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으로 이름이 바뀐 해는 1897년입니다.
그런데 당시 백성들은 그런 사실도 알지 못했을 정도로 문맹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일제 병합때까지 국호는 대한제국이 맞긴 맞지만 1948년 대한민국 이름으로 정부수립 이후에도 아마 1960년대초까지도 국민들은 조선이라는 국호를 더 많이 사용했을겁니다.
따라서 발제글 제목은 1925년 한국보다는 1925년 조선이라고 해야 그 당시 현실에 더 맞습니다.
전 조금 의견이 다릅니다. 정확히 현실을 이야기 하자면... 백성들이 인식하는 현실의 실체를 더 정확히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인하여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개국되었던 당시 많은 고려백성들이 한반도를 고려라고 인식하는 실체적 현실이 있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시대를 고려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 시대는 분명 조선입니다! 백성들이 인식하는 현실은... 무지로 인한 현실부정이던, 반발로 인한 부정이던... 여하튼 인식에 의한 현실일뿐.... 님께서 이야기하시는 "현실"의 근거가 되는 백성의 인식이 잘못되었을때는 우리는 그것을 현실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이치로... 조선과 대한제국과의 관계를 고려가 조선으로 바뀔때를 대입해보면... 아마 답이 나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1948년 부터 1960년대 초까지도 국민들이 조선이란 국호를 더 많이 사용했다라는 근거가?? 1950년 6.25가 터지고..분명 남한국민에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가가 완벽히 각인된 비참한 전쟁이 있었는데.. 1960년대 초까지 조선이란 국호를 더 많이 사용했다? 라는 주장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네요!
1925년 조선.
- 대한제국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9-27 13:47:02
유관순 열사는 모르겠지만..안중근 의사 같은 경우는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지칭한 유묵들이 남아있죠! 또한 마지막 조선의 국왕인 고종이 조선이라는 국호를 버리고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꾸죠!
http://dbscthumb.phinf.naver.net/3764_000_4/20150719031604993_5N3RFFLKD.jpg/GC042P56675.jpg?type=m4500_4500_fst_nce&wm=Y
위 링크에서 볼 수 있듯..마지막 글에 대한국인 안중근 이라는 글이 보이시죠? 자신을 한국인으로 의식한 사람입니다. 유관순 열사 같은 경우는 자료를 좀 찾아봐야겠네요!
그런데 당시 백성들은 그런 사실도 알지 못했을 정도로 문맹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일제 병합때까지 국호는 대한제국이 맞긴 맞지만 1948년 대한민국 이름으로 정부수립 이후에도 아마 1960년대초까지도 국민들은 조선이라는 국호를 더 많이 사용했을겁니다.
따라서 발제글 제목은 1925년 한국보다는 1925년 조선이라고 해야 그 당시 현실에 더 맞습니다.
전 조금 의견이 다릅니다. 정확히 현실을 이야기 하자면... 백성들이 인식하는 현실의 실체를 더 정확히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인하여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개국되었던 당시 많은 고려백성들이 한반도를 고려라고 인식하는 실체적 현실이 있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시대를 고려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 시대는 분명 조선입니다! 백성들이 인식하는 현실은... 무지로 인한 현실부정이던, 반발로 인한 부정이던... 여하튼 인식에 의한 현실일뿐.... 님께서 이야기하시는 "현실"의 근거가 되는 백성의 인식이 잘못되었을때는 우리는 그것을 현실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이치로... 조선과 대한제국과의 관계를 고려가 조선으로 바뀔때를 대입해보면... 아마 답이 나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1948년 부터 1960년대 초까지도 국민들이 조선이란 국호를 더 많이 사용했다라는 근거가?? 1950년 6.25가 터지고..분명 남한국민에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가가 완벽히 각인된 비참한 전쟁이 있었는데.. 1960년대 초까지 조선이란 국호를 더 많이 사용했다? 라는 주장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