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정치인들 중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으신 분일겁니다.
평생 모은 많은 책을 집에서 가까운 연세대에 기부도 했고 엄청난 독서가이므로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이름은 지극히 합당합니다.
예전에 감옥에 있을 때 가족과 지인들에게 다음에 면회 올 때는 이러이러한 책을 사오라고한 일화는 아주 유명합니다.
특정 정치인에 대해 호불호를 떠나서 좋은 점은 배우고 본 받아야합니다.
경기도 교육청에 김대중홀, 강원도 평화의댐에 김대중동상은 오늘 처음 들어봅니다.

김대중리고? ㅋㅋㅋ
만고 역적 도적 패륜범 살인범 핏줄도 가짜 친일파 독도 팔아먹은 제갈윤김대중 도요다다이쥬 ...

김대중 전 대통령을 욕하거나 비판하고 싶으면 확실한 증거나 사실을 기초로 하기 바랍니다.
2번님은 반론도 당당히 못하는 자신의 주제를 부끄러워 하세요.

이세상에 책많이 읽었다고 그사람 도서관 세워준다는건 정말 개소리네요. 사람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인생을 바로 살았어야 그사람이 읽은 책을 쓴 사람들도 기쁠것 아닌감. 같은칼도 요리사에게 가면 훌륭한 작품이 나오고 강도의 손에 가면 시체가 나온다는 론리와 똑 같은거죠,
책두 온전한 사람이 많이 읽었으면 위대한 사람이 나왔겠으나 김대중은 원래가 출생부터가 더러운 인간이다보니 많은책을 읽고도 나쁜짓만 했죠. 즉 모략과 역적질만하다가 저세상으루 갔저, 한반도에 평화노벨상 1호를 역적질과 권모술수로 따낸 부끄러운 인간이었저. 김대중이 살아서 북한국민들이 던진 돌에 맞아 죽었어야 세상은 공평한것인디. 참 아깝게 편안히 보냈져,=- 한심한 두상태기 -== 남한사람들을 머저리로 만든 넘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