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님,, 당신말도 틀리지는 않지만,,,,
탈북자는 남북관계 특성상 예외라고 보면 됩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안보불안이 조선족때문에도 아니고 북한때문이라는건 인정하죠. 북한을 잘 아는 사람은 탈북자이고,,,,
더구나 대한민국이 통일하자고 하는 2천만 북한주민을 대표하기도 하는 사람이 바로 탈북자의원이기 때문입니다. 조선족은 그냥 조선족일뿐,,,, 숫자는 무의미!
북한 인권법이 통과 되지 않았을 때 에는 탈북자 1 호 국회 의원의 원내 진입이 가능했지만 북한 인권법안이 통과 되었고 70 만 조선족 유권자의 파워는 선거 승패를 좌우 할 수 있는 정치적 생명이기 때문에 70 만 조선족 유권자를 포기 하고 3 만 탈북자 유권자를 선택 해서 선거에서 과반수 확보 실패를 초래할 필요가 있나요 ? 민주주의는 대중 다수의 표결에 의해 좌우 되기 때문에 3 만표를 위해 70 만 표를 포기 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 입니다
국적을 완전하게 회복 하지 못하였을 지라도 국적 회복 또는 국내 거주 조선족의 숫자는 탈북자 보다 훨씬 많습니다. 잠재적인 유권자들인 조선족들의 사회적 목소리를 무시 할 수 있나요 ? 남북 관계의 특수성 때문에 탈북 2 호 국회 의원 운운 할 지라도 3 만에 불과한 탈북자는 국회 이외에도 통일부와 국가 기관에서 일할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이 비례 대표에 선출 될 때에도 사회적 여론이 분분 하지 않았나요 ?
탈북자 2 호 국회의원이 탄생 한다면 간첩이 원내에 들어 간다는 일부의 우려도 주관적인 견해 이듯이 조선적들이 중국으로 튈 사람이라는 주장은 님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 민주주의 정치는 대중 다수의 표결에 의해 좌우 되는 사회 제도 입니다 . 유치한 감정적인 견해를 배제 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유권자의 표결에 의해 좌우되는 민주주의 체제를 판단 해 보세요
대한 민국은 민주주의 법치 사회 입니다. 만일 대한 민국이 북한이나 중국과 같은 체제 라면 님의 주장대로 출신 성분에 의해 정치판이 좌우 될 것 입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법치 국가는 개인의 권리와 대중 다수의 이익이 법치 안에서 공정한 권리를 부여 받습니다 님은 법치 민주주의 공부를 더 하세요
이번에는 비례대표 후보 선정도 역시 늦어지네요.
그렇더라도 아무리 늦어도 23일까지는 결정됩니다.
당장 조선족들 국적회복때 조선족교회까지 찾아갔던 노무현의 뜻을 따른다는 더민주조차 조선족 공천에 대해 아무 소리 없는데...
새누리당을 지지하면 새누리당만 욕해라 그게 당당하지 않냐?
표는 새누리당에 주고
욕은 더민주당에 하냐?
ㅉㅉ
이어갈거라는 풍설도 있더라구요??.. 뭔소린지 모르겠고....
정치적인 사안은 100% 중국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조선족이
어째서 대한민국 국회에 들어오겠다는 것인지
한국인의 상식과 양심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조선족 비례대표 얘기를 꺼낸, 그 어떤 골빈 놈은 돈도 많다는데
그놈 밑에 있는 껄떡쇠의 수작인지, 에라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30/0200000000AKR20150130110700372.HTML
탈북자는 남북관계 특성상 예외라고 보면 됩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안보불안이 조선족때문에도 아니고 북한때문이라는건 인정하죠. 북한을 잘 아는 사람은 탈북자이고,,,,
더구나 대한민국이 통일하자고 하는 2천만 북한주민을 대표하기도 하는 사람이 바로 탈북자의원이기 때문입니다. 조선족은 그냥 조선족일뿐,,,, 숫자는 무의미!
법대로 국적 박탈하고 국외 추방하라!
공안관련 업무는 대한민국 정부에 일체 비협조하는 중국정부의 깡패행정에 기대어
박쥐 인생을 사는 조선족은 대한민국 사회의 시한폭탄이다!
(10%라는 설도 있고, 자세한 수치는 저도 모릅니다.)
영주권 거주자,불법체류자를 포함한 70만 수치는 허수입니다.
대림동,안산 주변의 민심을 아는 사람들에게 조선족의 정치참여는 공포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국가관,가치관이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에 가깝기에
국민여론이 반대하는 것이지요.
더 솔직히 말하자면, 국가 위기상황이 도래하면 대다수 중국으로 튈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돈 벌이가 안되고 복지혜택이 사라져도 국내에 계속 거주할 조선족이 있을까요?
자기가 기여한 역할 만큼,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 공화정의 정치철학입니다.
탈북자 2 호 국회의원이 탄생 한다면 간첩이 원내에 들어 간다는 일부의 우려도 주관적인 견해 이듯이 조선적들이 중국으로 튈 사람이라는 주장은 님의 주관적인 견해일 뿐 민주주의 정치는 대중 다수의 표결에 의해 좌우 되는 사회 제도 입니다 . 유치한 감정적인 견해를 배제 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유권자의 표결에 의해 좌우되는 민주주의 체제를 판단 해 보세요
지금 조선족이 '이자스민' 학습효과의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완장을 채워 주니까, 필리핀 친정에 묻지마 퍼주기를 주장했던 사람이죠.
인류보편 가치를 민족감정과 엿 바꿔 먹는 뽕짝은 그녀가 마지막입니다.
중국 공산당에서 조선족의 국적을 일방적으로 중국으로 편입시킨 처사에 항의하던
조선족 지식인들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있습니다.
공산당 1당 독재 체제 밑에서 아직도 '말 반동'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보는지 궁금하군요.
중국인의 정서로 중국정부의 정치적 입장을 의식하는 조선족을 비판하는데
뭔 민주법치 타령입니까?
위에서 당신들의 참정권을 존중한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에 참여하고 싶다면 자격을 갖추고 들어 오라는 것입니다.
양다리 걸치지 말고...
지금같은 당신의 댓글은 진정성도 없어보이고 장난같아 보입니다.
진정하시죠. 모두 예민한 시기에 장난글 삼가하면 좋을듯.
민주주의에 대해 공부 좀 하세요
70 만 조선족 유권자를 버리고 3 만 탈북자 유권자를 택하기를 바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