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마디 할께요...
사명감 등등 원론적인 내용은 배제하고...
순전히 자본주의 시장원리 틀에서 말하면...
운동권출신들이 탈북자들이 점점 늘어나면서,,,저들 영역이 점점 좁아짐
이 같은 것은 상식상 조명철의원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이 같은 것은 사회내에도 유사하게 일어나고 있음
좀 유치하게 말하면 밥그릇 싸움인데.. 남의 밥그릇에까지 숟가락 넣으면 안되는 지라..
하태경의원은 재선을 노리고 그러는 건 좋은데...
일명 북한말로 "짤가딱"이라고 부르기 싶다.
여기 일부 머리 텅텅 빈것들이 하태경의원 비난 하는 것 같은데.
80년대 서울대 물리학과 갔을 정도면, 전국 이과수석 정도의 실력을 갖춘 사람이란다.
북한인권 운동아니라도 충분히 국회의원 될만한 인재란다. 민주당이 영입한 외대 분교졸업한 임수경같은 똥통이 국회의원 다하는데, 전국수석 서울대출신 하태경은 한나라당이 당시에 알아서 영입해서 국회의원되었지.
저런 인재가 북한인권운동, 탈북자문제에 목소리를 높인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
솔직히 보수나 진보나 양쪽에서 실제로 북한인권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인 접근을 하는 인간들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
하태경이 대통령 출마하면 내 주변의 탈북자있으면 무조건 찍으라고 선거운동하고 싶다.
김정은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라고 말할 정도의 배포를 가진 국회의원이 더민주는 종북이라 그어버리고, 새눌당에도 누가 감히 있을가..
그 만큼 국가이익을 위해서 바른 말하는 배짱있는 똑똑한 사람이란다.
새누리당 하태경의원이 지역구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탈북단체장들과 함께 북한규탄행사를 많이 진행하는것은 참으로 대단하며 진심으로 존경한다.
거기에 비교하면 4년전 탈북자쿼터로 비례대표 국회의원되어 갖고도 2년남짓 인천구 계양주민을 위해 허송시간을 보낸 조명철의원은 한심하고 무능했다.
다시는 저런 탈북비례 국회의원이 없었으면 한다.
하태경 경력에 대한 추적 진행 중..
상식상 문제점이 점점 발겸 됨.
종합적 결론은 액션(외적 활동)에 익숙하고 요령이 튼 사람임..
박사가 경제학인데... 그 이후 전공에 대한 연구가 전무하고..
갑자기 인생이 좌우되는 돈들이고 등등.. 그 박사 전공의 연계성을 왜 팽개쳤는지?
갑자기 북한인권 분야로 돌변한건 '보편적 인권 틀에서 전향했다'니깐 그렇다치고...
갑자기 분한 전문가로 둔갑된 건,,,, 이해 안 됨.
북한관련 저서의 각 문구들을 정밀 분석한 바에 의하면,,,
표절로 볼수 있는 것이 매우 많음.
마치 북한에서 살지 않고서는 그렇게 글을 쓸 수 없는 것으로 결론됨.
각 문구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음. 이 문구 출처가 어딘지?
최소한 탈북자를 통해 입수한 원천적 자료는 출처를 밝혀야 되지 않을까?
언젠가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박통이 임기내에 김정은 제거선언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던데 참 속이다 후련하더라구요.
네이버에 하태경 쳐보았더니 북한관련 언론뉴스가 수십개도 남아 나온는데.
조명철 을 쳐보니 북한관련 뉴스가 별로 안나오네요.
참!!!! 대실망이고 한숨이나네요.~~~~~
관출신은 점잔긴 하지만 나서는 걸 조심하지요.
운동권은 나쁜 쪽과 좋은 쪽이 있습니다.
하태경, 김문수, 김영환 등이 좋은 쪽이지요.
사명감 등등 원론적인 내용은 배제하고...
순전히 자본주의 시장원리 틀에서 말하면...
운동권출신들이 탈북자들이 점점 늘어나면서,,,저들 영역이 점점 좁아짐
이 같은 것은 상식상 조명철의원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이 같은 것은 사회내에도 유사하게 일어나고 있음
좀 유치하게 말하면 밥그릇 싸움인데.. 남의 밥그릇에까지 숟가락 넣으면 안되는 지라..
하태경의원은 재선을 노리고 그러는 건 좋은데...
일명 북한말로 "짤가딱"이라고 부르기 싶다.
아니면,,, 하태경이 저 두사람과 함께 하고싶어 불렀을까?
나는 후자라고 본다
저자리는 분명 밥그릇이 맞고 조명철, 하태경 의원의 것이다.
그런데 누가먼저 선수를 치는가가 우선
여기는 주는 밥이나 먹고 시키는 일하는 북한이 아니다.
자기생존을 위해 치열히 경쟁하며 살아야 한다
하태경 의원이 잘했다. 이번 총선에서도 꼭 성공하라.
무능한 조명철 의원은 부끄러운줄 알라.
3만 탈북자 얼굴에 똥칠하지 말라!!
