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메스꺼운 림일아 어제까지 연재끝났으믄 됐지 왜또 이렇게 올렸나? 아 뉴데일리에서 기사실어주었다고 그자랑하려고... 참가지가지하다. 그래너기자맞다. 됐냐??????

실은 어제까지 보면서 왜 포털에 안올렸을까 걱정했는데 5회 끝나고 곧바로 뉴데일리, 포털에 올리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타언론사에서도 해주기 어려운 인터뷰를 림작가님이 공식언론사를 통해 세상에 알렸으니 정말 잘하셨습니다. 조의원님은 우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니 우리가 돕고 응원해야지요. 그게 통일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모습 좋은글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휴일보내십시오.

ㅋㅋ 조명철 학습 톡톡히 시키네...

북한에서 굶주린 2천만 인민에게 김일성이 학습 골터지게 시킨 김정일이나
남한에서 배고픈 2만 탈북자에게 조명철이 학습 골터지게 시키는 림일이나
너무나 닮은 꼴꼴꼴..... 그러다 정일이처럼 빨리 간다. 림일아 ㅎㅎ

림일이는 짜증을 주는 남자다. 그나마 요새 웃음을 주는 남자가 있어 다행이다. 근데 그사람은 국어공부 어떻게 했기에 단어마다 점을 찍어? 그냥 그걸로 웃기려 들지말고 재밌는 글좀 올려보시오.

동지회는 왜 허구로가득한 림일이글을 그대로 나두는가? 무슨 뉴델린지 뭔지하는 동네신문 기사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조명철이 욕한는글은 삭삭지우구-------조명철이가 동지회예산이라도 올려주었소????
좀공평하기오 ////// 조명철이 일잘시키려면 비판도 해야지요------ 왜 림일이 아부글은 하나도 안다치고 조의원 비판글을 지우는 이유가 뭐요. 답변좀해보시오!!!!!!!!!!

한마디좀 합시다 저는 이제 한국에온지 6년차인 50대중반 남자입니다. 림작가는 하나원에 있을때 그의책을 몇권보았고 이후 사회나와서 TV로만 봤지요. 책을보고는 참 영리한 분이네 하는 인상을가졌고 TV보고 차분하고 예의있는 사람으로 봤습니다 그가 조명철의원 탄생할때 칼럼쓰고 지지해준건 세상이 다아는 사실이죠.
이번에 이렇게 취임2주년 맞아 한국의 어느언론사도 해주지않은 인터뷰를 해서 이렇게 세상에 공개했는데 너무 잘한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에 들어오는 분들은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연재 첫날부터 림작가에게 하는 소리가 작가맞냐? 등단했냐? 고졸학력인 주제에. 기자맞냐? 기자증 있냐... 뭐이런 말도안되는 논쟁거리고 한주간 보냈지요
아니 책을 냈으면 작가이고 언론사에서 기자로 지칭하면 기자인거지 거기에 뭘 왈가불가 할거있나요. 정말 고졸학력갖고 그만큼 성공한 사람도 없을것 같은데요 아닌말로 림작가가 무슨 고위공직에라도 나온답니까? 그냥 작가이고 기자일뿐인데 왜 그에게 온갖 비난욕설을 퍼붓는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네요.
여기가 조명철 의원님 정치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비판하고 정책을 제안하고 뭐 이런 거 있어야지 일개인의 신상털이나 하는 청문회같아 쓸쓸한 마음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이홈페이지는 한국사람들은 물론 외국사람들 심지어 북한보위부요원들도 들여다보고 있는줄 압니다. 지금의 이런모습을 보면 그들이 뭐라고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북한에서 배우지못하고 살은 사람이니 저렇게 서로를 물고뜯고 싸우지 않나하지 않을까요 암만바도 이거는 아닌거 같은데요 우리 탈북자들이 하나로 굳게 뭉쳐도 김정은이 무서워 하지 않겠는데 지금처럼 서로 헐뜯고 싸우는 모습은 정말 북한보위부가 좋아하는 모양이 아닐까요.
이제 6년밖에 안된사람이 주제넘게 말한다고 욕하겠지만 우리 탈북자들은 남한사람들한데서 배울거는 배워야 합니다. 그들은 서로 위로해주고 칭찬해주고 경려해줍니다. 우리와는 정반대이지요 이런 바쁜 근성을 고치지 않는이상 우리는 영원이 2등국민으로 살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제발좀 자중하고 우리도 좀 남한사람들 본받아서 멋있게 살아갑시다

사촌이 땅을 사도 배아파하는 우리민족이어서 그러지요. 아닌가요 아아 그게 아니고 남잘되는 꼴 못봐주는 탈북자들이어서... 맞나요?

