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있느 분들에게 의료지원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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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에게 댓글을 달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의료NGO를 통하여 각 나라에서 의료진을 파견하는 것은 어떨가요? NGO의료는 국제의료봉사단으로 각국의 여러 나라에 무상으로 의료진을 파견하여 진료를 하고 내전지역까지 가서 국적을 관여하지 않고 의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김정은 정권이 진심으로 북한에 계신분들을 생각한다면 국제의료봉사단의 입국을 허가하고 의료가 가장 취약한 곳부터 순차적으로 의료활동을 한다면 보다 많은 분들이 질병으로부터 벗어 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인권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국제의료봉사단의 파견을 시행하면 아주 좋은 효과가 나타날것이고 북한에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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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그냥 갔다주면 몰라도...
그 마저 권력자들이 제맘대로 사용하고 진짜 어려운이들은 사서 써야하고
국경없는의사회 라는 단체에서 북한에 봉사하러 간적이 있습니다만
그런 비정치적인 순수봉사단체들도 감시와 통제속에 활동하게해서
철수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북한정권 삼부자한테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