도를 넘으면 안되죠..
그러나,,, 일반기업에서 취직경쟁률이 얼마인줄 아는가?
수십 수백대일의 경쟁률이다.
그렇게 경쟁하고 피터지게 일하기에 자본주의는 발전하는 것이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특정전문성의 비례대표는
자기분야에 미치도록 일해야 한다
채용후 직장내 경우와 비교하면 좀 차원이 다르다고 봄
몇번 공천되지 못했다가 이번 된 어떤 분 얘기인데...하의원이 엄청 노력파라고 하데요..호수위 오리에 비유하더군요..이해되는데.. 그래도 좀 그렇단 것임.
80년대 서울대 물리학과 갔을 정도면, 전국 이과수석 정도의 실력을 갖춘 사람이란다.
북한인권 운동아니라도 충분히 국회의원 될만한 인재란다. 민주당이 영입한 외대 분교졸업한 임수경같은 똥통이 국회의원 다하는데, 전국수석 서울대출신 하태경은 한나라당이 당시에 알아서 영입해서 국회의원되었지.
저런 인재가 북한인권운동, 탈북자문제에 목소리를 높인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
솔직히 보수나 진보나 양쪽에서 실제로 북한인권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인 접근을 하는 인간들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
하태경이 대통령 출마하면 내 주변의 탈북자있으면 무조건 찍으라고 선거운동하고 싶다.
김정은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라고 말할 정도의 배포를 가진 국회의원이 더민주는 종북이라 그어버리고, 새눌당에도 누가 감히 있을가..
그 만큼 국가이익을 위해서 바른 말하는 배짱있는 똑똑한 사람이란다.
같은 잔나비띠인 두 국회의원이 너무나 나르네요~~~~~~
거기에 비교하면 4년전 탈북자쿼터로 비례대표 국회의원되어 갖고도 2년남짓 인천구 계양주민을 위해 허송시간을 보낸 조명철의원은 한심하고 무능했다.
다시는 저런 탈북비례 국회의원이 없었으면 한다.
말대갈 하태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재자 김정은 비판잘하고 불쌍한 북한주민, 탈북자를 위해 일많이 하면 되지.
얼굴반반하고 술처먹고 탈북자들 변절자라고 지껄인 임수경이보다
멀쩡하게 생긴얼굴에 22억 재산에 억대연봉을 받으며 멍멍개와 사는 조명철이보다
100배 아니 1000배나 낫다! ~~~~~ 알간!!!!
독재자 김정은 비판잘하고 불쌍한 북한주민, 탈북자를 위해 일많이 하면 되지.
얼굴반반하고 술처먹고 탈북자들 변절자라고 지껄인 임수경이보다
멀쩡하게 생긴얼굴에 22억 재산에 억대연봉을 받으며 멍멍개와 사는 조명철이보다
100배 아니 1000배나 낫다! ~~~~~ 알간!!!!
독재자 김정은 비판잘하고 불쌍한 북한주민, 탈북자를 위해 일많이 하면 되지.
얼굴반반하고 술처먹고 탈북자들 변절자라고 지껄인 임수경이보다
멀쩡하게 생긴얼굴에 수십억재산에 억대연봉을 받으며 멍멍개와 사는 조명철이보다
100배 아니 1000배나 낫다! ~~~~~ 알간!!!!
임수경이 하구 친구잖어....
임수경이가 얼굴이 반반하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저리새키로구나... 아니 계집이라면 개처럼 바라보는 숫캐새키로구나,,,ㅋㅋ
ㅋㅋ 임수경이 반반하대...ㅋㅋㅋㅋㅋ더러운 개야,,,,ㅋㅋㅋㅋ
- 추적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2-29 02:00:49
상식상 문제점이 점점 발겸 됨.
종합적 결론은 액션(외적 활동)에 익숙하고 요령이 튼 사람임..
박사가 경제학인데... 그 이후 전공에 대한 연구가 전무하고..
갑자기 인생이 좌우되는 돈들이고 등등.. 그 박사 전공의 연계성을 왜 팽개쳤는지?
갑자기 북한인권 분야로 돌변한건 '보편적 인권 틀에서 전향했다'니깐 그렇다치고...
갑자기 분한 전문가로 둔갑된 건,,,, 이해 안 됨.
북한관련 저서의 각 문구들을 정밀 분석한 바에 의하면,,,
표절로 볼수 있는 것이 매우 많음.
마치 북한에서 살지 않고서는 그렇게 글을 쓸 수 없는 것으로 결론됨.
각 문구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음. 이 문구 출처가 어딘지?
최소한 탈북자를 통해 입수한 원천적 자료는 출처를 밝혀야 되지 않을까?
하태경의 지금까지 국정활동에서 북한관련 이슈에 대한 반응. 행동에 대한 분석이 필요함.
정녕 탈북자 중에 하태경의 이상의 사람이 없단말인가?
다만 정부에서 써주지 않을뿐이고......
써도 조명철같은 문제많고 무능한 머저리를 써서그렇지~~~~
- hgfh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2-29 07: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