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 의원의 숨겨진 야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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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 대인 조명철 의원은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다 지역구 출마를 발표 하지 않는 것은 당내 안 팎의 견제 세력 떄문 일 것이다 조명철 의원이 지역구에 출마 할 경우 탈북자가 많이 거주 하는 경기 서울 이외 에도 선친의 고향인 충청도 지역도 가능성이 있다 조명철 의원이 지역구 공천을 받을 경우 탈북자 출신 비례 대표 몫은 없을 것 이다 조명철 의원이 지역구에서 당선 될 경우 탈북자 출신 첫 지역구 의원이 될 것 이다 그가 공천 받을 지 당선 될지 실패 할 지는 현재로서는 아무도 예측 할 수 없다 독일을 방문한 경험이 있고 최초 여성 대통령 박근혜를 보좌하는 조명철 의원의 최종 목표는 재선 3 선 등을 거쳐 탈북자 출신으로서 통일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조명철의 꿈은 이루어 질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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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가름 납니다. 쉬운 곳이든 어려운 곳이든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하고 자신이
책임지는 지역구가 있어야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꿈이 어마어마 하네요.
인간아! 그런 양심 가지고 백번을 한들 무슨 소용잇겠니. 먼저 인간이 되어라
탈북자 사회가 웃고 있다. 뭐 통일대통령. 바람이 들어도 크게 들었군. 바늘구명 하나로 일장춘몽된다는 걸 알아야지. 쯔쯔쯔.
그리고 계양을은 송영길 전 인천시장이 과거 두번이나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새누리당 후보가 쉽게 당선될 지역이 아닙니다.
조의원을 지지하는 것은 좋은데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셔야죠.
- 여전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8-11 20: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