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과연 언제쯤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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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평화통일 2적화통일 한국이 북한을 먼져 공격할리는 없져 그렇다고 북한이 미국의 혈맹인 한국을 함부로 공격 못하져 거기다 한국 군대는 세계에서 10위안에 드는 군대에다가 요세는 이지스함 그외 3세대 최첨담 무기들을 생산밑 보유한 국가라 사실상 지금은 북한이랑 비교할수 없는 수준이져 한국 평시 60만군 예비군 300-400만 비상시 1000만 군대까지 운용할수 있져 서양 군사전문 잡지에선 한국 육군이 중국 육군보다 앞선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남침은 거의 불가능할겁니다 문제는 평화통일인데 평화 통일 하기 위해선 경제적 배경이 어느정도는 견줄수 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둘다 자멸의 길을 선택하기 높기 때문입니다 한국 경제력은 세계서 10손가락 안에 들고 북한은 꼴지인데 애당초 비교할 대상이 안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깐 한국정부도 나름 북한에 개성공단도 만들어주고 발벗고 나서지만 무리수를 두는 느낌이 듭니다 제생각에 가장 큰 걸림돌은 사상일겁니다 탈북자님들이야 특별한 케이스고 자본주위 사상을 어느정도 알고 계셨던분이지만 막상 통일하려면 한국만이 그런게 아니라 북한 주민들도 자본주위를 원하고 자유를 원해야 통일을 추진할수 있을겁니다 북한주민이 자본주위를 알리가 없는데 자본주위를 원할리가 없다는 얘기져 북한에 자본주위를 알리지 안는한 통일은 꿈일뿐입니다 여기계신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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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주변국과의 관계와 정세가 매우중요한듯..
중국이 북한 먹을려고 동북공정 하고 있고..백두산도 반틈 먹었고..북한경제를 중국에 종속시킬려고 작업중이고..남한한테 매우 위험한 나라가 바로 중국입니다 ..중공이 분열되서 티벳처럼 독립 할려고해야 합니다..
20조각으로 나눠지고 그담 순서가 통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공 티벳쪽의 서남공정하는거보세요..저게 끝나면 동북공정 차례일껄요..
중공이란 나라 일본보다 더 적대시해야할 나라인듯 싶네요..
이런 말 하지 맙시다. 중국인들이 한국을 속국이라 생각하는 꽉막히고 무지하고 자부심에 가득차서 하는 생각이 문제라고 생각하시죠. 우리도 똑같이 보이지 않도록 앞으론 농담이라도 이런말 하지맙시다...
기약이 없습니다.
지금 어느정당 한나라당 까지도 통일에 대한 정책이 없어요..!!^^
겨우 한다는 소리가 통일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느니 이따위 소리만 합니다.
분단 비용이 통일비용 보다 많이 든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인데 말입니다.
사실 지구상에 통일 방법으로 전쟁 아니면
흡수통일 이었다는것은 역사가 증명한다고 합니다.
전쟁만은 피해야 하겠지만 흡수통일도 반대 한다고
하니 방법도 없고 기약도 없어 보이는것 아니가 합니다.
그럼 돌아오는 총선에
내 개인적인 이익에 비해서 선거하시지 말고
지금 당장 나에게 불이익이 온다해도
조국과 민족의 역사를 위해 선거하시면 됩니다.
통일? 간답합니다.
우리 개개인만 잘하면 됨니다.
왜냐하면 통일은 아주 가까이에 있거든요~~
거창하게 말해서 유식하게 보일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지금 당장 하나만 잘하면 됨니다.
그런데 아니더라구요..!!^^
결국 정확한 진단과 통일에대한 준비가
있어야 하는데 진단도 없고 준비도 없어 보입니다.
실향민단체중 제일 크다는 이북오도청 이북오도민회도 그렇고 결국 탈북하신분들의 목소리가 높아야 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특히 탈북 하신분들의 고향인 이북 오도민회의 도민회 군민회 면민회의 참석율이 높아야 하겠고 많은 역할을 감당해야 할걸로 보입니다.
두루뭉실님 말씀대로 자연스럽게 서서히 흡수통일해야합니다 반드시..
그래야 북한사람이건 남한사람이건 피해를 최소화 합니다..
북한이 하루아침에 붕괴되어 한국이 떠안게 되면..??굉장한 혼란이 오지 않을까요??
지금은 탈북자분들이 한국에 왔을때..정부에서 정착을위해 경제적 사회적 노력이라고 하지만...그 수가 2천만이 넘는다면 한국정부로써도 갑자기 손쓸수있는 방법이 많지 않죠..
이정도 지원가지고.. 정부나 국민이 제대로 못해서 지금도 탈북자분들 이리저리 불만 터져나오는데..한방에 2천만이 넘으면 지금만큼도 신경 못쓰죠..더욱더 힘들어하겠죠...엄청난 혼란이 올거란 생각이 드네요
중국이 시장 개방을 성공하면 자기들도 그렇게 할거고
만약에 개방으로 인해서 독립 운동같은게 있다면 당연히 안하겠죠.
