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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내 보기엔 탈북자는 탈북자일뿐이지 않나,
그들 탈북자중 얼마나 대한민국에 동화되어 있는지를 스스로 살펴 본다라면, 쉬이 답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어떤 애들은 국가 공권력에 도전하면서 조선인민민주중의를 외치는 탈북자 같지 않는 간첩이 이 나라에 들어와 있지는 않는지,
또, 어떤 애들은 통일후 수도를 개성이니, 평양이니 하는가 하면,
또 다른 애들은 김정은 거지 개자식을 대통령이라 하는데,
과연 이런 탈북 애들을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수 있을지는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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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는 뭔, 걔 조문은 갈수가 없고,
그러고, 걔와 나는 노선이 갖지를 않아서, 난 나 나름의 논리에 그런 애들과는 과가 다르지 않나라는,
정치와 현실과 나라의 미래는 각기 다른듯 하지만 쳇바퀴처럼 맞물려 서로 조화를 이루지 아니한다라면 문제가 있지를 않겠어,
그러한고로 걔는 정치를 한 것도 아니고, 현실성 또한 없었고, 국가의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개념이 없는 얘인데, 왜 내가 조문을 가야할까,
이 나라는 한 개인의 나라가 아니고, 다수의 미래를 위해 꿈꾸고 노력하고 달려가는 것이지 않나,,
세상사에 찌들었는지, 아님 현직을 벗어난지 오래되어 감각을 잃어 그런건지는 알수 없으나 딱히 틀리지는 않았다라고 보고,
하여간 욕설을 서로간 자제하여 건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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