사촌이 땅을 사도 배아파하는 우리민족이어서 그러지요. 아닌가요 아아 그게 아니고 남잘되는 꼴 못봐주는 탈북자들이어서... 맞나요?

보다못해님이 바른 소리한것 같다. 정말 다행인건 림일이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의 비난과 욕설을 다듣고도 참는 걸보면 참대단하다. 딴사람 같으면 고소한다 어쩐다하고 난리피우거나 심지어 자살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림일이 진짜 사내새끼답다. 이번기회에 우리가 너무나 수준낮은 우리자신을 조금이라도 반성해보는 건 어떨까.

여러분 속지마세요.
여기발제자란넘은 혼자서 댓글 90%를 달고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본인이 본인을 욕하고, 본인이 본인에게 질의를 하고 본인이 답을 하면서 많은 댓글을 양산하고 조회수를 늘이고 본인이 교활하게 홍보하며 스타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림일의 추악한 모습...댓글에 림일 에 대한 우호적 글이나 그 비슷한 글은 모두 스스로 자작한 글이다. 림일이 지가 지 댓글에 올린 글임....

그 나물에 그 밥이네요. 국회의원란 사람이 림일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는 걸 보면 얼마나 홍보에 굶주렸는지 한눈에 알수 있고. 탈북자 사회에서 림일을 숙청해야죠. 왜냐구요? 덜떨어진 자가 탈북사회를 대표하는 것처럼 설치니까. 국민이 웃는다. 김정은도 배꼽잡고 있을 거다. 알갔니 림일아...

월요일아침 좋은글 좋은 사진 잘 보았어요~ 언제나 우리 탈북자들에게 희망이 될말한 좋은 글써주시는 림일작가님 고마워요~

왜.사람들이 글만나오면 벌떼처럼달려드는지그것부터 알알야한다.
겸손하지못하게놀아서다. 글쓰고싶으면 조용히글이나쓰면 누가뭐라겟냐.칭찬하지.
이건자기가대단한걸루알구 나설데안나설데 마치자기가 탈북자를대변하는뜻이놀구잇기때문이야.어데나 오쫄거리구 앞에나서고 제가다아는뜻이놀구잇으니 그러는거다.
직명문제도 어데서작가직명을못받아도 책을냇으니작가라고하자.그러면됏지 거기덧붇여서 펜인지 붓인지 상임이사?또뉴데일리기자라고 써야마음이후련하냐?
다반열은작가믿인데 그리구기자증이없는뜻한데. 교회들에선 부르기좋게다집사님이라고한다. 그러면그게다집사냐 ?작가라구만해두 다이해한다.
본문글쓰고 댓글쓰고.왜그리겸손치못하냐.여기판이다어지러워진다
남의말도들을줄알고 수긍해라 겸손하게놀면존경이돌아온다 너무나대지말고 뒤에설줄도알고 여기댓글보는탈북자들이 뭐라겟냐.모르니그럴수도잇겟지만 존경받게놀아라

눈씻고 안경닦고 봐도 림일이 만한 사람도 없어보인다. 있으면 이 아래 추천 좀 해보세요. 정확한 이름과 학력, 경력, 업적 등을 한눈에 볼수있게요.

뭘쏘구 자빠졋네...자칭작가?기자?작가라는게동네애들이름이야?언론사들에서 진행하는
공모에1등당선돼야 작가증을받는거야.글아무리써도당선안되면 못하는거야 조선일보
봐라 1920년 창간된후 매해봄마다현상응모를벌여거기서당선된1등만엄선하여소설가.시인
수필가.평론가등수천명을양성햇는데 이걸통털어작가라구하는거야 시인의경우시한편만
1등당선되면 시인이고 소설한편만1등당선되면작가요.
글아무리많이써도 등단안되면 작가아니요.부르기좋아글쓴다고 작가라고부르니 자칭작가라구하구잇어.염치두없이 기자도경력이잇거나 일간지기자들은 어려도대학언론학부 출신들이야면접보구 시험치고 기자증을받아야기자지 글몇편쓴다고 다기자야?
자중해야돼 금번통일준비위원으로선발된 고영환.김영희박사를봐 한국에와서대학.
대학원.박사원을졸업하고 박사가되여이름잇는기업의연구팀장으로 잇으면서도 조용히
할일만꾸준히하니까 우에서다보는거아닌가 자기가나댄다고되는것도아니지 다보고잇는데가잇으니 허튼명칭이나 자격두없이자칭하구다니지말구 젊잔아져야 갈길갈거요
자칭 우에댓글처럼 자기만한사람없다고 자부하지마구...

림일이 글재간. 메스꺼울 정도로 거부반응 생기는 아첨재간. 간간히 비치는 TV발재간. 재간. 재간. 재간.... 재수없는 간나새끼.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