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상담하는 변호사들과 상담해보세요. 그리고 회사에서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상 늦어졌으면 본인이 제출하는 서류상에는 입사한 날짜를 제대로 해줘야지 ... 이건 단순이 돈이 문제가 아니라 탈북자라는 편견으로부터 나온 문제입니다. 같은 북한사람으로써 너무 분하네요. 꼭 문제해결을 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낙심 마세요...이런 일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무엇이든 꼼꼼이 챙기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중요한 사항은 항상 꼼꼼히 챙기는 습ㅁ관을 가지세요...얻는 것이 많을 겁니다...회사나 정부를 너무 믿으셨는데
.....믿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도 있고 착오도
있으니 말이예요...화가 나시겠지만 차분히 생각하시고 소송하시면 될겁니다.............
글이 너무 길면 입력이 안되서 간단하게 쓰는데요,
너무 상심하지 말고 ,책을 많이 보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저도 새터민이지만 님이 겪은 일은 너무 사소 한거예요, 댓글이 길게 안되서 말인데 북한에서 심심해서 놀러나온사람은 단 한명도 없어요
그렇게 불만이 누구나할것없이 장편소설같이 길어서 북한에서 여기 온겁니다, 역지 사지라고 님이올때 돈을 얼마나 같고 왔습니까,?
배려에 감동할줄알고 보답하는 차원에서 사는게 애국입니다,
맨 몸으로 온것을 장한일 마냥 생색을 내는게 말도안되는 창피입니다,
일하시면서 월급도 받고 1년일해서 취업장려금도 받으실려고 꾹~참으시면서 일하신것같은데.받을수 있을줄 알았던 돈을 못받게 되면 참~열받죠.
그런데 이문제는 한국정부의 잘못은 없습니다.그리고 종이 한장으로 평가할수 밖에 없고요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자유국가입니다
자유를 허용하기만 하면 사회에 엄청난 혼란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그에대한 책임과 제한이 필요합니다 그게 규칙이고 법입니다
이것은 탈북자건 다른 한국인이건 차별없이 적용됩니다
탈북자에게 1년을 근속하면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는 규칙이 있고 님은 그것을 믿고 그렇게 했습니다
님이야 착해서 실질적으로 1년을 일한다음에 장려금을 청구했지만 만약 그런 종이서류를 요구하지 않는다면 하루도 일하지 않고 1년일했다고 장려금 달라고 하는 사람도있을테고 6개월일하고 장려금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공평하지가 않죠 그렇다고 정부에서 모든사람들이 진짜 일을 하고있는지 1년내내 따라다니면서 조사할수도 없고요
저 문제는 원칙적으로 보면 100%회사 잘못입니다.
3일신고를 늦게한 잘못이죠. 책임을 물어도 회사에 물어야하고 소송을 제기해도 회사를 상대로 해야할 문제입니다
그런데 법과원칙이 아닌 조리와 상식 사회관행으로보면 글쓰신분 잘못이 아예없다고 말할순 없을것같습니다 어찌보면 더 클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3일 늦게 신고했는데 1년에서 3일 모자란걸 보면
딱1년 정확히 1년만 일하신것같습니다.366일도 아닌 딱365일만 하신것같아요
보통 회사에서 신고를 늦게 합니다 2~3일 늦게 하는경우는 엄청많고 늦으면 일주일에서 10일정도도 늦게 신고하는곳 많습니다
회사에서 탈북자라는걸 알고 게다가 딱 1년을 채워 취업장려금을 받으려고한다는것을 알면서 3일 늦게 신고한경우, 늦게 신고했더래도 3일을 더해야 1년이라는것을 알면서 안 알려준경우는 회사잘못입니다만
회사가 1년일하고 그만둔다음에 1년치 취업장려금을 받으려한다는걸 몰랐을경우엔 회사탓만하긴 너무 억지죠
이걸 회사가 알았는지는 본인이 잘 아실겁니다
회사입장에선 취업장려금을 받으려 한다는걸 몰랐을수도있고.
알았어도 1년만에 그만둔다는걸 사전에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또 3년 근속하고 받을수도 있고 1년만 하고 받을수도 있고
이런 부분들은 회사가 알아서 모두 챙긴다는건 어렵죠
그리고 일을 하실때 그렇게 딱 1년 칼같이 날짜 세서 회사다니는경우는 드뭅니다. 최소한 그만두는달 월급날까지 일하고 그만두던가하죠
아님 후임자 구해질때까지 일해주던가.
만약 님이 이랬었으면 3일이 문제 되지 않았었겠죠
취업장려금을 받으시려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지원해준다면 최대한 받으시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장려금때문에 너무 계산적으로 회사를 다니셨던것같네요
차분히 생각하고 바로잡으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이나라를 욕하지마세요. 북한에서는 아무리 일하여 돈벌고 싶어도 그런 일자리가 없잔아요 그리고 사람이 죽어도 개죽은것보다도 안여기는 그곳이 여기 남한보다 나은게 없고. 참 억울하긴 하겠지만 대신 다른 분들에게도 한가지 배워주었으니 님의 사정을 알게 되는 분들에게 귀중한 교훈이 될것입니다 나도 님이 아니엿으면 실수할번 했군요. 암튼 감사합니다.
새터민 이라고 해서 행정을 편견을 둔건 절대아닙니다 .
