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인명사전 |
---|
<종미인명사전 1> 한국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암적인 존재는 미국에 아부굴종하는 종미세력들이다. 이들을 파헤치고 널리 알려 국민들이 각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민족문제 연구회 1. 박근혜 1952년 대구 출생 현 대통령인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 밑에서 권력의 속성을 배우며 미국에게 인정받아야 살아남는다는 관점을 세웠다. 박근혜는 정치에 입문하고 대통령이 되기까지 시종일관 한미동맹을 이야기하며 철저히 미국의 입장에 서 있었다. "지난 60년간 쌓아온 양국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21세기형 포괄적 전략동맹을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 2. 이명박 1941년 일본 오사카 출생 전직 대통령인 이명박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하는 졸부 근성을 가지고 있다. 이명박은 대통령 재임시절 미국 광우병 쇠고기 사태를 통해 자신의 종미 성향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한미정상회담 과정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을 옆에 태우고 골프 카트를 직접 운전해 자신이 미국을 위해 일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하였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빨리 재개됐으면 좋겠다." "여기 기자가 없어서 하는 말인데, 나는 미국산 쇠고기가 질이 좋고 싸서 좋아한다." 3. 김무성 1951년 부산 출생 친일파의 후손인 김무성은 대권을 쥐기 위해 미국에 줄을 선 인물이다. 그는 미군기지를 방문해 주한미군사령관을 업기도 했고, 미국을 방문해 큰절을 하기도 하는 등 온갖 추태를 부려 나라의 위신을 깎아내렸다. "한미동맹은 현존하는 가장 성공적인 동맹의 하나로써 세계적인 기적이라고 높이 평가하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 그리고 동북아시아 안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4. 전여옥 1959년 서울 출생 온갖 막말로 구설수에 오른 정치인 전여옥 역시 미국을 숭상하는 종미인물이다.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에는 노무현 정부가 맥아더 동상을 지키기 위해 단호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면서 "혈맹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논평을 내기도 했다. "이번 사건으로 미국의 힘에 대해 많은 것을 느꼈다" "최근 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내 딸이 요즘 한국에서 벌어지는 미국산 쇠고기 논쟁을 보고 놀랐다. 더 많은 한국인이 미국을 직접 방문해 미국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그릇된 생각을 떨쳐버릴 필요가 있다" 5. 김현종 1959년 서울 출생 노무현 대통령을 설득해 한미FTA를 추진한 일등공신인 김현종은 위키리크스에도 등장하는 종미인물이다. 그는 한미FTA 협상 과정에서 한국이 아닌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여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의 모습을 보였다. "한국 정부가 '약가 적정화 방안'을 담은 건강보험법 개정을 입법 예고하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싸웠다(fighting like hell)" 6. 반기문 1944년 충북 출생 반기문은 유엔 사무총장이 될 당시에도 미국 말을 잘 들어 사무총장이 될 수 있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철저한 종미인물이다. 그는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유엔 사무총장 자리에 있으면서 노골적으로 미국의 침략전쟁을 옹호해 국제사회에서 나라망신을 시키고 있다. "미국이 이라크의 안정화를 위해 상당부분 기여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 7. 유명환 1946년 서울 출생 한국의 외교부는 종미인물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정부에게 외교란 곧 한미관계다. 미국통이 외교부장관이 되는 것도 하나의 관례다. 전직 외교부장관인 유명환 역시 철저한 종미인물이다. "미국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존재할 수 없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상기시켜달라." "지난 50여 년간 우리에게 평화, 안정 및 번영의 기회를 제공해온 전략적 기반이었다." 8. 이상득 1935년 일본 오사카 출생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은 동생이 종미인물인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대주의가 골수에 박힌 인물이다. 형제가 종미인사인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뼛속까지(to the core) 친미친일이니, 그의 시각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 9. 이방호 1945년 경남 출생 한국인을 포함해 전세계 사람들을 모두 미국 국민으로 만든 황당한 인물이 바로 이방호다. 그의 뼛속까지 종미로 무장된 발언을 보면 기가 막히다. "지금 세계의 모든 국민들은 두 개 나라 갖고 있다고 한다, 하나는 모국이고 하나는 미국이라고 그런다." 10. 조용기 1936년 울산 출생 한국의 대표적 친미반공 목사인 조용기는 횡령, 배임, 성추행 등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의 대형 교회들은 천편일률적으로 친미반공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이는 미국과 한국 개신교의 관계를 의심케 한다. "미국은 앞으로 백년간은 세계 군사정치외교를 좌우하는 초강대국이며 심지어 북한도 화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11. 