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 탈북인사 인재를 키우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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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특수독재 국가 북한과 마주한 나라이다. 대통령의 국정업무중 70%가 외교안보통일 분야이다. 세계 유례가 없을 정도... 통일은 못해도 북한에게 70년간 끌려다니고 당하지 않으려면 유능한 북한전문 참모와 신하들을 많이 키우시오.
당연히 탈북민출신 지도자들이죠. 분단 60년 사에 탈북민출신 고위공직자도, 국회의원도 고작 1명. (그것도 동일인) 그래 갖고 무슨 통일이요, 북한이요, 동포요 하는지?
이번 총선부터 탈북인사들을 다수 키우시오. 진정으로 통일을 준비하려면 말이오. 사람이 하는 통일이오.
탈북인사키우면 지역감정, 표밭걱정 등도 없고 오직 안보, 통일, 북한, 탈북민 등을 위해 일하지 않겠소.
어차피 박근혜 대통령도 퇴임후 통일운동 하시려면...... MB처럼 퇴임과 동시 존재감상실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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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철이 보다 훨씬나은 탈북지도자가 최소한 2~3명 정도가 있소.
이창은 3만 탈북자의 얼굴이고 자존심이고....
어떤 고위 탈북민은 돈을 너무 많이 들고와 처리가 곤란할 정도
이 분은 자본이 있으니 선거운동에서도 유리할 듯..
배짱동무를 국회로 보냅시다요.~~
이창 관리자로부터 엄중경고를 받고 강제퇴출된 아첨꾼왕초다.
그넘이 없으니 이 탈동회가 제대로 돌아간다.
남한의 정치인들은 통일따위는 관심없고 오직 표, 표, 표, 표, 표에만 정신집중하오.
4년전 탈북자 조명철발탁도 선거표 때문이란 것만을 알오.
남한정부가,, 그것도 현보수정부가 북한을 이기겠다면
북한에 대해서 알아야 할게 아닌가요.
말로만 통일, 통일하지 그것도 결국 집권을 위한
하나의 제스처? 표를 위한 퍼포먼스?
인재발굴에서 너무 인색한 남한정부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