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국호는 대한민국 민족명칭은 한민족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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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서 통일국호는 조선이라느니 민족은 조선민족이라느니 하는데 말도안되는 말입니다. 물론 북쪽입장에서야 맞는 말이지만 우리 남한은 엄연히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있고 이대한민국의 유래는 과거 대한제국의 법통을 이어 받는다고 헌법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이라는 말 자체가 고조선의뜻을내포한단말도있지만 그보단 봉건왕조시대 또는 구시대라는 뜻을내포하기도합니다.이런 구시대를 청산하기위해 처음발을 내디딘게 대한제국이고 (과거 유교악습을타파하는법령을만들고 근대개혁을실시)비록 그뜻을 완벽하게 펼치지못하고 일제에게 점령당하였지만. 해방후 대한제국의 근대개혁과 구시대의종말을 이어받는다는뜻에서 대한민국의 유래가 잇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조선 민주주의 공화국 의조선이란말이 조선왕조의 조선이라는말도 내포하고 있는걸로알고있는데 보통우리나라사람들은 조선에대해 긍정적인 마음이 별로없습니다. 일본이 메이지유신으로 근대개혁을성공시켜(메이지유신이라는게 그냥이뤄진게 아닙니다. 그당시젊은 청년들이 목숨을걸고 피를흘려서 이룩한것입니다.) 신식가치관과 과학기술로 사회를변혁할때 조선이란나라가 선비들이 나귀타고 공자왈 맹장왈시조나 읆고다녔으니 얼마나 멍청하고 병신같았습니까 쇄국정책으로 나라를거덜내고 그것도모자라 조선이라는국호를쓰는 북한에서도 똑같이 쇄국정책으로 나라를거지꼴로 만들지않았습니까? 사실상실패한 체제와 국호를 통일시에도 정당성 있다고 주장하는사람을 전이해할수가없습니다. 어차피 통일 되어도 남한주도로 통일될것인데 굳이 실패한국가의 국호를쓸 이유 도없거니와 정당성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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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나라 ? 너 왜국인이지? X 알 까먹는 소리 하구 자빠졌네
중국인들은 당조 시기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는다해서 청조에 대해 부정하지 않습니다.
비록 중국의 청조말기는 암흑과 분렬, 식민지의 년대였지만요
님 발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선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이 별로 없다"고요?
꼭 마치 다른 나라를 말하는것처럼 들리네?
천만에요
님처럼 지식 보유량이 한정돼 있는 분들만 그렇게 생가하겠죠
전체 한국인의 대변인인양 우리나라사람들이란 표현을 사용하는건 무리가 아닌가요?ㅋㅋ
한민족의 근원은 고조선부터입니다.
근대에 통합되여 다시 조선으로 불리우게 되였습니다.
이러한 조선, 우리민족의 역사에서 민족의 개원과 민족의 통합을 이룩한 제일 중요한 역사였고 장시기 휘황찬란한 시기도 있었습니다.
세계 그 어느나라의 역사든 새로운 시대를 펼치는 과정에 낡은 조대는 몰락하고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조선시대는 우리민족의 엄연한 역사일뿐 실패한 국호니 뭐니 하는 발언은 황당무계할뿐입니다.
당신을 쪽바리,쪽바리시키라고 욕하고 싶습니다.
단일국가, 민족의 분단..이러한 원인때문에 각자 나라들에선 국민들의 민족심은 몰살시키고 수령우상주의,애국심을 너무 극단적으로 인식시켰습니다.
오죽했음 자신의 피를 물려준 조선시대의 조상들까지 비웃고 깔보는 백은망덕한 당신 같은 사람이 다 있겠습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조선시대는 조상들의 과거이고 우리들의 역사일뿐입니다.
여기에 실패한 국호니 부정이니 정당성이니 하는게 웃기지 않습니까?!
한국이란 국호는 조선시대 중반부에 잠시 등장했던 국호일뿐인데 원칙적으로 민족의 국호는 어느 국호가 더 자격이 있습니까?
물론 민족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민족의 부흥을 위해선 한국, 대한민국이란 국호가 매우 중요하겠지만 조상의 과거,민족의 역사까지 들먹거리는건 참 어이없다 못해 치가 떨립니다.
자꾸 이런 맹꽁이 같은 소릴 하면 담에 욕이 나갑니다.
조선왕조 오백년이 아니라 이씨왕조 오백년이고
조선처럼 한반도 역사상 한반도가 빙신같은 나라 없었지만? 뭐요 조선처럼 휘황찬란한 역사? ㅋㅋㅋ..
