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일 강대국에 둘러싸여 자원도 없이 수출로 먹고 사는 조그만 분단국가... 하나로 뭉쳐도 힘든 상황에 도민 전체가 모든 분야에서 반대 방해로 천문학적 손실~ 인터넷에 자국문화, 제품, 인재를 공격하는 등의 무분별한 파괴로 국력은 약해지고 서로 자멸하는 싸움을 반복하다간 나라잃고 떠도는 비참한 민족이 된다.
정권교체가 되도 똑같은 보복으로 갈수록 살기 힘들고 서민들만 희생된다. 누가 대통령되도 어떤 정책을 써도 백날 토론해도 소용없다. 답은 행정구역 개편뿐... 만약 전직 대통령들이 도가 없는 군단위 출신이였다면 지금같은 지역갈등은 없었다. 지금의 형태로는 전라도민이 해외로 이주하고 경상도민이 전라도에 산다해도 시간 지나면 망국적 지역감정 또 생긴다.
충북(10개시군)정도 규모로 전국을 15~20개로 분할하되 경상남북, 전라남북.. 처럼 같은 명칭으로 나누지 말고 연대감을 갖지 않는 독립된 명칭을 사용해야 하며 영호남사이에 새로운 구역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지역정당도 없어지고 이분법적 관념으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정도의 지역감정은 사라질것이다.
서로 망하는 짓들에 쏟는 열정을 행정구역 개편에 쏟는 것이 모두가 살길이다. 반복되는 복수극에 언제까지 서민들이 희생되고 고통받아야 하는가~ 더 이상 정치인과 간첩들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국민 스스로 행정구역 개편에 앞장서자!
|
- 행정구역개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2-04 02:38:01
지금 한국사회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들까지도 정치, 이념, 사상, 종교... 모든 것이
자기 지역쪽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굳어진 행정구역이 지금
나라를 두쪽으로 갈라놓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적은 규모로 분활하고 연대감을 갖지
않는 명칭을 사용하여 큰 규모의 지역감정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가장 단순한 것에 답이 있습니다
놀구있구나,
그러면 <전라도>를 <하늘도>라고 하면 전라도의 <콩나물 비빔밥>이 <개비빔밥> 으로 변하고 전라도 <홍어>가 <붕어>로 되고 전라도 인간들이 < 반 김대중 편> 으로 돌아서기라도 한다는 말이냐?
그건 아니잖어, 아니 절대로 변하질 못할거 아니야,
네말대로 단순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전라도 인간들이 변할것 같은가 말이다.
바보야 최고의 해법은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전라도 인간들에게서 <김대중 역적 추종과 -- 종북사상>을 뿌리봅는 것이야. 그런데 그것이 싫다고 발버둥 치니까 모두 죽이지도 못하는 것이고,,,, 전라도 놈들 모두 북한에 보내는것이 정답이야.
북한이 인구숫자도 적고 남한은 너무 많으니까 ,,인구평균 비례도 맞출겸 전라도 인간들은 자기네 족속인 김정은이가 대통령 영원히 해먹는 북한이 좋을것 아니냐.
우선 너부터 북---------- 한으로 가라.
그게 아니잖어.
너넘들이 계속 쏠라닥거리고 반정부, 종북질을 해대니까 그러는거 아니냐.
5,16인지 뭔지 한것도 수십년 지난 지금에 와서 다시 꺼내들고,,지랄하는 원인이 먼데?
꼭 북한의 지령을 받고,,북한이 원하는대로 반정부적으로 움직이는것 아니냐구,
너넘들이 대갈텅이 그렇게 되먹었으니까 종북정치인놈들은 전라도를 자기들의 지지세력으로 삼으려고 돈뿌리고 얼려넘기고 그러잖어 ,,전라도놈들이 바보인거여.
북한간첩들과 종북놈들의 놀음에 놀아나는거란걸 모르겠어?
전라도 사람들이 바보이기 때문아닌가.
네말대로 도를 없애고 개편한다고 하여도 -- 영남지역인간들 자체가 변하지 않은다음엔 ---- 그것이 무슨 변화가 일어날것인가?
너놈들은 지금 전라도를 북한의 영도를 받는 지역으로 만들기를 원하고 잇잖아,
더러운 간첩들과 종북놈들의 노름에 놀아나지말라,
- 이해를못하시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2-04 13:15:20
1. 전라남도, 전라북도 나누지 말고 연대감을 갖지않는 각각 다른 명칭을 사용합니다
2. 경상도와 전라도 사이에 새로운 행정구역을 만듭니다
3. 지금의 규모보다 조금 적은 규모로 구역의 경계를 새롭게 짜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당장은 효과가 없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효과가 나타날것입니다
그 지역언어 즉 사투리와
문화로 유대감을 갖는 거지요...
신라, 고구려, 백제로 나눠져 수천년간 다른 나라로 살았던 과거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너무 한민족이라는 불분명한 개념에 사로잡혀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단일민족은 없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구요. 경상도사람끼리, 전라도 사람끼기 dna가 더 비슷합니다.
오랜 세월 같은 지역에서만 살고 결혼하여 그런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연히 편을 들게 돼 있는 거지요..
통합보다 반대로 서로 자치를 인정하는건 어떤지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영국이 아일랜드, 스코트랜드 웨일즈 잉글랜드로 나눠져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기 때문이죠, 다르지만 같이 살게된 운명 공동체 정도로 받아 들이명 어떨지요??
그냥 통합해서 없애자는 것은 그 지역 고유의 문화를 없애자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