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국 북조선으로 보내달라 호소하는 탈북여성 |
---|
오늘자 한겨례에 " 나의 조국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이라는 제목에 기사로. 평양 출신 여성 탈북자가 나의 조국 북조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돌려 보내 달라며. 한겨례 신문사를 찾아가 호소하는 목소리를 한겨례에서 기사화 했네요. 개인적인 제 생각은 이유야 어째든 자기 조국은 북한이고 가족이 보고싶고 처음부터 남한에 오려던게 아니라면 굳이 정부에서 못가게 하는건 북한이랑 다를바 없다 생각합니다. 본인 의사에 따라 가고싶으면 보내주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저여자분 하나로 탈북자들 간에도 갈등이 않생기길 바랍니다. 그런데 이런 기사를 한겨례에서 실었냐는게 의문입니다. 어떤 의도인지도 의문 자세한 내용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8828.html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북한 국가를 노골적으로 적지하는가 하면 김일성에 대한 얘기를 그여자 말을 빗대어 적고있다.. 내가 아는 한겨례는 좌파 10년 전에는 이렇게까지 국가이념이 변질되지는 않았는데
북한으로 돌아간다고하는넝들은 딱2가지경우인디....그 첫째가 스파이로 침입했던새끼이고
둘째는 가족들이 볼모로잡힌 경우이다.
이놈은 탈북자들의 신상정보를 북에넘긴놈이니 간첩놈아닌가?
개종자새끼가 가겠으면그냥가지 애매한 다른분들은 무슨 자격으로 곁들이냐고??
쇠고랑에 코를꿰어 빵에보내야되. ....북한식대로 말뚝에 세우던지....개병쉰 호로놈새끼....
사정이 어이됐든 타인에 피해를입혔으니 결코 동정밭을수없다.
그 인간 하나의 행위로 얼마나많은분들이 고통받게된것인가를 생각하니..
그 인간이 가중스럽기 짝이없을뿐이다.
나름이유가 있겠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해가안감.
여러가지 힘든점도 많지만 그래도 지옥같은 북한보다는 여기가 헐 나음...
중국으로 온것도 지가 좋아서 온것이고 남한으로 온것도 지가 돈벌러오려고 한것이다.
그랫으면 하나원을 수료하고 조용히 돈을벌고 중국으로 돌아가서 치료도받고 몰래
조용히 북한으로 돌아가서 남한에왔던 사실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면 될것을....
결국은 제 마음이 내켜서 모든것을 저질러놓고 이제와서 다른탈북자들을 밀고하여
밀고당한 탈북자가족들의 희생의 댓가로 자신의 죄가를 탕감하고 회개하려하고있으며
저의 가족들을 지키려고 잔꾀를 부리고있으니 이런행동들을 놓고 바른 마음가짐을지닌
사람의 소행이라고 보기는 어렵지않을가?
남들이야 어이됫든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만 무사하다면 개않다는거 아니겟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