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한국계 미 해군 특수 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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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 다마스커스의 강철 (단단하고 부수어지지 않은)로 만들어진 제임스 서 를 기억 한다 교관(들)은 해군 특수 부대의 신병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힘든 악명 높은 지옥 같은 군사 훈련의 주간이 시작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해군 특수 부대의 신병들에게 , “ 제군들 각자는 (사회에서)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부드럽고 사랑스런 돌봄과 함께 아름다운 도자기의 질 그릇으로 만들어 져 있다 .(그러나) 앞으로 몇 주일간 지옥의훈련이 시작 될 것이며,제군들 각자를 분쇄기에 부수듯이, (훈련장)에 서 박살 낼 것이며, 제군들 내면에 감추어진 모습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 내어 여러분들을 평가할 것이다. 제군들 대부분들은 단지 공기에 불과 할 정도로 우리 (교관들)은 너희들 한테서 아무것도 찾지 못할 것이다. (용맹스런) 실속 없는 너희들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에 불과 하다. (그러나) 너희들 중에서 (단단하고 부수어지지 않은) 다마스커스의 강철로 만들어진 (날카로운) 칼을 우리 (교관들)은 발견 할 것이며 너희들은 (자랑스런) 미 해군 특수 부대로 (태어나게) 될 것이다 “ 고 그들(교관들)은 말했다. 한국계 이민자의 가정에서 태어난 제임스 서는 미 합중국 조국을 지키는 해군 특수부대원들의 활동에 감동을 받으며 성장한 그는 자신도 미 해군 특수부대원의 일원이되기 위해 지옥의 훈련 동안 그는 육체적 정신적 감정의 인간으로서는 최악의 상태에 까지 도달하는 훈련을 통해 부서지며 생존했다. 그의 (강인한) 기질은 전몰 장병추모일(메모리얼 데이)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는 제임스 서의 (강인한) 기질을 본 받아야 한다 . 제임스 서는 견고하고 신뢰 할수 있는 인물이었다. 모든 조류와 밀물을 거스르며, 칠흙 같은 (어두움이 깔린) 해안 적진 침투 훈련 직전, 제임스 서는 모든 훈련 과정을(완벽하게) 기억 하고 있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2005 년 6 월 어느날, 아프카니스탄의 레드 윙 작전에 투입된 우리의 동료인 엑스 엑셀슨과 그의 부대원들은 탈레반 지도자 아마드 샤흐를 사살 또는 생포 하기 위해 탈레반 적들과의 전투에서 고전하였으며, 제임스 서 와 15 명의 부대원들은 엑스의 부대원들을 지원 하기 위해 헬기에 탑승 하였으나, 헬기는 아프카니스탄 산악 지대에서 적의 사격을 받고 격추되었다 . 역사상, 미 해군 특수전에서 큰 손실 이었다. 어느날, 수색 2 시간 전 모든 전우들이 짧은 바지와 티 셔츠 차림으로 군장을 준비 하는 동안 , 나는 배낭을 점검 하러 밖에 나왔을때 그날 밤 통신병이었던 제임스 서는 완전 군장 한 채로 그의 통신 장비를 점검 하고 있었다. 그는 항상 준비 태세 였다. 그는 " Two is one, one is none," 을 주문처럼 외우며 통신 장비에 필요한 여유분의 배터리를 비롯하여 군장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철저히 준비 하고 점검하였으며 모든 전우들도 낙오자 없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를 그는 원했다 제임스 서는 조용하면서도 강직했고 유머 감각이 뛰어 났으며, 전우들 사이에서만 통하는 저질스런 언사의 부대 환경에서도, 그는 결코 소리를 지르거나 불평을 늘어 놓지 않았다.어느 때 에는 교관이 우리를 어리석은 자들로 간주 하였을 때 제임스 서는 흔들림 없는 굳은 자세로 전우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우리를 북 돋았다 제임스 서는 어떤 어려운 상황도 이겨 내었다 캘리포니아 사막의 한 가운데에서도, 은빛의 달밤 아래에서도, 나와 제임스 서는 고군 분투 하며 밤의 수색 작전에 참가 하였다. 그와 나는 어두운 밤에 쉬운길을 선택하여 검문소를 빼 먹는 것은 실패로 간주하였기에, 우리는 군용 나침판에 의지 한 채로 우거진 수풀과 나무들을 헤치며 모든 검문소를 빠짐 없이 통과 하였으며, 다른 모든 전우들 보다 일찍 부대로 귀환 했었다. 야간 수색 정찰을 하는 동안 수상한 소리가 들릴때에는, 제임스 서는 내 시야에서 벗어나서 선두에 나서서 주변 환경을 수색하였으며 나에게 주변 환경을 조심 해라는 말을 해 주곤 하였며, 내 자신이 우거진 수풀로 인해 제임스 서 옆에 굴러 떨어 질떄 에는 그와 나는 서로 웃곤 하였다 어느 때 에는 제임스 서는 대학 학창 시절 농구 시합중 반대편의 농구 팀원이 싸움을 걸어 올때 그는 주먹을 상대방의 머리통 주변에 날리며 싸움을 건 반대편 농구 팀원을 바닥에 내동댕이 친 일화를 나에게 들려 주곤 하였다. 신장과 체중이 같은 그와 나는 부대 위생 훈련 때 에는 순식간에 동시에 군용 차량에 올라타기도 했다. 그는 결코 남에게 뒤지지 않는 전우 였다 마지막 몇 달 동안의 훈련 동안, 제임스 서는 불과 몇 피트 떨어진 곳에서 나의 양 옆을 향하여 실존을 방불케 하는 사격 훈련을 하였으며, 우리는 항상 같은 생각을 가지고 서로의 생각을 읽고, 신뢰하며 운명을 함께 나누는 전우 였다 언젠가 그가 다른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헬기로 가는 동안 전사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나는 결코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제임스 서와 같은 많은 전우들은 우리들을 위해 전사 했기 떄문이다 그들은 비록 우리 곁을 일찍 떠났으나, 남겨진 임무를 우리가 수행 해야 할 차례임을 알게 해 주었다 오늘, 우리는 제임스 서와 같은 많은 전우들의 희생을 통해 얻은 (자유의) 가치를 매일의 일상 생활 안에서 기억 하자 제임서 서 전우여 평안히 잠들라 그대가 남겨준 임무를 우리가 수행 하리라 기고 : 그레이튼스 ( 미 해군 특수부대 소령 ) 한인 동포 미 해군 특수 부대 제임스 서 관련 뉴스 제임스 서 약력 http://navyseals.com/nsw/james-suh/ 제임스 서 추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3d5hbEQYDJA 기고 그레이트슨 미 해군 특수 부대 소령 약력 https://en.wikipedia.org/wiki/Eric_Grei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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