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보다는, 북한동포해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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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으로, 저는 통일보다는,, <북한동포해방(노예해방)>이라는 단어를, 저는 좋아합니다. 통일이라는 말에는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포함됩니다. 김정은 악마정권도 통일이라는 단어를 쓰지요. 즉, 북한동포 자유가 첫걸음입니다. 그 방법으로 북한인권법, 대북라디오방송, 대북전단이 있어요 자유의 기본은,, 바른 정보를 들을권리이고,, 이건 우리가 제공해야합니다. ---------------------------- 야당에게 몇자 올림. 제2차대전을 일어킨 일본 천황은 패전 직후 부터는,,,, 평화주의자로 돌변했습니다. 김대중은 정치를 그만둔다고 선언했다가,, 국민이 원한다면서 다시 정치인으로 복귀했습니다. 즉, 김대중이 지금 살아 있다면,,, 아마도 지금은 열렬한 북한인권을 말하는 사람으로 변신했을 겁니다. 죽은 김대중선생, 죽은 노무현선생 당에서 벗어나셰요. 새로운 민주당을 만드셰요. 다함께, 2,500만 북한동포의 자유를 위해서 싸워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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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제는 거창한 민주화나 통일 보다는
바로 원초적 자유입니다. 즉 노예해방입니다.
보고 들을 권리라는 원초적 자유마저 없으니
그것을 보장하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거창하면 공허해지고 실제로 이루어지지도 않고
세월만 보내게 되지요.
beaty님은 북한문제에 관심도많고 애정어린 노고도 많으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