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분들은 홀연 단신스스로 어렵게  북한을 탈북해

조국 대한민국 품에 안겼는데  그 자식들은 북한에서  아버지가 국군포로 라고  신분도  가장 낮고

출세길도 막히고  입당도 안되고  저런 분들이  북한에 얼마나 아직 많이 살아있을까.

하루빨리 이런 분들을  국군포로 당사자와  그 자식들까지  정부에서  비밀리에  구출 했으면 한다.

" 이들에게는  탈북자들 한테 주어지는 혜택의 몇배는 더 보상 해줘야 한다 "

이들은 북한에서 가장 천대 멸시당하고  최하층에서 살았고 현재도 살고있으며 

무엇보다  국군포로 분들은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포로된 분들이며 그 후손들이다."

국가와  국민이 총 역량을 다해 많이  구출해와야 한다.

탈북 인권 단체에서는 왜 국군포로 당사자와 그 자식들에 인권을  묵과하는가.

이달은 북한에서 가장 탄압  감시 받도 차별 받으며 신분도 최하층인데 말이다.

국군포로 탈북자 자녀들이 한국에 몇명 와있는걸로 아는데 왜 방송이나 언론은 조용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