일본인에게 에도인이라고 하면 엄청 싫어하는것처럼
한국 역시 조센진이라고 하면 싫어하지요.. 이유는 그 나라의명호를 쓸때
나라가 너무 병신이라서 외세에게 너무 많은 굴복과 개강간을 당했기 때문에..조선인=조센진..아무리 듣고 들어도 짜증나고 혐오스러운 한국인 비하의 말밖에 안되는게 현실..
그전 시대는 아무리 외세가 강해도 깨갱이라도 하면서 저항이라도 했지
조선은 무슨 얼어뒈질 조선입니까 ㅡ.ㅡ 쪽바리들이 한국인 비하할때 쓰는 말이 조선인..즉 조센진이지요
쪽바리들이 짱꼴라 비하할때 쓰는 말이 동아병부..즉
아편 처먹다 떡실신 당한 열등한 짱께들이라는 말인데
13억 짱꼴라들에게 지나국을 동아병부국으로 바꾸라면? 바꾸겠소?
조선 역시 우리 나라의 역사인것은 맞지만 쪽팔린 나라였던것도 맞습니다..
그 조선의 치욕스러운 역사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게 해야
피드백 정신을 가지는것은 좋으나 국호를 조선으로 하자는 말은 한마디로
현재 지나국..특히 한족이 정부의 90%이상의 비율로 차지하고 있는데..지나국의 국호를 원나라로 하자는 말과 같은 이치
그리고 무조건 우리 조상들의 역사라고 다 좋고 다 최고?
개병딱 같은 시절은 잊고 싶은것은 당연한것이고..그런 조선시대때 떼놈들인 짱꿰와 쪽바리들에게 개관광 노예취급을 받으면서
그렇게 수치스러운 역사가 자랑스럽다니ㅡ.ㅡ ..
솔직히 무인들이 강해지기 위해서는 부국강병을 해야한다고 외치면 미친 사대부 관료들이 처외친 무는 경시하고 문이 최고라고
봉건주의 계급사회인 선비정신만 처외치며 지뢀 떨던 우리 위대한 조선 조상들이
나라 말아 먹은것..바로 그런 우리 위대한 조상들인 조선 사대부관료들 때문에 그런것이지만..
솔직히 남북이 분단된것 역시 조선말기 개병신 사대부들 때문에 분단된것이고
일본에게 노예생활 한것도 조선말기 위대한 우리들의 개병신 사대부들 조상 때문인데..
아무튼..조선이 개쪽팔린건 사실이고..막말로 지금 북한에서 못먹어서 굶어가는북한 아이들..즉
다시 말해서 역사가 60년 정도 된 북한이란 나라가 현재
지구에서 가장 개같은 나라중에 하나인것은 분명한데
북한이란 나라를 쪽팔려 하지 않을까? 그거와 일맥상통합니다만..
어디 외국 나가서 나는 위대한 아바이 장군님이신
배뿔뚝이 돼지 섹히인 뽀글이 개정일님을 모시던 위대한 남조선 인민공화국 인민이였다고 자랑스럽게 말을 할까요?
세계인 모두가 비웃는데?
우라 남조선 인민공화국은 첨단산업이 물결치는 현대 시대에
이런것을 넘어서
다른 제3세계 지역..즉 제3세계 나라중 후진국중의 후진국들은
전쟁일어나서 총과 대포와 미사일로 몇십만명 죽이는데
우리 위대한 북조선인민 공화국은
그냥 총,대포,미사일도 하나도 안쓰고 그냥 간단하게
굶겨서 인민들 몇백만명 한큐에 죽여버리는 그런 위대한 나라라고?
아주 효율적으로 인민들 숫자를 조절하는 위대한나라라고 자랑할까요?
통일국호는 그냥 영어로는 코리아 유나이티드 ...한국어로는
대한민국.
차라리 짱꿰들에게 미래에 대만과 통일하면
자기 나라를 지금의 지나 국이라고 하지 않고
대만인들이 통일해줄테니까
현재 지나국을 몽골인들에게 노예취급 받으면서 학살 당했던
원나라 시절인 원국으로 바꾸라면
그들이 나라 국호를 원국으로 바꾸겠습니까?
어차피 외국에서도 북한은 노스코리아,,한국은 사우스코리아
통일하면 코리아 유나이티드..당연히 국가 한글 이름은
대한민국
조선이 뭡니까? 조선이 ㅡ.ㅡ
그렇다면 할말 없게 만드네요
고조선, 근대조선시대가 없으면 한민족도 없고 대한민국도 없습니다.
