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한 출생입니다. 아는게 없지만 들은대로 아는대로 조금 써 볼게요 저보다 북이 고향이신 분들이 이후에 아래에 자세히 써 주시겠지만...
신천--625 전쟁시 인민군 치하에서 공산주의자 청년들이 기독교청년이나 민족주의자 청년들을 살육하면서 죽였습니다. 이후 유엔군이 부산으로 와서 북진을 하면서 신천을 수복했을때 인민군 치하에서 부모 형제 친구들을 잃은 민족주의 계열의 청년들이 공산주의청년들에게 복수를 하느라 다시 살육을 하였다고 합니다. 미군은 이런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미군은 이런 살육을 하도록 그냥두지 않기 때문에 미군 몰래 죽였다는군요. 한국인들끼리 죽인것입니다.중공군이 개입해서 유엔군이 후퇴하자 이번에서 공산계열사람들이 민족주의 계열을 다시 살육했다는군요. 신천에서 6.25를 경험하시고 월남하신 분에게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조선- 제기억으로 조선이라는 나라는 1392년에 이성계가 세워서 1898년 고종임금이 국가이름을 대한제국으로 바꿨습니다. 조선이란 나라는 500년동안 존재했던 나라였구요. 아쉽게도 대한제국은 1910년 일본에 합병되면서 사라졌습니다. 미국이 1945년에 일본을 이겨 일본이 패망하게 함으로써 우리나라는 독립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남쪽은 미군이 임시로 통치하였고 북쪽은 소련군이 임시로 통치하였습니다. 유엔에서 1948년 선거를 통해서 우리민족만의 독자정부를 구성하라고 추인했지만 소련군은 북쪽에 공산당정부를 세우기 위해 유엔선거인단이 북쪽으로 못들어오도록 막음으로써 유엔선거인단은 남쪽에만 들어올 수 있었고 남쪽만 선거를 통해 정부가 세워졌고 북쪽은 소련에 의해 공산당정부가 세워 졌습니다. 남쪽은 국가이름을 대한민국으로 정했고요 이이름은 1898년 대한제국 이름과 일제시대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그대로 따온 이름 입니다. 북쪽은 과거 이씨들이 세운 조선왕조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고요.아마 그당시 김일성은 고종임금이 나라이름을 대한제국으로 이름을 바꾼줄도 모르고 있었을 겁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한 것입니다..
북한에서의 억압과, 중국에서 숨어사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정신적
신체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오셔서 그 마음 치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드라마에서 보는것과 남한생활의 현실은 사실 조금 다릅니다.
부유하고 풍요롭게 보이는 이면에는 돈이 없어서 고통받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아무리 잘 사는 나라라도 빈민층은 있는 법이니까요..
실제로 북향민분들은 대게 처음엔 빈민층에서 시작을 하시게 됩니다..
(한국에서의 빈민층이 북한이나 중국에서 말하는 빈민층과는 달라요.
일반 한국인들보다 돈이 적다는 것 뿐이지.. 돈이 없어서 생활하는데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공장 평균 임금은 한 달 150~160만원정도
'중국돈12000원정도 됩니다. 부족하겠지만, 충분히 살아 갈 수 있는 돈입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있다는 점은 꼭 알아주세요.^^
한국에 오셔서 공부를 하시건 아무일도 안하며 매일 술만 드시건 아무도
통제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자유의 대가 또한 본인이 겪어야 하는
나라이지요.. 소설의 내용 중 스스로를 망칠 수 있는 자유까지 주워진것이
싫어서 북한으로 떠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치열한 사회라는 것도 알아주세요. 스스로 노력하는만큼 살 수
있는 나라이기에 더 많이 노력하려고 서로 경쟁하는 곳입니다..
세상님이 중국에서 님을 직접 뵙고 도움을 드리겠다고 하셨는데......,
혹시 세상님과의 연락은 어떻게 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부디.. 자유의 땅에서 님이 생각하는 인생을 위해 날개를 펼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만을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탈북자입니다 저도 님처럼 중국에 왔을 때 많이 몰랐어요 제가 보는 견해를 이야기 하지요 그런데 이것이 나혼자보는 견해이지 모든사람이 보는견해와 틀릴수있다는것입니다 참착하고 다시 생각해보길바랍니다 먼저자유사상을 가진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두번째로한국에 대하여서는환상이야요 한국이 살기힘든나라야요 북한에서 이야기하는그대로이야요 빈부의 차이가심하고 돈을 위해서 부모를살해하고 뉴스에도 나왔어요 님의생각은 잘모르지만은 탈북자가 일자리 구하기 정말 힘들어요 아니면 외국인들과같이 취급해요 한국사람은 한달에 150만-200정도에서 월급을 받지만 탈북자는 한달에 80-100만원받고 열심히 일해야돼요 그것도 각종세금내면 남는것이 얼마안돼요 중국에서 듣는한국과 실제로 한국의차이가많아요 참고하길바래요
돌쇠님은 탈북자라서 적게받고, 남한사람이라서 많이 받는다 하지만
그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자기가 노력한만큼 그 댓가를 받는 나라입니다.
