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2015년 통일이 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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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소리지만 대한민국이 결단하면 통일을 이룩할 수 있다고 본다. 이제는 강대국들에게 한반도 통일의 당위성을 설득시킬 만한 국력과 국격도 갖추었다. 하여 3년 안에 통일대한민국이 탄생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이 소설에 담았다. 소설의 주인공을 박근혜 대통령으로 설정한 것은 통일에는 불굴의 투지 심지어는 목숨까지도 바칠 용감한 지도자가 필요한데 미혼인 그가 적합한 인물로 보여서이다. 또한 2천만 북한주민을 한 품에 안는 어머니의 사랑과 열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소설 속 박근혜의 리더십과 통치능력, 등장인물들의 구성과 특정 기관, 사건 등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든 것이다. 나는 이 소설에서 피의 대가로 민주화를 이룩한 남한에는 보다 잘 살기 위한 ‘대박통일’로 다가가겠지만, 북한주민에게는 꺼져가는 생명의 소생이냐 방치냐가 달린 ‘절박통일’이 분명함을 호소하며 그 실현을 위한 획기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실현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서울에서 림 일 2015년 3월
- 림 일 작가 (통일준비국민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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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입장에서도 박대통령 이후 만약 좌파정권하에 한국이 놓이기라도 되면
미국의 안보에 막대한 타격이 될 것이며 미국이 추진하는 경제정책에도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중국은 경제가 안정화 되고 난 이후
경쟁력이 된다 싶을때 그때 서서히 통일에 협조할 계산을 하고 있겠으나
아둔한 그들 뜻대론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각자 최선을 다하는 통일운동군으로서
그 소망을 실현해가길 기원합니다.
- 하랑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6-06 23:4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