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새 주석의 남한 우선 방문과 전망 매우 좋은 징조라고 봅니다. 황 전비서가 그렇게 강조하던 바가 이루어지네요. 중국 설득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건데 일이 될라니까... - 일부에서는 우려 목소리가 있는데 그 역시 있는 편이 좋지요. 중국보고 - 저거 보라구요. 민주국가는 기러기에 한미동맹 파기할 수 없시요. - 글러벌화된 중국도 이를 이해를 하며 강요는 하지 않을 겁니다. 강요하면 물어던 고기마저 떨어지는 것을 잘 아니까요. - 내실은 미국과 동맹을 유지하고 외실은 친중적이면 국익과 통일에 질적인 변화를 가져 올 것입니다.
김정은이 똥줄싸게 됬시요. - 중국편에 서서 일본에 대해 당당히 비판은 하지만 내실은 그대로 유지하면 되디요. - 일부에서 중국이 줄타기하는데 우리가 넘어간다고 우려하는데 걱정할 것없이 우리도 줄타기하며 주체성을 견지하면 되디요. 아마도 한국은 중립국가로서 친중 외, 친미 내 형태로 될 것같네요. - 아무튼 통일에 성큼 다가 갔네요.
시진핑과 박근혜는 1인자가 되기전 부터 교류를 해왔고 서로 뉴대감을 형성해 온 친한 사이인건 확실하네요.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10-08 03:51:26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7-04 1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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