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한관심 시애틀 소재 목사님의 요청으로

의정부열방교회에서 권총호출귀순 이철호와 막연한 친구사이를 만났다.

그도 분계선을 돌파하다 친구는 죽고 살아나 그 친구의 이름으로

한동안 사용 즉 친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

그는 친구의 명을 더불어 사는 것을 잊지않고 남보다 노력을 배가하여

현재 박사로,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강사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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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이철호문제를 물으니 한마디로 설명한다.

호출귀순사건으로 군당국에 왕따가 된 처지라는 것이다.

군기강을 고발한 것으로 되어 군에서 강연을 비롯해서 일체 찾지 않는 다는 것이다.

민주사회에서 진실을 드러내는 것은 발전의 원천이다.

군도 마찬 가지인데 왕따를 시킨다는 것은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이다.

사실을 통해 다시는 범하지 않도록하는 것이 선진국이다.

하와이에 15년 전에 가보았는데

일본에게 철저히 당한 함선을 박물관화한 것 보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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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문제의 감추어진 진실을 가만있지 말고 언론화해야 한다고 본다.

군도 호출 귀순자를 밉은 고발자처럼 배척대상이 아니라

그를 오히려 불러 강연을 부대별로 함으로서

왜 권총을 쏘며 귀순한다는데도 나타나지 않은 군 기강에 채칙질을 해야 한다고 본다. 

요즘 방산비리에 군 장군들이 연루되는 기강을 보아 더욱 필요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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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감추어진 진실하나는

감옥가게 만든 안해는 먼저 두 남편을 감옥으로 보낸 경력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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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철호는 수원교도소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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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튼 그를 변호하고 구출하기 위한 데 작은 관심과

법적 변호사를 선임또는 자문하는 작은 힘이 남아 보태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