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 회교 테러리스트에 의해 수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 함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총리는 공항에 직접 나와 시리아 난민들을 따뜻하게 맞이 하네요 

한국에서는 북한 인권법도 표류 하고 있는 상태이고 

신원 조사를 마치고 합법적으로 살아가는 탈북자에게 

자칭 보수 우익 이라는 일부 단체에서는 탈북자들을 위장 간첩으로 마녀 사냥하거나  

통일 운동 한다고 자처 하는 좌익 단체에서는 탈북자들을 서방질 하다 도망 나왔다고 주장하거나 

또 다른 일부 한국의 시민 단체에서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 의식이 팽배 해 있는 현실에서 

캐나다 총리는 테러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굶주림과 학대 노예 전쟁과 테러등 

인간으로서의 생존권을 위협 받는 상황에서 고향을 버리고 떠날 수 밖에 없는 

수 만명의 시리아 난민들을 캐나다 국민도 아닌 외국 국적의 난민들을 

총리가 직접 공항에 나가서 따뜻하게 맞이 하는 것은 

한국인들이 배워야 할 부분 입니다.탈북자들과 다문화 가정과 난민들을 따뚯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그들에게 새로운 환경에 대한 애국심을 심어주는 동기를 부여 하게 될 것 입니다. 인종과 민족과 계층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통해 기회 균등의 동기를 부여 하는 것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한국인들은 

서구인들의 의식에서 배워야 할 부분 입니다  

시리아 난민들을 따뜻하게 맞이 하는 캐나다 총리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QeaimHDcEU

캐나다 총리 시리아 난민 환영 뉴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2/20151212001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