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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큰물 피해 현장 타전
Korea, Republic of 사필귀정 0 370 2015-08-27 21:18:41

남북고위급 회담 공동합의 문구에 잉크도  채 마르기전에  총정치국장 황병서는 당일날  조선중앙방송에 나와. 일방적인 남측에 주장으로 일방적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 일방적인 군사대결로 몰고갔다 떠들어되고 발뺌을 했다.

또한 통전부 김양건이는 원인 모를 사건으로  남북상황이 긴장됐다고 발표하였다 ,

이 얼마나 기가막히고 교활하고 추한 자들인가. 권력과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북한 주민앞에 거짓말을 뻔뻔하게 일삼고. 남한국민들 한테까지 거짓말을 하여 분노를 자아 내게한다.


이와중이 오늘 기사에   북한 나진 지역에 큰물피해를 봤다며 조선중앙방송이 피해상황을 외부세계에 보내왔다.


저 두인간에  철면피 행위와  김정은을 생각하면   우리동포들이 무슨 죄가있는가 하지만

너무 분노하여  나진지역 큰물피해 인도적 지원까지 보내 주고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고통받고 피해를 본  북한 주민만을 생각하면 안타 까우나.


이번기회 악질 김정은 정권에 행태를 뜯어 고치지 않고서든 진정성있는 대화는 물론 실행조차 어렵다 본다.


국민들이 대동단결하여 북한에 도발에 참고참은 분노가 폭팔하여. 김정은 정권을 박살내고 싶은 심정이다.


기만적이며 위선적이며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북괴 김정은과 하수인들이 있는한.

통일은 요원하다는걸 다시금 느낀다.


어쩌면  하늘에서 벌을 내린것 같다.. 1990 중반  북한에 현실과  오늘날에 북한에 현실과 같다.


해당기사 원문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7818151&date=20150827&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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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한민족 ip1 2015-08-28 00:39:05
    북한에서 지원을 요청하면 정부에서는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합니다.
    미우나 싫으나 동족인데 어려움을 모른체하거나 야멸차게 거절할 수 없는것이 우리의 한계입니다.
    동족을 상대로 독한 마음 먹기가 참말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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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공물자 ip2 2015-08-28 11:59:48
    기존방식의 대북지원 물품은 북괴 통전부에서 취급했다지요?
    도움이 필요한 북한주민들에게 곧바로 혜택이 돌아가는 방법이 뭔지 정부는 알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방식이 아니면 일체의 지원을 중단해서 돼지3대 하수인들 배만 불리는 미친짓은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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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놉새바람 ip3 2015-08-28 03:55:27
    하늘의 도움으로 이 땅에 통일의 기회는 도래으나

    그 기회를 운영할 세력은 안보입니다.

    아~~야망을 상실한 가련한 민족의 후예들이여!~

    이 민족 후손만대 번영을 위해

    오늘날 그대들을 희생하라카면

    그대들은 나를향하여 육두문자 휘~날리겠지?

    그대들의 의중을 너무도 자~~알 알기에

    유목민인생 힘없는 민초는

    세상의 어느 한 모서리 끝에서 걍~~ 바라만 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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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한민족 ip4 2015-08-28 21:27:11
    오늘 뉴스를 보니 김정은도 남북합의를 풍성한 결실로 가꿔야 한다고 하네요.
    보수정권의 향후 대응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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