탈북자라서 적게 받는다고는 생각지 마십시요.
탈북자도 자수성가하여 많은 돈 벌수 있습니다.
물론 힘은 많이 들겠지요.
처음 입사할적에도 많은 제약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자신이 헤쳐나가야할 스스로의 몫입니다.
탈북자라서 힘들다는 생각은 빨리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모든지 남들보다 먼저 일어나고 먼저 깨우친다는 마음으로 부지런하게
생활한다면 못해낼것도 없는 곳이 여기 이땅 한국입니다.
지나치게 낙관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비관하지도 마세요
황천객님, 자신을 <허혁철북조선사람>으로 공개적으로 소개하셨는데 대단한 용기라 보고요. 한국행 하자면 사이트에서 두르두루 찿아보는게 아닙니다. 직접 도우미를 찿아 만나세요. 그래야 해결됩니다. 인터넷 댓글은 얼굴이 가리워진다고 생각지 마세요. 그건 중국이나 중국에 있는 북한사람들이 인터넷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지 조사하면 금방 댓글의 주인공을 찿아내는 시대입니다, 책임감과 윤리도 소중하며 그보다 님의 신변안전에 도움되라고 말씀드립니다. 지금 님의 글을 보고 여러 님들이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1879년에 고종 임금이 우리나라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꿨지요.
그러니까 "조선"이란 국호는 옛날 우리나라 이름이에요.
이젠 대한민국 혹은 줄여서 한국으로 불러야 해요.
근데 김일성이 그런 조선왕조 임금의 결정을 무시하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정했으니 잘못한 거죠.
한국의 태극기도 구한말 때 박영효가
만든 태극기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한 환상을 버리시는 게 좋을 듯...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까요.
남한사람들도 살기 힘들어서 자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본주의 사회가 얼마나 냉혹하고, 괴로운지 직접 겪어보면 아실 듯.
일하는 것보다 인간관계 때문에 더 힘들어요.
성격이 활발하고 외향적이라면 잘 적응하겠지만,
내성적이면 너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정착성공 여부는 탈북자란 출신보다,
그 사람의 성격, 재능, 노력에 달린 거라 보시면 돼요.
그리고 자유를 찾으려는 소원은 우리에게 가장큰 소원이였어요 ....그거 때문에 목숨을 바친이들 얼만데 ...자그마한소원이라고 하시나요
님의글 많이 읽어보고 참견안으려고 하는데 ...그런식의 구걸로 탈북자들 망신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자유는 스스로 찾아야하고 휴대폰도 스스로 구해야할것입니다
구걸한다고 해서 도와줄라치면 불쌍하고 소외된 탈북자님들...님처럼 컴을 만져도 못보신분들 ...장애우들 넘 많이 있어요
님이 정말 탈북소년이 맞다면 ....그렇게 살기보다 스스로 삶을 개척함이 훌륭할것같아서 진정으로 충고 드립니다
넘 감정적으로 상처받지마시고 자신을 돌이켜보세요 ....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는 당신의 정체가 가짜라고 한다면 더는 신성한싸이트에 우리이룸을 더럽히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황천객님의 문장 연구결과, 단어 86개가 북한에서 사용하지 않는 단어썼고
한국과 조선족의 짬봉방식이확연히 보입니다. 탈북자들 그렇게 공개저긍로 자신을 노출시키짓 않합니다.
저와 1:1 대화 요구하니 왜 한마디도 없이 나가셨습니까? 님이 정말 의심할 바 없는 탈북자라면 떳떳이 밝히고 솔직하게 요청하세요. 도와주고 싶어 하는 분들 많습니다. 이젠 대응하지않겠습니다.
