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김준호 xallsl@rfa.org
2016-04-05
앵커: 평양과학기술대가 중국 단둥에서 지원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을 유지한 가운데 외부에 드러내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중국에서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북 합작으로 설립된 평양과기대의 지원사무소가 지난해 4월 중국 단둥에 설립되어 은밀히 운영되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평양과기대 지원사무소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단둥의 한 건물 외관 (RFA PHOTO/김준호).
중국 단둥의 한 소식통은 이 같은 사실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전하면서 “이 사무실에는 남한 인사들과 북한 인사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그러면서 “이 사무실에 드나들거나 근무하는 남한 인사들은 서울의 종교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학교 재단에서 파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식통은 또 “남북한 인사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인원이 몇명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얼마 전에는 서울에서 온 사람이 지원사무소 회계감사를 실시한 후 귀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식통은 이어서 “(평양과기대) 지원사무소는 학교가 있는 평양과 재단이 있는 서울과의 소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필요한 물품지원 임무도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북한에 들여보내는 남한 물품에 한글 표기가 있는 것은 북한 세관이 시비하기 때문에 업무진행에 애를 먹고 있다는 말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단둥의 또다른 소식통은 “평양과기대 지원사무실이 있는 빌딩은 북한 무역주재원사무실도 많이 있고 ‘조선광선은행’이 들어선 건물”이라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이어서 ”평양과기대는 과거 남한정부가 승인한 대학이기 때문에 재단에서 지원하는 게 이상할 것은 없지만 개성공단까지 폐쇄하는 마당에 과기대에 대한 지원이 계속되는 것은 최근의 남북관계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남한의 동북아 문화교류협력재단이 설립자금을 대고 북한 측에서 부지를 제공해 설립한 평양과학기술대학은 설립초기에는 북한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재단이 독자적으로 학교를 운영할 것이라는 공언과는 달리 모든 학사일정과 운영을 북한 측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학교안에 김일성 영생탑과 주체사상 연구소가 꾸려지고 강의실마다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이 걸려있는 등 북한의 다른 대학과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평양과기대측은 이 같은 사실을 외부에는 비밀에 부치고 있지만 남한사회 일각에서는 이 대학 설립과 운영의 적절성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화는 압박받는 북한 주민들과 해야지, 통치자와의 대화는 바로 핵폭탄과 미사일, 사이버해킹 밖에 안나온다는 것을 지난 10년 햇볕정책이 명백히 입증해줬어요.
캐나다 국적 임현수 목사처럼 되고 말아...
더구나 평과기는 대남사이버전사 양성에 이바지 하는 꼴.
마귀를 대적하라고 했지 타협하는 교인들은 교인이 아니야
개성공단폐쇄 당시 개성공단에 지급된 달러 중 70%가 핵·미사일 개발 등에 쓰였다며 "관련 '자료'를 정부가 갖고 있다"고 당당히 말했던 통일부 장관은 그 다음날 국회에서 야당 국회의원들이 자료제출을 요구하자"증거자료는 없고 '우려'만 있다"고 뒤집은 적이 있습니다.
다소 대남사이버전사 양성에 재원이 들어갈지언정 빈대 한마리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울 수는 없지 않습니까?. 쥐구멍까지 막아버리면 북한 내부사정을 전혀 알도리가 없어요. 손자병법에 적을 알아야 백전불태라고 했습니다. 그것마저 막아버린다면 달 없는 야밤에 후레쉬도 없이 한라산 등반길에 나서는 꼴이에요 오기의 정치에서 벗어나 고도의 전략정치를 펴야 합니다 옛말에 태강즉절 유능제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의 뜻은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진다. 유연함은 강함을 제압 한다"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한없이 약해집니다
겁이 많아지고
외로움을 잘타고
현실감각이 없는 사람들 즉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가
즉 자기가 차별 받고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즉 다시 말해 이 뻥 즉 잘속고 유혹에 약한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가
바로 이 결단력 즉 끊고 짜르고를 잘 못합니다
혹시나 ......
이것때문에
그래서 이런분들이 대부분 도박 즉 뭐 로또나 내기 뭐 이런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도박에 한번 손을 댓다하면 무조건 망합니다 패가망신
집 다 털어먹습니다
반면에 지독한 사람들 일명 좀 있다는 사람들의 단점은
이런건 절대로 믿지않습니다
자기가 만져본것외에는 전혀 절대로
그래서 공짜는 반드시 그 댓가를 지불하게되여있기 때문에
과거 가난과 실패가 실수가 뼤에 사무치게 몸에 배여있기 때문에
이걸 잘알죠
그래서 남들의 왠만한 아픔은
별로 입니다 그정도는 스스로 극복하라 이겁니다
그래서 좀 냉정하고 짭니다 좀
사기꾼들은 일명 사이비 종교인들은 이걸 이용하는겁니다
남의 동정을 혹은 아픔을 이용해서 남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먹는것
물론 이용가치가 없으면 가차없이 버리죠
쓸만하면 약점잡고 코 끼어서 최대한 이용해먹고
그래서 웃대가리들 즉 좀 오래해먹었다 싶은사람들 보면 불쌍하고
아랫사람들 즉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들을 보면
아무 생각이 없지요
그저 술이나 마실뿐
그것도 자기 팔자인데 어쩌라고
네아가리만 벌리면 더러운 똥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더러운 종북개야...다시는 오지말라.
똥개가........... 갑자기 사냥개로 변할 수가 있것는가?
한번 똥개는 영원한 똥개야..
노숙자새키야.... 너새끼 노숙자 담요라는 새기란거 다 알어.
지마넌 같은 늙다리 ... 머저리 정신병자는 속여두 탈북자들은 못속여,
너새끼 곡 파내서 네 모가지에다가 밧줄을 걸어서 개처럼 매달것이야.
과대망상증에 걸린 남한의 바보들이....
기어들어가서 만들어 놓은 ....
대쓰레기장,,,,
이왕 설립됐으니 잘 운영되서 성과도 있어야겠죠.
우리정부가 북한주민들과 대화를 어떻게 직접 할 수 있겠습니까?
북한독재정권의 허락과 승인도 없이 북한주민들이 우리와 직접 소통할 수 있습니까?
말꼬리잡는 것은 아니므로 그 방법을 말해보세요.
대한민국정부가 압박 받는 북한주민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묘수가 뭐죠????
역시 없는가 보네요.
인간아 많은사람들이 싫어하는 너만의 견해를 지속적으로 주장하는것도 실례다. 알간?
속빈 노숙자. 깡통 노숙자. 무식한 노숙자. 답없는 숙자.....콱 ~찌구러지라 ~~~^^
네에미년 암캐짓해서 싸버린새키야...
에미년은 아직 그러구 사냐?
그동안 고생 깨나 하셨겠네 마음고생
근데 우주전이 빠졌구만
ㅉㅉㅉㅉ
그러니 아직도 나이값을 못하시지
이번기회에 아예 이왕이면 우주전까지 확실하게 경험해보시길
화이팅! 노숙인재력가
에잉? ??? 근데 노숙인재력가? ???
오~이런 이런 이런
그럼 혹시 저번에 방송에 나온 그 사기군 가짜 여의사에게
전재산을 몽땅 털린 그 치매걸린 회장님? ???
감금당홰서 중국집배달원에게 /맨날 짜장만면 주냐 국밥은 안되냐/ 하시던?
에구머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