서청원 1943년 충남 출생 새누리당의 원로 정치인인 서청원은 전형적인 친미보수 인물이다. 미국이 혹시라도 노여워할까봐 벌벌 떠는 그의 발언을 보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반미감정은 위험한 수준"이라며 "잘못된 SOFA는 개정돼야 하지만, 남북이 여전히 대치중인 상황에서 경솔한 미군 철수와는 구분돼야 한다." 12. 문창극 1948년 충북 출생 친일 논란으로 총리 후보에서 낙마한 문창극은 친일뿐 아니라 친미에도 능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미국을 우리에게 딱 붙잡아 주셨어요. 미국이 6.25사변이 끝나면서 우리와 안보조약을 맺었어요.", "그것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가 살고 있는 거에요. 사실은 그것 때문에 미국이 주둔하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 미군이 없는 한국을 한번 생각해보신적이 있습니까." 13. 송영선 1953년 경북 출생 독설가로 유명한 송영선은 스스로 친미주의자라고 공개한 노골적인 종미인물이다. "자신있게 친미주의자라고 말하라. 나라를 구하는데 친미면 어떤가. 친미가 69년 GNP 60불에서 지금 1만4000불로 만들었다" 14. 조갑제 1945년 일본 사이타마 출생 대표적 보수언론인인 조갑제 역시 미국을 맹신하며 자신이 친미라고 자랑하는 종미인사다. "(친미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 등 미국이 대표하는 가치관과 친하다는 것" 15. 천영우 1952년 경남 출생 외교통상부 출신인 천영우는 한미동맹 신봉자다. 이런 인물이 6자회담 수석대표로 들어갔으니 6자회담은 사실 미국이 두 명 참석하는 5자회담이었던 셈이다. "통일 이후의 국가 불확실성에 대비한 가장 확실한 보험은 한미동맹" 16. 나경원 1963년 서울 출생 서울시장에 도전했다 낙마한 나경원은 주한미군을 위해서 사드를 배치하자고 주장하는 철저한 사대주의자, 종미인사다. "사드라는 무기체계 자체는 우리가 도입이 필요한 것이라고, 제가 알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필요한 무기체계라고 생각한다." 17. 김관진 1949년 전북 출생 나라를 지켜야 할 군인이야말로 가장 애국심이 강해야 한다. 그런데 군 상층부로 갈수록 애국심은 없고 애미심(愛美心)만 있는 듯하다. 전작권 환수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한 김관진 전 합참의장 역시 전형적인 종미인물이다. "(미국이 IS 관련 군사 지원 요청이 있었냐는 질문에) 아직 군사적 차원에 대한 정확한 윤곽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인도적 지원 범위로 해서 검토를 할 예정." 18. 정몽준 1951년 부산 출생 미국에게 일본보다 한국을 더 부려먹어 달라고 요청하는 황당한 인물이 있다. 바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다. "한미연합사 해체, 전작권 전환, 전술핵 재배치 문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북한의 핵무장을 보면 한국을 매일매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작권 이양은 폐기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19. 김종훈 1952년 대구 출생 미국을 위해 앞장서서 한미FTA를 채결한 김종훈 역시 위키리크스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종미인물들이 한미FTA 협상을 했으니 이 협정이 누구를 위한 협정인지는 불 보듯 뻔하다. "세계무역기구(WTO)의 쌀 관세화 유예가 2014년에 끝나게 될 것이고, 한국 정부가 (미국과) 다시 협상할 것." "(미국의 경우) 상원의 마지막 회기일이 21일이고 상원 원내대표도 그 전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 전에 처리되면 좋겠지만 늦어도 21일까지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가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에 근거하여 (30개월 이상 쇠고기 전면 개방을 위한) 협의를 요청한다면, 한국 정부는 일단 한미 FTA가 발효된 다음에 미국산 쇠고기 수출의 시장 접근을 증대시키기 위한 협의에 적극적으로 응할 것이다." 20. 최시중 1937년 경북 출생 이명박의 오른팔이라는 최시중은 2007년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에 '미국 대사관의 오랜 정보원'으로 묘사되었다. 쉽게 말해 미국 간첩인 것이다. "한국 정치에 관해서 (주한미대사와) 의견을 나누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명박 당선자가) 미국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 21. 백성학 1941년 함경남도 출생 "그 사람(배영준 US ASIA 한국 지사장) 내가 70년대 중반에 알았는데 처음에 우리가 무슨 일을 하는 지 몰랐어. 얼마나 지독하고 무서운 놈들이야"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 아이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4 08:17:44
북한체제에 신물을 느껴서 떠나온 탈북자들 사이트에 들어오려면 적어도 니들 종북짓거리 부터 사과하는게 순서 아니냐?
- 웃겨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4 07:25:35
- 모르고싶어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4 08:53:07
- 위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2-24 10:38:00
대한민국 건국과 침략에서 구원한 미국과 친하는 것이 문제라는 세력은
꼭 종북세력-
북한 꼴을 보고나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