김정일 군부는 전혀 통일할 생각이 없어 보이고
단지 자기들 기득권만 챙기길 원하는거 같에요.
개성공단을 만들어 놨어도 워낙 걸림돌이 많다잖아요.
규제하는것도 많고...
진짜 북한에 하는건 무지한 제가 볼때는 밑빠진 독에 물붙는 느낌이에요ㅠㅠ 아무리 도와주려고 해도 저 김정일 군부는 통일할 마음이 전혀 없는거죠.
인민들이 나서지 않는이상...
그런걸 볼때 탈북자 분들의 역할이 진짜 중요한거 같에요.
바깥의 상황을 끊임없이 알려줘야겠쬬...
왠놈의 총화가 그리도 많은지 아침 저녁에 주말에 월간.
짬이 있어야 다른생각을 하지 짬이 있다해도 먹을것 입을것 걱정하기도 바뿐데 도데체 개인적인 시간이 없을뿐더러 정보를 공유할 매체가 없으니
매일 저한테 물어들 보기 바쁘니 하다못해 날씨까지 휴식만 하면 물어보죠 남북관계 경제 정치등 그러면서도 그들은 그러지요 퇴근후 T.V를 보다가 피곤해 잠이들어서 뉴스를 보지 못했다고..야 너는 매일 똑같은 말을 하냐..빨리 개방이 되어야 통일도 가능할텐데..20년도 요원하지 않을까 싶네요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판매되는 보통컴퓨터 1대는 한국돈 70만원선.
북한 노동자가 용산판매 컴퓨터 한대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일년치 급여를 한푼도 쓰지않고 모아도 불가능한 상태.
동서독이 통일독일이 되는 과정에서 서독은 통일당시 차이가 나는 화폐가치를 1:1로 맞교환 하였음.
서독주민들의 동의하에...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러나, 그렇게 하지않았을 경우 동독진영 주민의 폭동이 끊이지 않았을 것이고 통일은 달성되기 힘들었을 것.
남북한 화폐가치를 1:1로 맞교환하지 않고 현재가치대로 환산하여 교환하는 조건으로 통일을 한다면, 북한 노동자는 일년이상을 일해야 컴퓨터 한대 장만하는 상황발생. 그것은 곧 북한지역 폭동의 단초로 작용할 듯.
통일은 분명, 이러한 차이를 어디까지 줄여놓고 할 것인가의 문제일 듯.
다음달에 통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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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뉴스가 나오면 좋겠죠?
저도 남북이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무리 어려움이 많아도 통일은 반드시 이룩할 것입니다.
이것은 여기 중국동포들도 많이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혹은 대부분 한국인들이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대하여 너무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이해하지만
이상하게 중국의 동북(만주)와 연변(간도)를 찾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대하여 이사람들이 미치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중국 동북에 지금 중국인이 1억이상 살고 있고 또 고구려의 옛땅이라고 하여도 고구려 외에도 만주족, 거란족 어룬춘족 등 많은 민족이 이 땅에서 천년이상을 살았었고 또 중국에 흡수된 만주족의 옛땅이 동북인데 왜 만주가 만주족의 땅이라는 명칭도 있고 이미 명말된지 오랜 고구려의 옛땅을 한국땅이고 빼았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글쎄 말로만 한다면 그렇다고 해도 말로만 하여 중국과 대치하면 한국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통일에 더 방해를 할것이 분명한데. 그리고 만약 실제행동한다면 중국과 전쟁을 하려나요. 중국이 이스라엘에 땅을 빼앗긴 팔레스타인과 같은 줄 아시나요. 그리고 역사적으로 변론하여도 한국이 질것이 분명한데. 진짜 냉철한 한국의 학자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예요. 무력으로도 안되고 론쟁으로도 안되고 더 중국을 자극하면 통일도 어려운 마당에 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고구려가 우리민족의 역사라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제 와서 무슨 도리로 땅을 찾으려는지? 그러면 중국이 당나라때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북한땅을 모두 찾이하였었는데 한국의 역사풀이대로 하면 당나라땅이였던 북한을 중국이 모두 되찾아야 할것이 아닌가요. 그때 신라와 당나라가 협의를 맺고 땅을 나눈것이 명백한 역사적기록이 있는데. 그리고 한국의 도리대로 라면 미국인들은 인디언들에게 땅을 돌려주고 유럽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나요. 현재는 국제법으로 규정된 땅을 뺏앗으며 하면 명백한 침략이 되는 것입니다. 아니 지금 이전에 서방식민지시절 도처에서 땅을 빼앗던 시절인줄 아십니까. 그리고 중국이 아프리카처럼 약소국가입니까. 되려 통일도 못하고 이북땅을 빼앗기지 않겠는지 근심이 됩니다. 한국이 자꾸 떠들면 이후 중국의 국력이 더욱 강화된 후 당나라의 역사를 근거로 북한을 먹어버리고 한국의 도리대로 설명하면 어떻게 하시려구요. 자꾸 자기 유리한대로만 말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지신에게 더 불리하게 될수도 있어요.
