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통일을 위해선 관용과 포용으로

북한정권과 대화해야 한다라고 밥먹듯 말합니다..

좌파들이 말하는 것처럼

관용은 인류 보편적 가치인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법에도 관용이란 것이 분명히 존재하죠.

그러나 법이 관용을 배풀때는 도덕적으로 동정이 가서 죄를

가볍게 해주고 싶지만 법적 처벌수위가 높을때 관용이란 것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북한정권과 그 초종자들이 도덕적으로 이해가 갑니까?

법적으로 이해가 갑니까?그래서 북한정권과 그 추종자들에 대한

관용을 운운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란 것입니다.

조선 시대를 비판하며 지주와 자본가와 지식인들에 대해서

죽창으로 학살을 하고 추방을 하였으면 자신들은 과거보다 더 잘해야

맞습니다...그런데 자신들은 잘먹고 잘 살면서 아직도 니밥에 고기국도

못먹이고 수백만을 굶어 죽게 하고 인권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저들에게

좌파들은 민족이 화합하려면 관용과 포용이 필요하며

그래야 통일을 할수 있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한민족의 통일의 주체는 한민족이지 북한정권과 그 추종세력이 아닙니다.

일반 북한주민이죠...일반 북한주민이 무슨 죄인입니까?

왜 관용과 포용이 필요합니까?관용을 배푼다는 것은

상대가 죄인임을 전제로 하는 말이죠.아무 잘못없는 자에게

관용이란 말은 쓰지 않죠...

일반 북한주민은 죄인이 아니기에 관용이란 말을 쓰는 것은

오히려 한국인이 건방진 것이고 신뢰와 믿음으로 민족화합을 이루어

통일을 해야 한다는 논리가 현실적으로 정확한 표현인 것이죠...

언어가 논리적으로 맞다고 해서 현실적인 것은 아닙니다.

좌파들은 태생적으로 언어교란전술에 능한자들입니다.그들의

어리석은 논리에 빠져 좌파들의 논리에 현혹된다면

탈북자들 중에 그런 분이 있다면 매우 이기주의적인 자들이며

그가 우선하는 것은 북한주민이 아니라 북한 체제에서 잘먹고 잘사는

누군가를 우선하는 자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