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님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도 탈북자니까 탈동회에 들어올 수도 있는데 그 양반 이야기를 이렇게 쓰면 어떡합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나저나 교회를 다닌다면서 중국인과 조선족동포를 왜 그렇게 비하하고 싫어하는가요?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있었더라도 내년에는 그런 마음은 갖지 마세요.
어렸을 때는 선물 받으러 크리스마스때 교회를 간 적 있었는데 그때가 벌써 40년 전 일이네요.
중국인과 조선족 동포를 싫어하는 탈북민들도 많습니다. 요즘은 반중감정이 수그러들었고, 중국조차도 북송을 크게 원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한중관계 때문에 말이죠. 하지만 한중관계 한일관계는 참 멀고도 멀답니다. 왜냐하면 다른 지역이 아닌 NLL지역에 중국의 배가 떠다니고,일본은 역사 문제로 시시비비가 붙었으니 말이죠. 목함지뢰도발을 했던 북한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북중일 삼국의 압박이 우리나라에선 가장 큰 문제기 때문이죠.
북한은 부디 도발을 멈추고 이때다 싶어서 중국과 일본이 우리나라를 압박이나 하질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주변국들에게 마냥 호의적일순 없습니다.
국민,영토,주권 3개 모두를 주변국들로 부터 지키는 것도 교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백성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영토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자기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좋고 싫고를 떠나서 그걸 수호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울러 목사님에 대한 저의 글은 그런 글을 퍼트린 분에 대해서는 제가 반론하는 차원에서 그냥 우리나라 교회의 현실을 말해준 것이고 그래서 마냥 까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교회가 원래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글을 최초로 퍼트리신 분이 어떤 사정으로 그러는지는 저도 묻고 싶네요.
잔치날에 초상소리하지 않는 것이 예의-
확인되지 않은 뜬 소리 함부로 공시하다가
명예훼손 당할 수 있습니다.
함부로 남 소리를 공시하면 그것이 사실이라도
법에 걸면 걸립니다.
교회에 쫓겨나는 것은 기본이겠죠.
옳고 그름을 떠나서 목사님에 대한 이야기들이 막 떠돌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의심은 많으나 좀 의심도 나름대로 사정을 봐가면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시겠죠.
일단 글은 삭제했으나 위에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는 알고 싶네요. 40평짜리 어쩌구 저쩌구 하신 분이 누군지 알고 싶네요. 그분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죠. 뭐...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나저나 교회를 다닌다면서 중국인과 조선족동포를 왜 그렇게 비하하고 싫어하는가요?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있었더라도 내년에는 그런 마음은 갖지 마세요.
어렸을 때는 선물 받으러 크리스마스때 교회를 간 적 있었는데 그때가 벌써 40년 전 일이네요.
북한은 부디 도발을 멈추고 이때다 싶어서 중국과 일본이 우리나라를 압박이나 하질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주변국들에게 마냥 호의적일순 없습니다.
국민,영토,주권 3개 모두를 주변국들로 부터 지키는 것도 교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백성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영토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자기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좋고 싫고를 떠나서 그걸 수호해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울러 목사님에 대한 저의 글은 그런 글을 퍼트린 분에 대해서는 제가 반론하는 차원에서 그냥 우리나라 교회의 현실을 말해준 것이고 그래서 마냥 까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교회가 원래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글을 최초로 퍼트리신 분이 어떤 사정으로 그러는지는 저도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