그리니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은 훌륭한 일이지만 분수에 넘치고 조금 경제가 발전한것 같으니 자신의 처지도 모르고 덤벼들다가는 언젠가는
코가 깨질수도 있어요. 한국분들에게 충고합니다. 지금의 현실로는 우선
통일을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삼팔선이북의 땅도 통일하지 못하고 왜 그 위의 중국이 찾이한 땅을 욕심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여기 중국에서 통일을 하지 못하였는데 중국땅을 욕심내는데 통일이 되면 전체 중국땅을 빼앗으려고 하지 않겠느냐며 통일반대여론이 매우 높습니다. 한반도의 통일에서 중국을 배제할수 없는 지금의 현실에 한국분들 지혜롭게 대체하세요. 혹시 중국에서 한국인들의 소원대로 경제가 파탄나고 나라가 분열이 될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그때도 모르지요. 만주의 1억 중국인이 그래도 남북한 전체인구보다 많은데 어찌 할런지? 근심이 됩니다.
간도에 대해서 오해가 있으신것 같군요...
간도가 고구려 영토라서 찾으려고하는것이 아닙니다...
대한제국때 우리 땅이었기 때문에 찾으려고 하는것이죠...
티벳 이랑 비교해보죠 티벳역시 티벳 자치구라는 이름으로 되어있죠...
님이 사시는 곳도 조선족 차지구 일겁니다... 왜 조선족 자치구라는 이름이 붙어잇는지부터 생각을 하세요... 이 간단한 상식만으로도 찾을 명분은 충분해 보이지 않습니까?
중국에서 이상한 역사를 배우고 있다는 것 역시 알고 있습니다만... 중국이 간도를 자기땅이라고 주장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엉뚱한 동북공정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주장을 믿지 마세요... 중국은 아직도 공산국가 입니다... 거기서 배운 내용을 완전한 진실로 믿는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역사를 동원해도 중국은 명분이 없지만 간단한 상식두가지만 말씀드려볼께요
첫째 왜 조선족 자치구라는 명칭이 있는가...
둘째 대한제국 시절 청나라와 일본은 간도 협약이라는 조약을 성사시킵니다 가장 기본내용이 만주에 대한 철도권과 여러가지 이득을 일본에 넘기면서 간도소유권을 일본으로부터 인정받습니다... 간도가 중국땅이라면 중국이 미쳤다고 그런짓을 하겠습니까...
일본이 패망하게 되면서 일본이 제국주의 시절 체결한 모든 조약은 무효라는 국제법이 있습니다... 남한주도에 의한 통일이 된다면 당연히 요구하겠죠...(지금 북한은 중국에 아무런 반항을 할수 없는 상태 이기 때문에 조용히 있는것일뿐입니다..)
일단 통일되고 나서의 문제라는 점은 공감합니다만, 간도에 대한 기본 이해 자체가 부족에 보여 좀더 상세한 점은 설명하기 힘들군요.
명심해라 동북삼성에 몆억이 살고 있는지도 똑똑히 모르는 주제에 상습적인 인터넷 초딩이냐,사람질 못하고 사는놈 .!!!!
니가 이렇게하는게 보이스피싱의 상습적인 사기꾼과 같다,에이 더러운놈 ,ㅡ!!!!!!!!!!!!!!!!
만주회복은 비현실적이고 있을 수도 없으며 있어서도 안 되죠.
대한민국은 북한 먹여살리기도 빠듯합니다.
하지만 통일은 꼬옥 평화로 이루어 졌으면 해요~~
요즘들어 정말 세상이 좋아도 졌지만 또 만이 망가져 가는것을 느꼈어요.
저만아니라 세상 사람 모두가 그럴꺼에요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사람또한 다 살아야 한다고 보구요
전쟁해봤자 좋을꺼 없을꺼 같아요
이젠 북한도 핵무기에 대한 정보도 노출시켰고 하니까 언젠가는 자본주의가 나쁘지만 안다는걸 깨달을꺼에요
북한을 이해시킬수 있는 그런 방법을 세상에 평화를 위해 우리모두 생각해봐야겠죠?? 모두 맘을 합치면 꼬옥 그에대한 답을 찾을수 있을꺼에요~
아무튼 하루빨리 평화의 옛 조선의 모습으로 돌아갈거라고 기대해 봅니다.모든 7천만 동포들이 함께할수 있는 그날을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