은 말라이님 뿐이니까요.ㅎㅎㅎ 재미지다.
말라이님..너무 웃겨.
너같은 개는 숨어서 욕하기를 원하지만 우린 그런거 겁안나요 ㅋㅋㅋ
개는 역시 개일뿐ㅇ...
내가 그위에 백수라는 애를 비판하는데 너같은개는 덩달아 짖으시네용.....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문제인 이라면 대통령당선되면 선생같은 사람을 쓸것 같애
하는것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