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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때렸다고 난린데...사람 중심의 나라에서는?
Korea, Republic of 민복 0 401 2015-01-16 22:57:08
진돗개 쇠파이프 폭행
사건·사고
50대男 쇠파이프로 사찰에서 키운 진돗개 마구 때려 물의…동물단체 엄중처벌 서명운동
백승목 기자 smbae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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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님 ip1 2015-01-17 03:27:37
    사람중심 나라에서는 개를 식용으로 키운다면서요. 단고기로 잡어먹기위해
    그나저나..대북전단 자제하기로 했다는 기사 봤습니다..
    1보후퇴 2보 전진으로..소신것 활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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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2 2015-01-17 12:17:58
    ㅋㅋㅋㅋ 레닌의 일보 전진 2보 태각이라... 그럼 삐라는 오늘부로 끝나는것인가... 그럼 민복. 상학씨는 일자리 잃었다고 소송하면 되지않나.?. 정부가 자제하라고 하면 일자리도 자제해야 되는데 그럼 후원금이 안생겨 생활이 안된다고...........아차 그럼 정부 보조금 타면 되겠네....그리고 식용개는 사람중심의 나라뿐아니라 돈중심의 나라 (중국) 도 많이 도살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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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불쌍 ip3 2015-01-17 12:54:39
    쓰레기같은것들 개를 왜때려? 한번 개처럼 몽둥이로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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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람님 ip2 2015-01-17 14:11:39
    ㅋㅋ 3번님 진정하시고요 개는 보신탕으로 먹을려고 때리거나 잡는것이구요. 한반도는 남북한 할것없이 다 개를 먹고있어요. 지금도 북한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보신탕 집이 운영되고 있지 않나요. 길 옆에서는 못하고 뒤골목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3번님은 다 아시면서도 마냥 한국은 보신탕집이 없는것처럼 그러시네.....매주 일요일 신동엽 동물농장 보세요. 그럼 한국의 보신탕 실체를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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