지미님 그래요 그래 북한에서 쓰는말은 머리속에서 별반 사라나지도 않고요 전 짧은기관 을 살앗어요 중국에서 허나 나는 너므나도 교육넘 세게 받아서요 북한 단어 생각도 못할정도라고요 앓아 들으셧어요 그리고 자신을 노출 시키지 말라며 따라 다니며 리풀달아 주는 당신누구세요 제가 이런말까지는 안하자고 햇는데요 님이 정말이상하근요 지금 지미님이 쓰고잇는 이리풀이 바로 북한안전원들이 범제자를 신믄할때 쓰는거 특기인지 모르세요 전 지미님 좀 생각해볼사람이에요 님은 위에서도 말씀 하셧지만 하지말라고 말리는 척하면서 나에게서 내신분이 게속 로출대게 하시고 게속 내가 내신분을 밣히도록 상황을 적용시켜 주고잇어요 인젠 지미님을 좀많이 생각해볼사람으로 돼여버렷어요 정도를 넘엇어요 님 알만하세요 그리고 제가 다시는 님에 관게에 놀아나서내신분을 더확중시키로거 노력도 안할것이며 위에탈북자님 잘모르고 게시는것 같은데요 전화 사달라고 한거는 이미 지낫거든요 그리고 그말쓰게 댄것도 비락질이 아니라 대한민국 야유 하기 위해서 쓴글이거든요 저에게 너므나 아픈상처를 주고 맘너므쓰리게 눈물이 아니라 피는물나게 노신분들땜에 잠시나마 대한민국을 야유햇을쁜 전화 따위비라리 아네요 앓아 드세요 나 누구보다 비라리 싫어하고 동정심 해주는거 시러하거든요 그리고 남한테 쥐워살기 좋차 싫어 해요 다시는 절 모독하지 마세요 탈북자 망신인쥐 뭔지 그렇게 말하셔는데 저 망신준거 없어요 어차피 사람은 남얼글보구 사는게 아니거든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해서 세상에 태여 낫으니깐 ,.... 나를 그어떤 사람도 그어떤 위인도 나를 진심으로 도와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준 사람없어요 잇다면 주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진실한 사랑이 나오고 진실하게 도음주시는 분들 나올줄 밑어요 그러니 더는 나란사람알려고 하지 마요 인젠 너므한도를 지낫어요 ,,,,...제말에서 오해대시는 점잇으시면 저에게 언제든지 말하세요.그럼 이만....
신천--625 전쟁시 인민군 치하에서 공산주의자 청년들이 기독교청년이나 민족주의자 청년들을 살육하면서 죽였습니다. 이후 유엔군이 부산으로 와서 북진을 하면서 신천을 수복했을때 인민군 치하에서 부모 형제 친구들을 잃은 민족주의 계열의 청년들이 공산주의청년들에게 복수를 하느라 다시 살육을 하였다고 합니다. 미군은 이런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미군은 이런 살육을 하도록 그냥두지 않기 때문에 미군 몰래 죽였다는군요. 한국인들끼리 죽인것입니다.중공군이 개입해서 유엔군이 후퇴하자 이번에서 공산계열사람들이 민족주의 계열을 다시 살육했다는군요. 신천에서 6.25를 경험하시고 월남하신 분에게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조선- 제기억으로 조선이라는 나라는 1392년에 이성계가 세워서 1898년 고종임금이 국가이름을 대한제국으로 바꿨습니다. 조선이란 나라는 500년동안 존재했던 나라였구요. 아쉽게도 대한제국은 1910년 일본에 합병되면서 사라졌습니다. 미국이 1945년에 일본을 이겨 일본이 패망하게 함으로써 우리나라는 독립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남쪽은 미군이 임시로 통치하였고 북쪽은 소련군이 임시로 통치하였습니다. 유엔에서 1948년 선거를 통해서 우리민족만의 독자정부를 구성하라고 추인했지만 소련군은 북쪽에 공산당정부를 세우기 위해 유엔선거인단이 북쪽으로 못들어오도록 막음으로써 유엔선거인단은 남쪽에만 들어올 수 있었고 남쪽만 선거를 통해 정부가 세워졌고 북쪽은 소련에 의해 공산당정부가 세워 졌습니다. 남쪽은 국가이름을 대한민국으로 정했고요 이이름은 1898년 대한제국 이름과 일제시대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그대로 따온 이름 입니다. 북쪽은 과거 이씨들이 세운 조선왕조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고요.아마 그당시 김일성은 고종임금이 나라이름을 대한제국으로 이름을 바꾼줄도 모르고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답변 드릴께요.
자유를 갈망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한 것입니다..
