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비례 신청자 명단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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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모 공천신청자 중 총 611명(남 402명, 여 209명) 이중 공개를 허락한 신청자는 424명, 비공개를 요구한 187명의 명단은 비공개됨. 현재 공개된 사람들 중 눈에 뛰이는 것은 ...(가나다 순) 김규민(41) 통일교육위원(탈북영화감독 추정) 안찬일(62) 세계연구북한연구센터 소장 남영화(46) 전 NK여성연대 대표이사 마영애(59) 현 사) 행복한 통일로 여성인권위원장(나이볼때 미국 사는 마영애 아닌듯) 윤미량(57) 전 통일부 하나원장 인지연(43) 現 북한인권법통과를위한모임(NANK) 대표 ... 이외 더 북한관련... 탈북자관련... 통일운동관련.. 이북5도청 등등 인물들 보이는데.. 이것은 제외... ------ 비공개 된 사람들 중에 강철환 등등 있는듯... ---------- 현재 당선권을 23명으로 예상하는 만큼 경쟁률은 26대 1로 추정 --------------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신청자 명단을 보려면..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3150959764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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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영애씨는 미국에사는 탈북자 분아닌가요? 혹, 동명이인??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7 11:26:40
- 새삶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7 11:46:15
총선출마하면서 이름을 바꾸었다는 소리오?? 즛살이...
제가 아는 모단체장도 면접을 봤다고 하던데요. 저사람들외에도 다수 탈북단체장들이 비공개적 공천면접을 보았는데 대부분 남자들이라고 들었어요.
발제자님의 글은 조금 장난같이 보이네요 ^^OO^^
정옥임, 임수경도 ㅋㅋ 구캐의원은 쏠로만 있냐? 조명철도 ㅋㅋ
연구 경력이 있고... 통일교육원원장 행정 경력도 있으니...
근데 원래 뇌를 주름아야 하는 연구는 30대, 40대(절정기), 50대 초반 기간에 적합하고,,,
아마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견책임자.. 등등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됨
뉴스에 나오기로 새누리당에서는 비례대표 공천심사비로 100만원에 당비 6개월 (300만원) 납부해야 가능한걸로 아는데... - 도합 400만원- (네이버뉴스에 있는 사실이고요)...... 그액수가 커서 아마도 많은 일반탈북단체장들은 쉽게 엄두 못내겠지요.
안찬일박사 정도이니 가능하지 않을까하기도 하고...... 수십억재산에.... 1년에 TV출연료고 수천만원벌고..... 거기에 수억원의 퇴직금에 매달 200만원 정도의 연금을 꼬박꼬박 타는 탈북자재벌이나 마찬가지인 안찬일박사이니 선뜻 도전하지 않을까하네요.
천원짜리 한장 안내본 안찬일박사가 새누리당비례후보 면접비 400만원은
통크게 일시불로 냈는가 보죠??? ~~~
그런 한심한 사람이 국회의원되서 일한들 ㅉㅉ ㅉㅉ
김규민 탈북자 가능성이 많음,,, 직접 탈북영화감독에 물어보기도 그렇고.. 이것저것 뒤져보 니 그렇게 보임.
마영애는 나이를 볼때 아닌 것 같음
김규민씨는 탈북자 맞구요. http://www.rfa.org/korean/weekly_program/second_hometown/secondhometown-06302015103604.html
안찬일씨는 탈북자가 아니라 "귀순자"라는 말이 맞죠. "귀순자"와 "탈북자"는 대우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마영애는 미국서 사는 그 여자이군요... 근데 마영애 동무는 미국 시민권자인가요? 어떻게 그렇게 미국서 오래 살수 있죠? 미국 관련법. 등등 찾아 보는게 귀찮기도 하고,,, 누구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시죠...
안찬일동무는 좀 그렇죠.. 귀순자 시기에 온 분이죠... 탈북자들에게 밥도 엄청 싸주고 여러모로 그런다고 합데다...다 좋은데... 결정적인 건 남한 자본주의에 대해 무경험자이라는 점입니다. 심하게 말하면 자본주의에 대해 문맹자라는 겁니다.
결론은 그 마영애가 그 마영애라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모든 현상에 대한 결론은 마영애동무의 결과이겠죠...
결론적으로 마영애동무는 비례대표 안정권 범위 내에 한참 벗어나 있다는 사실을 전하게 됩니다.
진짜 탈북자라면 이번 20대국회의원후보로는 안찬일과 김규민 두사람뿐.
둘중에 한명을 뽑으라면 김규민이 낫겠지오...... 일반 젊은사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신청비 총 100만원.
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비로 24억원 벌었고
더불어민주당은 2억여원 벌었고.
비례대표 탈락되더라도 반환 불가.
돈? 돈? 그넘의 구캐의원이 뭐길래??
하긴 되기만 하믄야? 400만원이 안아깝겠지....
그런데 그게 쉽겠냐구???
김규민씨 영화감독 맞습니다. 근데 동명이인도 있어서 조금은 설왕설레입니다. 김정일의 먼 조카벌되는 30대후반 40대초반의 인물입니다. 안찬일박사는 잘 알려진분이고, 다음 마영애, 남영화 두분도 탈북자들입니다. 그 밖에도 비공개로 신청하신분들도 남여 다수이구요.~
고영환, 김영희, 강명도, 김성민, 이애란, 김흥광, 최경희, 이윤걸, 장세율, 안명철......
들리는 말에 의하면 ~~~~ 믿거나 말거나.
특히, 종편 좀 나오고 이름 알렸다 싶으면 국회무임승차까지 기대하는 것은 "OVER"!!!
---- 탐욕은 화를 부른다 -----
착각은 자유지만 오해는 금물..
착각은 자유지만 오판은 금물..
영화감독 김규민? 무슨 ngo 남영화? 이들 모두 자본주의를 순결하게 착실하게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동네집 뜨물처럼 받아먹고는 소화못하고 체하는 격이지....
북한인권을 정치적으로, 실질적으로, 사회적으로, 실효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다른 측면이 많죠...
혹시 .... 새삶인지? 헌삶인지하는 탈북자단체를 이끄는..... 수의사출신 북한학박사 이OO대표가 이름을 개명한건 아니구??
뭐,, 아무리 개인의 자유가 넘치는 사회라지만 ..... ㅉㅉㅉㅉ
여성할당제와 가산점도 있고.
탈북자의 70%가 여자니까 이번에는 여자가 하는게 맞을듯합니다.
여성을 우대해주자고 하여도 탈북여성에 과연 그렇게 해주고 싶은 탈북여성분 있는지....
이것저것 객관적으로 공개적으로 묻고싶어 집니다......
3만명의 탈북자들 중에서는 단 한명도 거기 끼어들지도 못하고 오직 비례대표만 바라는 평화로운 격이네요.
자본주의 역동적 진화과정 중의 하나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한마디로 말하고 싶은것은...
탈북자 숫자가 30만명 수준이라면.. 남한의 선거판도를 주동적으로 좌지우지 할수 있는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탈북자 역사 20년에 탈북자가 3만명에도 못미치는 것은 남한 각 정부들의 책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4년 후에는 많이 달라질 것을 기대해보아요.
- sxfvds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8 02:30:13
- ㅇ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8 02: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