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우롱하는 좌파 폭력시위꾼들 <펏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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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속이는 일부 정치꾼과 폭력 시위꾼들이 대한민국을 좀 먹고 있다! 양영태 (175.193.***.***) | 2015.0
공무원 연금개혁 한답시고 국민 속인 일부 여야 정치꾼들을 국민들이 심판해야 할 때가 아닌가?
경제 죽이는 정치꾼들과 쇠파이프 세월호 데모꾼을 어찌 보고만 있어야 하나? 80년대에 등장했던 국민을 경악케 했던 쇠파이프 폭력 데모대가 세월호 데모대와 어울려 서울 도심 광화문에서 폭력사태를 재현했다. 참으로 기가 막혀 통탄할 무법천지가 따로 없다.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을 무지무지한 폭력으로 두드려 패고 국가기물을 파렴치하게 파괴하는 폭력 시위꾼들을 2015년에도 그냥 방치하여 용두사미 격으로 놔둔다면 이 나라의 앞날은 보나마나 비참해질 수밖에 없다.
지금 국민들은 오로지‘경제회생’만을 갈망하고 있다. 이토록 자유스러운 대한민국 민주사회에서 쇠파이프로 무장한 폭력시위로 대한민국 공권력을 파괴하고 있는 저 흉폭한 폭도들이 반역적 폭도가 아니고 그 무엇이란 말인가? 같은 날 또 한편에서는 일부 여야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세금을 빨아먹고 있는 잘못된 공무원 연금제도를 개혁하지 못하고 느닷없이 국민연금을 끌어들여 눈속임으로 그것도 개혁이랍시고 눈 가리고 아웅 식 합의를 하였으니. 아―대한민국의 미래는 정말 어떻게 되는 것일까?
세월호 폭력집회에서 밧줄과 쇠파이프가 등장해 경찰차를 부수고 경찰을 무자비하게 폭행했겠다! 이것이야말로 사전에 계획된 조직적 폭력시위가 아니고 그 무엇인가? 박근혜 꺼져’ ‘정부 파산’을 외쳐 되는 광화문 세월호 폭력시위대는 이미 대한민국 국민의 시위대가 아니다. 이것은 서울시 박원순 시장이 불법집회 장소를 허가한 측면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공권력 확립을 위해 불법폭력에 철퇴를 가하는 강경대응 만이 필요하다. 공권력은 스스로 법집행을 엄정히 해야 한다. ‘정부 파산’을 써나간 비정상적 세월호 데모대를 확실하게 심판하라!
국회에서는 여,야 지도부가 국민연금을 끌어들여 국민을 속이는 듯한 비정상적인 공무원 연금개혁에 합의를 했겠다! 이것이야말로 사전에 주거니 받거니 하는 정치상행위가 아니고 그 무엇인가? 공무원 연금개혁과 국민연금개혁이란 이름을 악용하여 합의한 일부 여야정치인들을 확실하게 국민들이 심판하자!
국민경제를 직시하지 못하고 국민을 속여 공무원 연금개혁이랍시고 국민연금을 끌어들인 정치인들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깊이 사죄해야할 것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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