조선은 그냥 민족의 역사일뿐입니다.
뭐가 쪽팔리고 안팔리고 있습니까?
쪽팔려도 좋고 안팔려도 좋고 역사는 역사일뿐입니다.
근대 조선말기의 몰락에서 경험,교훈을 얻고 재기의 발판으로 이용하면 되는것이지 기괴한 논리로 조상의 역사,민족의 역사를 맹비난하는 행위는 자연순리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입니다.
지리적으로 한반도는 일본이나 중국에 둘러 쌓여있다나니 일본에 비해 서양문화,근대자본주의 선진적인 사상과 생산방식을 재빨리 접수할수 없었던것입니다.
또한 중,일 양국의 끊임없는 침략으로 한반도는 장시기 불안정상태에 처해 당시로는 나라를 부강하게 발전시키기엔 어떤 조대이였던간에 힘든 일입니다.
대한제국 - 조선시대 일본의 식민통치에 반항해 상해에 세운 임시정부입니다.
전 한국이란 국호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이란 국호를 인정함으로 민족의 역사 조선을 펌하는 행위는 자연순리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이라 다시한번 말하고 싶습니다.
북한주민들이 오늘날 비참한 시기를 겪고 있는 제일 이유가 바로 국가와 주민들을 자연순리에 맞지 않는 원칙들로 무장하여 기괴망칙하게 역발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본인이나 한족들이 조선을 펌하면 이해가 갑니다.
어쨌거나 대한민국이 정통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고조선 이래로 삼국시대와 남북국시대 고려, 그리고 바로 전 국가인 조선으로 이어오는 한민족의 정통성을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조선을 부정해서 과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주장하려 하십니까?
조선은 윗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썩어빠진 국가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앞선 문명과 제도로 세계 왕조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된 국가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깊이 따질 것 없이 하나의 사실만 봐도 분명합니다. 일개 왕조가 그토록 잦은 외침에도 불구하고 500년 이상 지속된다는 것은 국가의 기틀인 법제도와 국민들의 높은 의식수준이 없다면 불가능 한 것이었습니다.
더이상 과거 일본인들이 우리민족을 비하하기 위하여 억지로 만들어낸 거짓말로 우리역사와 선조들을 부끄러이 여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잘것 없는 역사도 왜곡하는 중국과 일본도 있습니다. 굳이 스스로 자학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이미 조선왕조는 성립시기부터 사농공상의 신분제도를 공고히 하여, 국방과 경제력에서 일본에게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조선의 왕들 중, 국방과 경제분야에 신경을 썼던 왕을 대 보죠.
세종, 성종, 영조, 정조....
이 4명의 왕을 제외하면 그 누가 있습니까?
조선시대에 과학과 기술문명이 발달했던 시기도 이 네 분의 통치시기를 제외하면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 원인의 중심에는 언제나 성리학이라는 것이 자리잡고 있었죠
임란 이전에도, 한국은 문화적으로는 일본보다 우세했을지 몰라도 정작 경제력이나 군사력은 상당부분 뒤져 있었습니다.
명치유신으로 일본이 갑자기 한국을 추월한 건 아닙니다
조선왕조의 한계 덕분에 한국은 임란 이후부터 계속하여 일본에게 밀리기 시작했죠
통신사들의 수기를 보면 적나라하게 알 수 있습니다.
조선왕조의 업적이라면 그나마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하시고,
영토를 지금의 압록강 두만강으로 확장한 것과
유교 사상 중 건전한 것들을 자손들에게 건네준 것.
이 정도를 빼면 별로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미워도 우리 조상입니다. 중국의 힘이 너무 강해서
고구려처럼 기세게 덤볐다가 한민족은 사라졌을지도 모르겠죠.
나름대로의 생존 전략이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물론 그 결과가 너무 비참했기에 망정이죠...
대한민국 헌법 전문도 모릅니까? 3.1운동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신을 이어받아로 시작합니다만.. 전문에는 어디에도 대한제국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왕이라는 지배신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국을 반대하기 때문에..
'이래서 조선놈들은 안돼..'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한국인들을 볼때면 식민자학사관이란게 정말 무섭다는걸 다시 느끼게 됩니다.
저는 통일국호 대한민국. 국기는 태극기가 좋은데 북한동포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약간 염려가 되네요. 남한것은 하나도 포기않하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은 해방되기전부터 쓰던 말이고, 태극기는 절대 포기못하겠고-_-
저는 태극기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기라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