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박사가 이 정도인줄 이제야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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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과 김덕홍
황장엽은 1923년 생으로 만56세에 광주에 왔고, 김덕홍은 1938년생으로 만 41세에 광주에 왔다. 김덕홍은 무기 적재장의 특수군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찍혔고, 황장엽은 실로 무서운 모습으로 찍혔다. 황장엽의 직책은 ‘특수군보위방첩소대’의 소대장으로 보이며, 광주시내에 침투했을 한국측 정보요원을 탐지하고 무전기를 통해 부하들을 시켜 끌고 가는 고약한 역할을 수행했다. 사진에는 키가 큰 한 국민을 의심자로 점찍어 그를 연행해 가는 모습이 담겼다. 연행돼 가는 키 큰 우리 국민은 으슥한 곳으로 끌려가 살해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다, 황장엽이 들고 있는 총은 M16소총인데 거기에 유탄발사기까지 달려 있다. 무거운 총과 묵직한 무전기를 들고 활달하게 걷고 있는 황장엽의 모습은 우리가 본 학자의 모습이 전혀 아니다. 황장엽은 M16으로는 계엄군이나 광주시민을 죽였을 것이고, 유탄발사기로는 멀리 계엄군을 향해 위력 높은 유탄을 발사했을 것이다. 1997년 2월, 두 사람은 함께 귀순했지만, 황장엽은 자유로운 몸으로 미국까지 다녀왔지만, 김덕홍은 이제까지 사실상
연금상태에서 밀봉된 생활을 해왔다. 무엇이 이런 차별대우를 유발했는가? 황장엽은 5.18의 비밀에 대해 함구하겠다 약속했고, 김덕홍은 사실을
털어 놓겠다 고집했다. 아마도 김덕홍은 이 때문에 감금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황장엽은 광주에서 악역을 담당했다. 그러면서도 가증스럽게도
학자인생을 살아온 것처럼 위장하여 대한민국을 두 번 농락했다. 그는 지금 국립묘지에 묻혀있다. 부관참시 돼야 할 것이다. "“지만원은
황장엽이 김정일과 관계가 악화되자 남한을 피신처로 이용한 사람이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황장엽은 귀순하기를 끝까지 거부하고 망명자 신분을
고집해 왔던 사람"이라며 황장엽의 현충원 안장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17] 2015.6.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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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똑똑하고 박식한 분이고 반공주의 자이시다.
그런데 오늘에 이정도의 글을 올리는 분이라니
세상은 참 참 참!
걱정
분명 정답과 오답이 있겠지요(왔다 안왔다)
이 관계를 누가 정리를 해 주었으면 좋겠는데.......할 수 있는 곳은 정부인데....워낙
꼴통들이 많아 일이 잘 안될 것 같습니다.
민복님은 상기 두분은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전 뭐라고 답변하기 힘드나
사진은 너무 완벽해 믿을수 밖에 없네요...
하루 빨리 모든 것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하여간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가면 좋겠는데.......이거 원....
항상 건강 하시고 통일의 역군이시니 건강 신경 쓰십시요...
민복님에게 예전에 댓글도 몇번 올
렸었습니다. . 기억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1980년 당시 1923년생 황장엽선생의 나이는 58세였고 1938년생 김덕홍선생은 43세였습니다.
굳이 서양식으로 태어난 달까지 계산해서 나이를 2살이나 축소할 이유가 있을까요.
너의 두뇌로는 농기게나 다루라.
경솔함은 무식의 극치야.
(황장엽,김덕홍 씨 나이,경력을 대입하면 5.18 참여주장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본인이 믿는 정의를 실현하려고 수단과 과정의 정당성,합리성을 무시해도 된다는 빨갱이 전술과 독재의 교범을 추종하는 것인가? 5.18 역사해석은 그의 전유물인가? 지만원 씨에게 묻고 싶다.
국가에서 엄청난 규모의 물질적 배상을 받고도 여전히 폐쇄적,극단적 성향을 유지하는 5.18 단체의 모습은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그들이 순수하지 않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최근에 또다시 자제심과 평정심을 잃은 지만원씨 행보가 역사발전은 커녕 퇴행의 빌미가 될 것을 우려한다.
현재의 남북 정치구도 아래서 5.18의 실체는 절대로 밝혀지지 않는다.
영 과 령을 구분 못했다
2)같은 내용을 거의 한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연속 두번 반복했다
10시4분 이어서 같은날 11시22분
3)너무 솔직했다
독재의 교범 민주화 운동 민중혁명
기타등등 기타등등
고로 이상 3가지 이상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했음으로
이상으로 귀하를 보직해제 숙청 처리하기로 하고
아오지로 전근발령 한다
이상
오늘날자 네다 김대령
싸인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에구머니나 뭐라고 씨부랑거렸는지 모르겠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