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민국 탈북자들 한국사람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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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민국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내용은....? 태국 이민국에서 담화를 하고 오면서 울고 온다고한다 담화를 하면서 목소리가 작다 발로차고 뭐가 어쩌다 주먹으로 때리고 이민국 사람들이 지네 기분에 안맞으면 그렇게 인격 모독을한다 우리가 어렸을데 배운거는 잘못하면 처벌받는다 회초리로 그들이 잘못도 안하고 대사관 직원이라면 나라도 겁먹어 말이 제대로 안나올것이다 그렇게 겁먹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그들에게 18어쩌구 발로 거더차고 주먹으로 툭툭치고 이거 한국 사람으로 생각하는 많은 사람 상대해서 물론 대사관 직원들도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한국에 첫걸음 하는 그들을 좀더 배려해주고 노력해달라 뭐 어느곳에서는 공무원 직원들이 성적이 말로 희롱한단 얘기도 들었다 물론 사실반 진실반이겠지 태국에 이민국에 있는 사람은 아직 신분증 없는 한국 사람으로 인정하고 인격을 존중해주라 매스컴이나 언론에 알려지면 쥐구멍 부터 찾으면서(일부사람)탈북자 앞에서 본인들이 상전으로 생각하는가 그리생각하지말고 부모 형제로 생각해라 사람은 착각에서 살면 언젠가 망상증에 걸린다 망상증에 걸리는 병자가 되지말구 똑바로 보시길 그들은 우리 부모 형제다 일부 착한 공무원들 욕먹이지 마시구 누구보다 인간성 좋다고 남들이 평하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나시길 이글을 보고서 반성하고 태국에 잇을데 이런 경험을 하신분은 뎃글달아 주세여 탈북자들이 한국오기전 한국에는 약자는 괴롭히고 강자에게 꼬리 내리는 그런 사람들만 사는 나라인양 오해할가봐 걱정이네여 첫걸음한는 그들을 부디 반듯하고 힘찬 출발할수 있도록 많은 심적 부담을 털털 터러버리고 한국에서 힘찬 미래를 위해 노력하게 도와주세여 탈북자 분들도 서럼움 태국에다 다버리고 오세여 한국에 오셔서 앞을 보며 힘찬 뜀박질을하여 남들보다 정상에 오를수 잇기를 바랄게여 한국에 새내기 탈북자분들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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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우리민족의 악당 김일성 김정일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