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물타기의 전형이네요. 어떤 용어를 누군가 독점할 수는 없지만 그 내용과 그 용어를 사용하게되는 의도가 그 용어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쓴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민주국가입니까? 좌파운동권정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김일성에 대한 향수내지 존경에서 더불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강한 의구심을 발제자가 제기한겁니다.
과연 언제면 한북평화가 올란지 이명박이가 내놓앗다던 북의 민주화는 언제까지 기다리면 오는겨 물거픔이 되버린 북의 민주화 물거픔이 되버린 통일 통일이나 되면 북의 민주화 올란지 북의 민주화는 북인민들의 무모한 희생입니다 무의미한거져
북이 변해서 인민들이 굶어죽지 않도록 경제국가로 일어 날것인지 많이 기대하는바입니다 아무리 사회주의 국가라해도 인민들의 의식주문제를 해결하지못하고
탈북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형편에 강냉이밥이라도 배불리 먹엇음 하는 북인민들의 실태
를 김씨체제가 알아서 잘하겟지요 저도 강냉이밥이라도 배불리먹을수 잇엇다면 국경을 안넘엇을텐데 한국분들께 여쭐 말씀 잇습니다 대한민국에 온 탈북자들도
차별없이 대한사람의 자격이 됩니까?
그렇다면 앞으로는 태양이라는 말도 쓰지 말아야하는 건가?
- 어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4-01 02:43:47
그냥 '해'라고 합시다.
태양이라는 말을 했다가 괜히 김일성과 연결된다고 오해받을까 무섭습니다.
태양을 태양이라고 말도 못하는 세상이 올까 두렵습니다.
앞으로 진보진영의 대세는 안철수의 국민의당이다.
초가집에 이사한후에 민중연합이라는 쭉정이가 담긴 보리자루를 취할것이고.....
탈북자를 외면하고. 북한인민 외면하고 독재와 더불어 종북과 더불어 투쟁꾼들과 더불어.........
북이 변해서 인민들이 굶어죽지 않도록 경제국가로 일어 날것인지 많이 기대하는바입니다 아무리 사회주의 국가라해도 인민들의 의식주문제를 해결하지못하고
탈북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형편에 강냉이밥이라도 배불리 먹엇음 하는 북인민들의 실태
를 김씨체제가 알아서 잘하겟지요 저도 강냉이밥이라도 배불리먹을수 잇엇다면 국경을 안넘엇을텐데 한국분들께 여쭐 말씀 잇습니다 대한민국에 온 탈북자들도
차별없이 대한사람의 자격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