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정권 기간인 1998~2007년 소위 북한과 협력이 절정을 이뤘다. 한국정부에서 북한정권으로 확인된 액수만 69억5,950만 달러가 흘러갔다. 이 돈으로 북한의 식량을 샀다면 최소 23년 간 한 명도 굶어죽지 않았을 것이다. 돈과 쌀을 받은 북한서 일어난 유일한 변화는 戰力(전력)증강이었다.
개돼중이와 놈현 저놈들이 북한에 퍼다 준 것은 수십억 수백억달러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신까지도 팔아먹은게 더 큰 일입니다. 통합진보당같은 이적단체가 대한민국의 세금을 받아먹으면서 새끼돼지 김정은이의 생각에 맞추며 "대한민국의 정당한 군사훈련"을 반대하고 미군철수를 주구장창 주장하는 이 현상... 통탄할 일입니다. 개돼중이와 놈현 저 ㅅㄲ들이 대한민국을 이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역사와 민족의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탈북자와 북한인민의 천추만추의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