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북한사람의 설상가상 : 탈북자동지회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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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북한사람의 설상가상 민복 0 467 2015-01-31 09:36:23
특히 약 60명의 노인들이 살고 있던 지디둔 마을은 이번 살인 사건 이후 텅 비었습니다. 주민들이 모두 고향을 떠난 자식들이나 친척들 집으로 갔다는 것입니다. 접경 마을의 조선족 가정들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나 한국으로 떠나 노인들만 남아있고, 따라서 범죄에 더욱 노출돼 있는 실정입니다. - 접경지역 주민들의 정서도 악화되고 있다고 `글로벌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중국 옌볜대 진창이 동북아연구원장은 이 신문에 1990년대 이른바 `고난의 행군' 당시 탈북자들이 중국 접경마을들로 물밀 듯 몰려올 때 중국인들은 찐빵을 들고 길거리에서 탈북자들을 기다리기도 했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강력 사건이 많이 발생하면서 중국인들은 이제 북한인들을 경계하고 있다고 진 원장은 말했습니다. VOA 뉴스 조은정입니다.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오호라 ip1 2015-01-31 10:27:05

첨에야 조선족들이 북한사람 보면 불쌍하다고 숨겨주고 옷 갈아입히고 했지. 근데 탈북자들 대부분이 습성이 나빠 배신을 번복했지. 믿고 집에 혼자 두고 가면 도둑질해 달아나고. 열에 일곱은 그런 습성이니까 조선족들이 화가 났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첨에야 조선족들이 북한사람 보면 불쌍하다고 숨겨주고 옷 갈아입히고 했지. 근데 탈북자들 대부분이 습성이 나빠 배신을 번복했지. 믿고 집에 혼자 두고 가면 도둑질해 달아나고. 열에 일곱은 그런 습성이니까 조선족들이 화가 났지.

송명용 ip3 2015-01-31 21:43:28

여기에 글 쓰신 는 분들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나와 같은 말을 하고 나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이라는 것을, 저는 지금도 눈물이 나고 통곡이 옵니다."왜" 우리가 이렇게 가슴을 조아리며 살아야 합니까. 이제 가슴을 펴고 살아야 할 때가 온 겁니다. 우리의 20,30,40대 후배들, 무엇이 두렵습니까.이 세상에서 제일 두려운 죽음의 문턱을 넘어 대한민국에 오지 않아 씁니까,이제 평화로운 남북 통일을 논 하고, 나의 새끼가 "살"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를 할 때가 되지 않아나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여기에 글 쓰신 는 분들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나와 같은 말을 하고 나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이라는 것을, 저는 지금도 눈물이 나고 통곡이 옵니다."왜" 우리가 이렇게 가슴을 조아리며 살아야 합니까. 이제 가슴을 펴고 살아야 할 때가 온 겁니다. 우리의 20,30,40대 후배들, 무엇이 두렵습니까.이 세상에서 제일 두려운 죽음의 문턱을 넘어 대한민국에 오지 않아 씁니까,이제 평화로운 남북 통일을 논 하고, 나의 새끼가 "살"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를 할 때가 되지 않아나요,

그러하다면 ip5 2015-01-31 22:26:36

님이생각하시는 통일방안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님이생각하시는 통일방안은???

그러면 ip5 2015-01-31 22:37:14

해볕의핵심은 무엇인가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해볕의핵심은 무엇인가여??

혹시 ip5 2015-01-31 22:46:06

경제협력에기초한 대회???머이런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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