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선데이타임즈(12월2일자)는 '올해 2014년 세계의 이해를 돕는 베스트도서 8'을 선정하며 장진성 작가의 수기 'DEAR LEADER'를 리스트에 올렸다.
신문은 '북한이 비정상적인 나라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지만 'DEAR LEADER'처럼 작가가 직접 경험으로 쓴 책은 극히 드물다'고 평가했다.
장진성 작가의 수기 'DEAR LEADER'는 출간된지 한 달 만인 지난 5월 마지막 주 북미지역을 제외한 세계 영어권 나라들에서 도서종합판매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아마존이 인수한 세계 최대 네티즌들의 추천 사이트인 good reads에서 수기 부문 10위 안에 링크됐다.
장 작가는 북한인권과 실상을 문학으로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12월 3일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문화예술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