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권씨는 좀 아닌것같고 선거에서 후보자가 누구한데 지지글 부탁하는 거는 맡습니다. 그 청탁자가 가급적이면 대중의 신뢰도가 높은분이라면 좋겠지요. 그런면에서는 3만탈북자사회에서 거의 유일하게 신문과 인터넷에 칼럼쓰는 림일작가님만한 분도 없습니다.
과거 조명철의원 탄생할때 림일작가가 나서서 이창에다가 얼마나 감동적인 칼럼을 써주었는가요? 그것만봐도 충분히 사례가 되지요. 이번 안찬일박사가 대중에게 실망을 준것은 어쩌면 림일작가를 무시하거나 우습게봤던 결과가 아닌가도 싶습니다.
좀 아쉬운대목이고 한번돌아선 대중은 냉정합니다.
님인 - 거지 발싸개 - 라는 말 어떤 현상에 쓰는지 많이 생각해보세요
옛날에 신상옥이 북한 갔다고 하니 세기의 음악가 윤의상이 - 제 거지 발싸개는 무신 낮짝으로 조선에 갔- 했다고 한다 참고로 신상옥은 전두환 군부 칭송 많이 했었다 99% 답 설명 했는데 1% 의 열정으로 그 발싸개가 어떤 것인지 맞추세요. 참고로 발싸개는 던저 질때 까지도 고정 준인이 없답니다
북괴 하수인 빨갱이 독일 한인교포 꼬드겨 북한으로 북송 시킨 놈
김일성 앞에서 머리 조아리는 놈.그 마누라는 로무현 앞에서 무릅끟고 머리를 조아리며
초정해줘서 고맙다며 눈을 흘린 여자 신상옥 감독에 창의성과 영화 예술인으로 길이 남은 역사적 인물 북한을 탈출해 그 실상을 알고 김대중이 햇볕정책을 실난하게 비판한 위인
대한민국에 영화예술인에 우상 저기발싸개- 좌빨 개소리 집어쳐야
재단에는 한창권회장처럼 탈북자들을 위하여 한몸 아끼지않고 배장있는 사람이 가야 변할수있다고 본다. 기회주의자. 아첨군들이 가봐야 소용없다. 재단이 정말 개혁하기 두려워하고 제 고집대로 우리 탈북민들을 들러리로 세우고 소통하지않고 일방통행한다면 정말 존재의 가치가 있는지 냉정히 돌아볼때라고 생각한다. 그 예산을 나라를 지키는데 사용하는것이 좋을것이다.
60대 중반인 안찬일박사님과 40대 중반인 림일작가님이 여러모로 적당치않다면, 50대 중반인 김성민대표, 한창권회장 등은 어떨까요?
한 회장은 북한이탈주민재단을 투명한경영, 임원진절반 탈북민으로 할것을 요구 등, 정옥임이사장 비판에도 적잖은 업적이 있잖아요?
백날 뛰어받자 아무소용없다. 림일작가에게 지지글도 부탁해봐. 누구보란듯이........
가만? 안박사가 이글도 경찰에 수사의뢰 한다고 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과거 조명철의원 탄생할때 림일작가가 나서서 이창에다가 얼마나 감동적인 칼럼을 써주었는가요? 그것만봐도 충분히 사례가 되지요. 이번 안찬일박사가 대중에게 실망을 준것은 어쩌면 림일작가를 무시하거나 우습게봤던 결과가 아닌가도 싶습니다.
좀 아쉬운대목이고 한번돌아선 대중은 냉정합니다.
옛날에 신상옥이 북한 갔다고 하니 세기의 음악가 윤의상이 - 제 거지 발싸개는 무신 낮짝으로 조선에 갔- 했다고 한다 참고로 신상옥은 전두환 군부 칭송 많이 했었다 99% 답 설명 했는데 1% 의 열정으로 그 발싸개가 어떤 것인지 맞추세요. 참고로 발싸개는 던저 질때 까지도 고정 준인이 없답니다
김일성 앞에서 머리 조아리는 놈.그 마누라는 로무현 앞에서 무릅끟고 머리를 조아리며
초정해줘서 고맙다며 눈을 흘린 여자 신상옥 감독에 창의성과 영화 예술인으로 길이 남은 역사적 인물 북한을 탈출해 그 실상을 알고 김대중이 햇볕정책을 실난하게 비판한 위인
대한민국에 영화예술인에 우상 저기발싸개- 좌빨 개소리 집어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