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의 처참한 의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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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은 장성택을 꼭두각시 법정에 세워 형식적인 재판을 한것도 독재자 다운데 판결 즉시 사형 시킨건 동물적이다. 아프리카 동물의 왕국에서 맹수들이 약한 것을 잡아먹는 방법이다. 그래도 북한사람들은 적어도 우리민족의 전래적인 도덕성이란것은 가지고 있을게다. 아무리 말을 안듣는다고 장성택이 그래도 고모부인데 혈족까지 그렇게 처참히 죽이는것에 대하여 북한인민들의 정서는 어떨까? 하다못해 집에라도 앉혀 버리는 숙청을 하지 고모부인데 그렇게 잔인할수가 있나? 김경희가 허락하지 않았으면 장성택이 죽지는 않았을 것인데 김경희는 아무리 미워도 지 남편인데 그렇게 죽게 내버려두게 잔인할 수가 있나? 도저히 인간으로들 볼 수가 없다. 정말 백두혈통을 건드리는게 심해서 김경희까지 돌아 설 정도로 장성택이 도가 지나쳤나? 아니면 혹시 장성택하고 리설주가 결혼하기 전 깊은 관계가 있었고 그게 들통나서 김경희까지 돌아섰고 김정은은 노발 대발 ? 만약 그렇다면 김경희를 조금은 이해할만 하고 김정은도 이해해 줄만 할 만하다. 그러나 그런건 아닐거다. 북한에서 기쁨조만 되려해도 처녀성 검사 및 모든 조사를 해댄다는데 김정은의 부인이 되려면 리설주는 처녀성 검사를 포함해 정밀 검사를 했을테니 장성택하고 관계설 때문에 죽였다는건 허튼 소리 일 것이다. 그러나 모르지 혹시 리설주 검사한 의사가 장성택의 심복이라 만사 오케라고 거짓으로 보고했을지도 모르지만서도..... 누가 장성택의 처참한 의문사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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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했던 사항들입니다.
이설주가 다시 등장하냐 마냐에,,,, 문제가 조금씩 풀릴수 도 있겠군요
장성택이 자기랑 썸씽있었던 이설주를 김정은에게 소개해줬다면 문제가 다르죠
김정은이아닌 다른 사람이랄지라도 용서할 수 가 없는거죠~~
하여튼 저도 궁금하네요
넌 더러워 ---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