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만기 의원 " 박근혜 정권의 이번 위안부 협상은 빛나는 성과 ", " 김대중, 노무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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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기 의원이 본인 SNS를 통해서 일왕을 천황으로 공식 발표하고 전범 히로히토 영전에 고개를 깊이 숙였고, 위안부 문재는 거론하지 말자고 못 박은 김대중, 방일 해서도 위안부 문제 꺼내지도 못하고 다케시마라고 발언한 노무현, 이 두 정권의 사람들은 말할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박근혜 정권의 이번 위안부 협상은 빛나는 성과라고 정확한 지적을 하였다.
? 송만기 의원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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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징계건에 대해서 왈가왈부를 할 자격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 이유를 이야기하죠.
1. 징계안을 놓고 당령에 대해서 가혹하다고 말하는 것은 명백한 해당 행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2. 지자체단체장으로써 당내에 일에 개입하는 것부터가 법적인 문제가 있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276345
글들을 보니 가관이군요.
과거에 선거법을 위반들을 비롯해 지자체단체장으로 지켜야 할 중립성보단 오히려 국회의원들이 할 일을 자기가 나서서 하겠다는 격입니다.
물론 저분은 법을 좀 공부했다니깐 그런 사안들에 대해서 교묘하게 빠져나갔습니다. 자치단체장이 국회일에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매우 가치가 떨어지는 일이고 그 몫은 야당 의원들이 알아서 할 알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할 일은 그 지역에 할 봉사입니다. 부디 지역 주민들과 공무원의 처후에 신경을 쓰길 바랍니다. 원희룡,남경필 두 양반조차도 어지간하면 안하는 언행들을 그 사람이 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국회뺏지나 대선하고 싶다고 실토를 한 것입니다.
본인이 국회의원이고 본인이 대통령인줄 알고 시장이 되었다고 으시대는 꼴이 같잖습니다.
- 위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1-01 17:57:24
일본가서 우리의 선조들이 피로써 지킨 독도를 일본의 체면을 봐준다고 "다케시마"라고 불러준 한심한 뇌물현이 진성 친일파지.
한소리 또허고 한소리 또허고.
- 허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1-02 15:22:22
예를 들어서 김범일 시장님, 허남식 시장님, 유정복 시장님은 시정 일에 신경을 쓸 브레인은 충분히 많습니다. 이유는 그들은 처음부터 공무원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행정고시로 공직 사회에 입문한 이례에 시장으로써 그 지역 주민들에게 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당리당략에 따라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당리당략은 물론 그것도 모자라 당내 계파문제까지 끼어드는 것은 매우 옳지않은 행동입니다. 흡사 문안박 연대라고 하면서 당내에 끼어든 서울시장님이 생각이 납니다.
지방자치제 단체장은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