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스님의 글을 읽고,
빅터 차를 검색해서 그 글들을 모두, 대충 훑어 보았읍니다만,
어디에도 빅터 차의 글에서 광주사태 때 북한 게릴라들이 내려왔었다는 글은 발견하지 못 하였읍니다.
바트스 님이 직접 찾아 주시겠읍니까?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발제자는 어설픈 영어실력으로 까불다가 망신 당하지 마시길.
북한군인은 광주에 단 1명도 안 왔습니다.

발제자님!
엄밀히 말해 북한이 개입한 것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600명 특수부대침투, 황순희와 황장엽 등도 왔다갔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북한의 개입은 암암리 간첩들의 활동이라고 봅니다.
그 마저도 광주시민들에게 명분을 주기 위해
절대 나서는 식으로 해서 증거를 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을 거라고 봅니다.
작은 아버지벌이 3호청사에 있어 대충 그들의 노련함을 알지요.

ㅋㅋㅋㅋ 말은 옮기면서 붙혀지고 떡은 옮기면서 떼먹는것이다. 실명으로 거론된 인물들은 통일이 되든지 북한히 무너지던지 아님 김정은이가 탈북을 하던지 하면 들통날 일이고 광주는 분명 북한공산군 소행이고 쩔라도 꽝주는 개대중과 북한군 선전에 놀아난것이다. 요우에 쩔라도 꽝주놈들이 아무리 쩔라도 꽝주에 북한군이 한명도 없었다 개소리 줴치는데 .. 그럼 공산군들이 이마에 내는 북에서 내려온 폭동지휘자 입니다. 하겠냐. 왜 그때 사기 민주화로 처먹은 돈을 내 뱉으라 할까 그러냐. 요 우에 park 란놈과 지나가다 란 놈은 동지회가 생겨서 부터 골수에 사무친 빨갱이 들 입니다. 거기에 갈때같은 양념치는 탈북자 밈복이는 더할나위없고...ㅉㅉㅉㅉ 밈복아 언젠 한국 대법원에서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판명났다면서 이제와서는 슬쩍 북한소행이 맞다고 하냐. 왜 탈북자들에게 돌탕 맞을까 두렵냐...버세같은 인간들아 제정신 가지고 살아라..

조선사람님아
너는 모르면 제발 가만히 잠자코 있던가 아니면 조용히 잠자고 있어라.
어른들 말씀하시는데 애들이 끼어드는게 아니다.
여기 들어올 시간 있으면 영어공부나 해라.

광주사태 일년후 영어회화 선생으로 친해진 미군 CID(범죄수사대) 중사에게 광주사태에 대해 뭘 알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국내 언론 기사 수준의 정보에 사상자가 3,000명이라는 당시 유언비어를 사실이라고 믿더군요. 미국 정부도 광주사태 자료의 보안등급을 최고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을겁니다.
인생 걸기전에는 아직 밖으로 내돌릴 자료가 아니죠.
발제자는 빅터 차 교수의 비공식 발언을 언급한듯 싶네요.

맞아요, 광주엔 북한군이 한명도 안왔다는것,,,,,, 이상한것은 정체불명의 시신이 넘 많아도 그 시신의 유가족은 나타나지 않는다는것 어떻게 설명을 할까요???
북에 있는 가족들이 여권을 발급 받지 못하여 오지 못한것은 아닐까요???
암튼 재밋군요, 북한 사람들은 북한 군인들이 광주에서 싸웟다고 하는데,,,,,
이민복씨의 글을 보아도 광주에 북한 군이 전혀 오지 않앗다는 주장은 없고 황장엽이나 또는 황순희 같은 사람들이 오지 않았다는 것이지 북한 군이 개입하지 않았고 말하지 않았어,
여기에 찬성표를 살짝 올려 놓고 잠자러 가야긋다.

상기 토론은 좋다고 봅니다.

지난번에 김덕홍씨가 가만이 안 있겠는데? 로 예상 하셨는데.....너무 조용하네요.

내용을 모르고 계시나

성격이 대단하시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벌써 고소,고발 사태가 나도 났을 터인데

조용하니

김덕홍님

이 싸이트에 글좀 남겨 주세요

난 .5.18때 광주에 갔는지 안 간건지 분간이 안가....

이러 시면 곤란한데......

딱 부러지게 내가 왜 광주에 가......아니면 내가 이야기한들 믿겠어요?

이런 이야기가 나와야 할텐테.....

전 이민복님 의견과는 다른 의견입니다.

벌써 시간이 꽤 흘렀는데 조용하니...? 뭔가 냄새가 나는 구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