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탈북민들을 위한 열린음악회를 추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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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각성해라. 좌편향 언론 노조 국민방성 국영 방송사에 언론 노조가 있는것도 웃기는일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해 근거없는 악의적 날조에 애국 시민에 철퇴를 맞고 관련 보도부장 기자 해당 담당자들은 철칙이나 감봉으로 징계를 받을 걸로안다. 깊이 반성 하길 바란다.. 오죽하면 국민들이 개비에스라고 하면서 전기세에 포함되는 시청료 반대 하자고 외치겠는가 kbs 로고송 "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BS 한국방송을 " 개사해 " 선동을 다하는 인민의 방송 개비에스 북한방송" 이라고 비아냥 거린다.. 당해도 싸다~ 각설하고 올해는 빼앗긴 조국을 되찾은지 70년이되는 광복 70주년이다. 북한도 한국도 광복 70주년 되는 해이다 현재 대한민국에 정착해서 사는 탈북자들이 3만에 육박한다. 3만명이 작은가. 이들도 대한민국 국적을 갖은 국민이다. KBS는 열린 음악회를 보면 탈북민들을 위한 공연을 단 한차례도 하지 않을 걸로 기역한다. 이산가족 음악회 한번 한 기역은 있다. 그러나 탈북민들을 위한 공연을 KBS는 한적이 없다. 하여 올해는 8 .15전 KBS에서 열린음악회에서 탈북자분들을 초정해서 음악회를 열기를 바란다. 탈북민으로 구성된 공연단도 많고 이북출신 연예인들도 많다 김동건 KBS간판 아나운서도 이북 출신이며 김동길 박사도 이북 출신 탈북민들이 즐겨 부르며 좋아하는 가수들로 구성하며 북한 민속음악과 춤. 광복 70주년 즈음하여 KBS 열린음악회에서 탈북민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주는 공연을 기획해주길 바란다. 이들에 마음을 달래주고 용기를 북돋아줘라. 삶에 에너지를 충전 시켜줘라. 전국노래자랑도 탈북자 노래자랑으로 꾸려서 추진하라. 송해선생도 좋아하고 의미가 있다. 통일부와. 정치권 북한이탈주민재단등 이런 기획과 제의를 구성 해본적이 있나 조명철 의원과 보좌관진들은 이런 생각과 기획을 내놓은적이 있는가? 그러면서 무슨 통일은 대박이며 먼저온 작은통일이라고 수사적으로 떠들어되는가. 탈북민들위한 큰 공연 하나도 하지 않으면서. 부꾸러움을 알아야 한다. 반성해야 한다. KBS 홀에 탈북민들이 꽉차고 알차게 의미있는 광복 70주년." 탈북민들의 고향생각" 타이틀 내지 " 먼저온 작은통일을 큰통일로" 타이틀로 공연좀 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글이 KBS 사장한테 전달되길 바란다. 이 공연이 성사 기획되고 홍보를 한다면 공연 좌석은 메여 터지며 광복70주년 의미도 배가 될것 KBS는 국민의 방송을 자청하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기 전에 지난 평향된 보도에 대해 대오각성하고 광복 70주년 공연 기획을 알차게 기획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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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은 국민들과 약속한 헌법까지 무시하고 사실상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하려고 했었지요.
초대 대통령으로 모범을 보이기는 커녕 자신의 권력을 위해 민주적 절차를 가차없이 어긴 점이 제일 아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