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나오면 담당형사들이 다 맞을 봅니다.
나이 먹은 늙은이들과 남편있는 여성을 내 놓고는 다 그런거임..
난 옆에서 그런걸을 보고 과연 저런 인간이 형사인가고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
나이 많이 처 먹은 형사놈이나 어린 놈이나 다 성욕이 강해서 그런거요..
탈북자 여자들이 정착을 도와 준답시고 접근해서는 해 먹고 또 다른 여자를 ...와 .
탈북자여들이 하나원을 졸업하여 나오면 형사들이 경사가 났지......
하나님을 믿는 목사란 놈도 역시 같다.
나이 먹은 늙은이들과 남편있는 여성을 내 놓고는 다 그런거임..
난 옆에서 그런걸을 보고 과연 저런 인간이 형사인가고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
나이 많이 처 먹은 형사놈이나 어린 놈이나 다 성욕이 강해서 그런거요..
탈북자 여자들이 정착을 도와 준답시고 접근해서는 해 먹고 또 다른 여자를 ...와 .
탈북자여들이 하나원을 졸업하여 나오면 형사들이 경사가 났지......
하나님을 믿는 목사란 놈도 역시 같다.
모든 경찰들이 다 그렇다는것은 아님...그러다 다수...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9-05 11:49:22
저도 하나원에서 싱글로 혼자 나온지 7년되지만 그동안 4번이나 형사님들이 바뀌셨어요...
모두 남자형사였지만 그런 티를 낸 형사님들은 한번도 없었어요...
모두 진심으로 한국사회에 잘 정착하라고 위로해주시고...도와주시면 도와주셨지...
음흉하게 다가오는 형사님들은 없었어요...
모든 형사님들을 그렇게 싸잡아 몰진마세요...
저는 지금도 담당형사님들을 누구보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