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교사였다고 하는 저들의 경력 절반이상이 뻥이아닌가? 함경도, 양강도 등 중국접경 북한변두리에서 온 탈북자들은 너무많아서 거짓말을 할래야할수도 없을것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평양이나 그아래지방에서 온사람들은 적다. 탈북자 3만명시대라지만 북한 200개군에서 다왔다고는 볼수없다. 그러니 누구도모르고 확인도불가능하니 북한어느 지방에서 중학교선생, 소학교선생 하였다고 해도 누가알겠는가? 그냥 체면을 살리기위해서, 단지 북한에서 선생이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을뿐 실제로는 교단에 한번도 안서봤던 사람들이 남한에와서 자유롭다고, 누가뒷조사를 안한다고해서 제멋대로 경력을 위조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남이나북이나 사람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사회의존경을 받아마땅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굳이 없는경력까지 만들어서 대중의사랑을 받으려면 그것만큼 수치스러운 일이 또있겠는가? 비단 교사들 문제만이 아니라고 본다. 탈북자들은 제발이지 북한에서의 과거경력을 남한에와서 거짓말하지 말아야한다. 남한사람들은 모르니 넘어갈거지만. 또 일시적으로 수입이나 명예치적에 도움이되겠지만 결국은 자기가 자기양심에 칼을 박는 꼴이다. 북한영화 제목이 생각난다. <자신에게 물어보라> 정말맛는 말이다. 자신이지금 남한국민들에게 하는 거짓말이 고향의 부모형제들 지인이 들었다고 생각해보라.
리밀이는 중학교 졸업하구두 저자리에 버젓히 섯구먼,,
북한은 중학교 졸업생도 선생으로 쓰는가?
저러고 싶을가?
하긴 중학교 졸업생 리밀이 대학졸업생들의 단체인 지식인연대의 이사까지 했잔아..
그런인간을 이사로 쓴 김흥광인지 한 바보두 정말 한심한 넘이구...
무슨 망면펜인지 한곳에서두 이사자리를 햇든가?
그러다 둘다 쫓겨나긴 햇지만,,, 갈곳없어 ,,,,, 성민이 한데루?... 안됄걸,,. 성민인 인간을 이용만 해먹을 뿐 곁에 두진 않는법...
무슨교회 집사라는 것두 영광스럽게 자랑을 하는 인간,,리밀이..
림일씨 너무 추하고 역겹네요
그렇게 자신의 추한모습을 드러내고 쉽나요
당신은 언제간 추한 더러운 욕심으로 인하여 정신병원에
갈수있습니다
웃기는소리가 아니고 당신의 얼굴에 그렇게 그려져 있습니다
한마디만 그렇게 언론플래이를 좋아하면 온전한 한쪽눈마저
시력이 나빠질가 심히 우려됩니다
ip 13 번,, 위넘아,,넌 네가 무식한 배치인거 모르지?
그걸 알면 벌써 무식하지 않은거야, 근데 넌 모르니까 무식할 정도가 아니라 인간 쓰레기야...
선각자>??? 무식한새키야,,,, 되지나 개의 핲다리를 선각이라구 하는거야.
리밀이는 저런데 만 찾아다니며 제 낯을 파는데서 최선각자라 할 수는 잇것다.
하긴 리밀이 중학교 졸업수준이니까 같은 무식쟁이들끼리 서로 지켜주거라...
무식한 쓰레기야.
뭐 하나라도 바로 하는게 잇어야지..
림일이 약국에 감초인감?ㅋㅋㅋ 겨우 동네 이장 감이나 되것나?ㅋㅋㅋ
자꾸 할수록 림일을 존경과 정 반대로 역겹게 만듭니다. 거의 정신병적이군요.
화이팅~~
림일동무의 지성이 초등학생보담두 어린데 선각자라니요?
림일동무가 책을 얼마나 한심하게쓰는지 책을팔어서 번돈이 책 출판에들어간
발행비보다도 적다고 합니다.
3번동무가 림일동무의책을 좀 많이 사주시라구요.
북한은 중학교 졸업생도 선생으로 쓰는가?
저러고 싶을가?
하긴 중학교 졸업생 리밀이 대학졸업생들의 단체인 지식인연대의 이사까지 했잔아..
그런인간을 이사로 쓴 김흥광인지 한 바보두 정말 한심한 넘이구...
무슨 망면펜인지 한곳에서두 이사자리를 햇든가?
그러다 둘다 쫓겨나긴 햇지만,,, 갈곳없어 ,,,,, 성민이 한데루?... 안됄걸,,. 성민인 인간을 이용만 해먹을 뿐 곁에 두진 않는법...
무슨교회 집사라는 것두 영광스럽게 자랑을 하는 인간,,리밀이..
교회 집사는 세례만 받으면 모두 집사가 아니든가...
너무멋지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도역겨워서 내 이 창을 복사해 그가 무슨 벼슬하려 할 때마다 투서보내고 싶어진다.
이리 정신병적이라고. 이것만봐도 제 정신이 아닌걸 알 수 있을거니까.
온 가족이 이창에 달러들어 림일이 홍보하고있구나. ㅉㅉㅉ
그렇게 자신의 추한모습을 드러내고 쉽나요
당신은 언제간 추한 더러운 욕심으로 인하여 정신병원에
갈수있습니다
웃기는소리가 아니고 당신의 얼굴에 그렇게 그려져 있습니다
한마디만 그렇게 언론플래이를 좋아하면 온전한 한쪽눈마저
시력이 나빠질가 심히 우려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서 나한테 무식하다고 하는가요?
님이 가름하는 유무식 척도는 뭔가요?
책 때문에 내가 림일작가를 선각자로 본다고 생각하시나요?
전후 사정도 살펴보지 않고 남한테 함부로 말하고 지나가지 마세요.
그걸 알면 벌써 무식하지 않은거야, 근데 넌 모르니까 무식할 정도가 아니라 인간 쓰레기야...
선각자>??? 무식한새키야,,,, 되지나 개의 핲다리를 선각이라구 하는거야.
리밀이는 저런데 만 찾아다니며 제 낯을 파는데서 최선각자라 할 수는 잇것다.
하긴 리밀이 중학교 졸업수준이니까 같은 무식쟁이들끼리 서로 지켜주거라...
무식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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