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암적존재 종북세력은 다음과 같은 루트로 탄생하였다
지난 1980년대 대학가에서 벌어진 일이다
대학에 갓 입학한 신입생들중에서 XX도 지역 출신들이 주 타킷이 되었다
이른바 '운동권' 이라고 불리던 선배들이 술을 사주면서 접근한다
그리고 지하 이념서클에 가입시킨다
마르크스, 레닌, 김일성 주체사상... 공산주의 좌익 서적들을 탐독시킨다
'북한은 너희의 조국이다', '너희는 김일성의 자식이다' 세뇌시킨다
대학교 강의실 책상 위에 '김일성은 민족의 태양' 이라는 삐라가 놓여있다
총학생회를 장악한 운동권은 종북 인사들을 초청해서 '이승만, 박정희 비하' 강연을 한다
일본 조총련을 거친 북한의 돈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해결한다
이른바 '김일성 장학금'을 받는 김일성 장학생이 된다
남녀 혼숙하면서 집단 섹스도 한다
20살 어린 나이에 이런 세뇌를 당한 종북세력은 맹목적으로 북한을 추종하게된다
이런식으로 공산주의자로 세뇌당하면 종북세력들은 북한이 시키는 일이라면
살인도 서슴지않게 된다
종북세력은 '민주투사', '진보'의 탈을 쓴 북한의 개가 된다
1980년대 대학가에서 운동권에 포섭되어서 죽음 (민주화운동으로 미화된 열사들)으로 희생당한
안타까운 젊은이들은 북한의 소모품으로 이용당한것이다
종북세력은 대학을 졸업하고 나이가 40이 넘고 50이 넘어도 이성을 찾지못하고
탈북자들을 보고서도 북한의 비참한 인권탄압을 보고서도
'공산주의' 라는 미몽에서 깨어나지못하고 죽을때까지 종북으로 살아가야하는 운명이 되었다
북한은 치밀하고 집요한 놈들이다
지난 1980년대에 대한민국 대학가에서 양성한 이런 종북세력들을 지금도 조종하고있다
2015년 현재 이런 무시무시한 종북세력들은 대한민국의 각계각층 어디에나 있다
사악한 북한의 세 치 혀에 묶인 삶을 종북세력은 더는 살지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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