대한민국뿐아니라 민주국가나 사회주의도 행정은 어떤 방법이없습니다.
특히 민주국가라는 나라는 모든절차가 증빙서류을 토대로 하는행정입니다
한국국민들도 님처럼행정 착오로 그런 억울한 일을 당하는경우가 참많습니
다
그점 잘이해하시고 이미 잘못댄것을 해결할수있는방법은 딱 한가지뿐입니다 .
국가상대로 소송을 하면이길수있습니다.
이유야 어째든 근로날짜는 이미 다채웟기때믄에.소송을 하면 반드시이길수있습니다.
구로공단 무료 법률사무소을 방문을하시면 해결될수있습니다.
너무낙심하지마시고 제가 하라는대로 하시면 댑니다,
그래서 자유국가가 좋은겁니다.
억울한일을 당하면 님처럼 소송을 해서 이길수있는방법은 잇으니까요.
.....믿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도 있고 착오도
있으니 말이예요...화가 나시겠지만 차분히 생각하시고 소송하시면 될겁니다.............
너무 상심하지 말고 ,책을 많이 보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저도 새터민이지만 님이 겪은 일은 너무 사소 한거예요, 댓글이 길게 안되서 말인데 북한에서 심심해서 놀러나온사람은 단 한명도 없어요
그렇게 불만이 누구나할것없이 장편소설같이 길어서 북한에서 여기 온겁니다, 역지 사지라고 님이올때 돈을 얼마나 같고 왔습니까,?
배려에 감동할줄알고 보답하는 차원에서 사는게 애국입니다,
맨 몸으로 온것을 장한일 마냥 생색을 내는게 말도안되는 창피입니다,
일하시면서 월급도 받고 1년일해서 취업장려금도 받으실려고 꾹~참으시면서 일하신것같은데.받을수 있을줄 알았던 돈을 못받게 되면 참~열받죠.
그런데 이문제는 한국정부의 잘못은 없습니다.그리고 종이 한장으로 평가할수 밖에 없고요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자유국가입니다
자유를 허용하기만 하면 사회에 엄청난 혼란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그에대한 책임과 제한이 필요합니다 그게 규칙이고 법입니다
이것은 탈북자건 다른 한국인이건 차별없이 적용됩니다
탈북자에게 1년을 근속하면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는 규칙이 있고 님은 그것을 믿고 그렇게 했습니다
님이야 착해서 실질적으로 1년을 일한다음에 장려금을 청구했지만 만약 그런 종이서류를 요구하지 않는다면 하루도 일하지 않고 1년일했다고 장려금 달라고 하는 사람도있을테고 6개월일하고 장려금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공평하지가 않죠 그렇다고 정부에서 모든사람들이 진짜 일을 하고있는지 1년내내 따라다니면서 조사할수도 없고요
저 문제는 원칙적으로 보면 100%회사 잘못입니다.
3일신고를 늦게한 잘못이죠. 책임을 물어도 회사에 물어야하고 소송을 제기해도 회사를 상대로 해야할 문제입니다
그런데 법과원칙이 아닌 조리와 상식 사회관행으로보면 글쓰신분 잘못이 아예없다고 말할순 없을것같습니다 어찌보면 더 클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3일 늦게 신고했는데 1년에서 3일 모자란걸 보면
딱1년 정확히 1년만 일하신것같습니다.366일도 아닌 딱365일만 하신것같아요
보통 회사에서 신고를 늦게 합니다 2~3일 늦게 하는경우는 엄청많고 늦으면 일주일에서 10일정도도 늦게 신고하는곳 많습니다
회사에서 탈북자라는걸 알고 게다가 딱 1년을 채워 취업장려금을 받으려고한다는것을 알면서 3일 늦게 신고한경우, 늦게 신고했더래도 3일을 더해야 1년이라는것을 알면서 안 알려준경우는 회사잘못입니다만
회사가 1년일하고 그만둔다음에 1년치 취업장려금을 받으려한다는걸 몰랐을경우엔 회사탓만하긴 너무 억지죠
이걸 회사가 알았는지는 본인이 잘 아실겁니다
회사입장에선 취업장려금을 받으려 한다는걸 몰랐을수도있고.
알았어도 1년만에 그만둔다는걸 사전에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또 3년 근속하고 받을수도 있고 1년만 하고 받을수도 있고
이런 부분들은 회사가 알아서 모두 챙긴다는건 어렵죠
그리고 일을 하실때 그렇게 딱 1년 칼같이 날짜 세서 회사다니는경우는 드뭅니다. 최소한 그만두는달 월급날까지 일하고 그만두던가하죠
아님 후임자 구해질때까지 일해주던가.
만약 님이 이랬었으면 3일이 문제 되지 않았었겠죠
취업장려금을 받으시려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지원해준다면 최대한 받으시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장려금때문에 너무 계산적으로 회사를 다니셨던것같네요
그리고 이나라를 욕하지마세요. 북한에서는 아무리 일하여 돈벌고 싶어도 그런 일자리가 없잔아요 그리고 사람이 죽어도 개죽은것보다도 안여기는 그곳이 여기 남한보다 나은게 없고. 참 억울하긴 하겠지만 대신 다른 분들에게도 한가지 배워주었으니 님의 사정을 알게 되는 분들에게 귀중한 교훈이 될것입니다 나도 님이 아니엿으면 실수할번 했군요. 암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