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00년만에 큰가뭄. 쌀 100만톤 인도적 지원 솔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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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면에 나오는기사 입니다. 북중 국경지대를 돌아보며 민족에 둘로 갈라지고 광복 70주년이 올해 남북대화 조성과 화해 분위기 조성을 해야 한다며 주도적으로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해야 한다며. 어중이 떠중이 학계 문화계 언론계 정치계 31인 방이 중앙일보를 통해 떠들어 되고 있습니다. 아 북한에 2400만 인민들을 위해서는 발을 벗고 도와주고 싶으나. 과거 김 노 정부때 그렇게 많은 지원을 해줬음에도. 돌아온건 핵과 미사일 협박에.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남조선에 보내온 쌀을 받아 먹어보지 못했다고 하나같이 탈북자분들은 증언하니. 그 많은 쌀과 구호품은 어디로 갔을까요~? 해당 주요 기사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5/07/10/17768267.html?cloc=nnc&total_id=18210223 참 답답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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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12 14:47:24
식량이든, 돈이든 그 무엇을 절대로 주면 아니 된다.
사끼꾼들이 백성들 피땀흘려 일구어낸 재화를 개정은 독재자에게 바치고 자신들 명예와 그로 부터 발생하는 떡고물 먹자는 수작이다.
그냥 핵대중 개발을 충분히 보앗으니 북이 굶어죽든 얼어죽든 빨리 망하게 하는 방법이나 찾아라.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12 14:47:34
공화국 놈들에게는 그때의 쌀 5만석이 소뼈다귀 사골곰국이냐?
6.25때 북한주민 1/3 (300만명)이 조국을 버리고 남하한걸 자랑이라고 떠드냐 이 삼식아.
핵인지 ㅈㄹ인지 인두겁 쓴 돼지 3대의 불장난도 약발이 다해서 남한좌빨 데리고 재롱 떨어봐야 더이상 국물도 없다 아그야.
그렇다면 남한에서 활동하는 북한간첩? 아니면 북한에 매수된 종북세력들.
하긴 자유가 넘쳐도 너너너무 마구 넘치는 이 남한 사회이지.........
그리고 남포항에서 가득 실린 대한민국 쌀포대를 배에서 내릴때는 일은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고 그 쌀을 직원들에게 나눠줬다는 어는 탈북자의 댓글도 여기서 읽어본 기억이납니다.
쌀은 농작물이라 보관 기간이 짧아서 어차피 장마당에 나올 수밖에 없겠지요.
북한인민 위한다는것이 진심이라카면 절대 쌀주지마라.
기다렸다가 북한이 개혁개방하믄 진짜루 많이 퍼주면 될거아니긋나....
북한인민 위한다는것은 가짜이고 장사속내가 진짜 속심이라면 마구마구 퍼줘라.
하여 북한의 개혁개방에 한번더 찬물을 끼얹어주라.
북한 인민들의 개혁개방의 기회를 , 그들의꿈을 마구마구 짓밟아 주란말이다.
그 3% 중에서도 북한에 있을때 대한민국 이름의 쌀포대를 봤다고 했으니까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한국의 구호물자를 봤을 확률이 높다는겁니다.
문제는 쌀이 들어가면 정부가 시장을 통제하게 되고, 배급제로 북한의 군인, 보위부, 안전부, 당간부들로만 배급을 풉니다... 시장을 통제하고 하면 쌀값이 도리어 오르고, 장사를 못하면 평민들은 더 힘들게 삽니다. 개방에서 점점 멀어지구요....제발 북한에서 살다가 왔고, 북한에 가족 친척있는 탈북자들 말 좀 들으세요...좆도 모르고 허망한 바다에 쌀주고 난 너 도와줬으니 감사해라 하는 식으로 싸가지 없게 굴지 말구요.
그 쌀은 인도주의적인 지원이 아니라 "독재주의 지원"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북한의 통치기구인 안전부보위부 입에 금칠해서 평민들을 억압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들도 배급받지 못하며 뇌물받고 웬만한 것은 눈감하 주게 됩니다. 다 사람 살자고 하는 짓인데....무식한 대북지원이 "통치층"과 "평민"을 갈라놓고, "배급받는자"와 "배급못받는자"를 구별하여서 물에 빠진 사람 머리를 누르게 만드는겁니다.
바로 이게 미국과 일본 및 서방선진국 국가들의 고민입니다.
예를들어 지원받은 한 나라의 독재자를 퇴출시켜 새 지도자를 뽑았는데 그 놈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시말해 국가와 지도자 그리고 그 국민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그 수준을 높이는 것은 오직 주변 국가와 국제사회의 꾸준한 물질적 정신적 지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갑짜기 ㅋㅋㅋ 이런 대화명으로 붉은색채를 뛰며 본모습을 보여주네요. 글에 내용이 심각히 이적성이 강하며. 찬양 고무가 농후한바. 7조에 해당되는바.
<국가 보안법 제 7조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1번 아이피 님은 이중에 동조 찬양 고무 에 해당됩니다.
한번더 그런 글 내용을 쓰신다면. 국정원에 님에 정체를 알아봐 달라고.
사이버 수사당국에 신고 의례 할수밖에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여름에는 무서운 이야기로 더위를 식히기도 하죠.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12 14:49:21
- 돼지3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7-20 13:24:21
인민들에는 도음이 안됩니다.
장마다에 간혹 대한민국 쌀은 간부 색끼들 군양미를 몰래빼서 팔아 먹는것입니다...
대북 쌀 지원은 핵탄이되서
대한민국에 날아옵니다....
김쩐은 정권이 망하게 하려면 대북 쌀 지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모두 김정은 정권을 타도 합시다....
내가 남한에와서 처움으로 하나원 교육생시절에 배운 말이다.
로마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는 말과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면 북한에도 묶은쌀 보내주느라고 하지말고 북한이 개혁개방하여 스스로 경제를
일으키고 돈 벌수있게 유도하는것이 맞는말 아닌가?
눈가리고 /아웅/하지말고 걍 속에서 꿈틀거리는 생각들을 시원하게 말쓴들 해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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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민은 관심없고 김씨독재가 영원무긍하기만을 간절히 소망하는 바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