북한에서의 억압과, 중국에서 숨어사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정신적
신체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오셔서 그 마음 치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드라마에서 보는것과 남한생활의 현실은 사실 조금 다릅니다.
부유하고 풍요롭게 보이는 이면에는 돈이 없어서 고통받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아무리 잘 사는 나라라도 빈민층은 있는 법이니까요..
실제로 북향민분들은 대게 처음엔 빈민층에서 시작을 하시게 됩니다..
(한국에서의 빈민층이 북한이나 중국에서 말하는 빈민층과는 달라요.
일반 한국인들보다 돈이 적다는 것 뿐이지.. 돈이 없어서 생활하는데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공장 평균 임금은 한 달 150~160만원정도
'중국돈12000원정도 됩니다. 부족하겠지만, 충분히 살아 갈 수 있는 돈입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있다는 점은 꼭 알아주세요.^^
한국에 오셔서 공부를 하시건 아무일도 안하며 매일 술만 드시건 아무도
통제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자유의 대가 또한 본인이 겪어야 하는
나라이지요.. 소설의 내용 중 스스로를 망칠 수 있는 자유까지 주워진것이
싫어서 북한으로 떠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치열한 사회라는 것도 알아주세요. 스스로 노력하는만큼 살 수
있는 나라이기에 더 많이 노력하려고 서로 경쟁하는 곳입니다..
세상님이 중국에서 님을 직접 뵙고 도움을 드리겠다고 하셨는데......,
혹시 세상님과의 연락은 어떻게 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부디.. 자유의 땅에서 님이 생각하는 인생을 위해 날개를 펼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만을 기대합니다..
그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자기가 노력한만큼 그 댓가를 받는 나라입니다.
탈북자라서 적게 받는다고는 생각지 마십시요.
탈북자도 자수성가하여 많은 돈 벌수 있습니다.
물론 힘은 많이 들겠지요.
처음 입사할적에도 많은 제약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자신이 헤쳐나가야할 스스로의 몫입니다.
탈북자라서 힘들다는 생각은 빨리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모든지 남들보다 먼저 일어나고 먼저 깨우친다는 마음으로 부지런하게
생활한다면 못해낼것도 없는 곳이 여기 이땅 한국입니다.
지나치게 낙관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비관하지도 마세요
감사합니다.
국과, 방물간, 노카테프, 한상 이라는 말은 북한에서 소학교를 나왔어도 바로 쓸수있는 단어입니다.
탈북자를 악용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조선"이란 국호는 옛날 우리나라 이름이에요.
이젠 대한민국 혹은 줄여서 한국으로 불러야 해요.
근데 김일성이 그런 조선왕조 임금의 결정을 무시하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정했으니 잘못한 거죠.
한국의 태극기도 구한말 때 박영효가
만든 태극기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한 환상을 버리시는 게 좋을 듯...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까요.
남한사람들도 살기 힘들어서 자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본주의 사회가 얼마나 냉혹하고, 괴로운지 직접 겪어보면 아실 듯.
일하는 것보다 인간관계 때문에 더 힘들어요.
성격이 활발하고 외향적이라면 잘 적응하겠지만,
내성적이면 너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정착성공 여부는 탈북자란 출신보다,
그 사람의 성격, 재능, 노력에 달린 거라 보시면 돼요.
님의글 많이 읽어보고 참견안으려고 하는데 ...그런식의 구걸로 탈북자들 망신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자유는 스스로 찾아야하고 휴대폰도 스스로 구해야할것입니다
구걸한다고 해서 도와줄라치면 불쌍하고 소외된 탈북자님들...님처럼 컴을 만져도 못보신분들 ...장애우들 넘 많이 있어요
님이 정말 탈북소년이 맞다면 ....그렇게 살기보다 스스로 삶을 개척함이 훌륭할것같아서 진정으로 충고 드립니다
넘 감정적으로 상처받지마시고 자신을 돌이켜보세요 ....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우려하고 있는 당신의 정체가 가짜라고 한다면 더는 신성한싸이트에 우리이룸을 더럽히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한국과 조선족의 짬봉방식이확연히 보입니다. 탈북자들 그렇게 공개저긍로 자신을 노출시키짓 않합니다.
저와 1:1 대화 요구하니 왜 한마디도 없이 나가셨습니까? 님이 정말 의심할 바 없는 탈북자라면 떳떳이 밝히고 솔직하게 요청하세요. 도와주고 싶어 하는 분들 많습니다. 이젠 대응하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