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도 있어야지... 남한에서 북한을 좋아하는 사람 13명 모집해서 보내자..

아니 오고싶은 북 주민 1 만명 받고 북한 좋아하는 남한사람 1만명 교환하자....

도원님 ip1 일침에 동의합니다....ㅋㅋㅋㅋㅋ 완전 사이다..ㅋㅋㅋ

문제는 막상 가라고하면 또 안간다고 하는게 그쪽 계통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ㅋ

도원이라는 얼라는 심성이 왜 그렇게 뒤털렸나? 꼭 애비없이 자란 얘 마냥 삐닥하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 것이여.

1번님 좋은 생각입니다. 노숙자 같이 종북놈이라도 막상 가라면 안갑니다. 대가리와 주둥이는 빨갱이고 몸뚱아리는 한국에서 편하게 지내고 싶어 합니다. 한국의 종북잡놈들은 모두 숙자같은 마인드입니다. 미제국주의라 욕하면서 지 새깨는 죽어라 미국유학 보내는 놈들이 종북입니다. 표리부동, 이것이 대한민국 진보의 현주소입니다.

13명 그럼 그의 가족들은 어떻게 되는겨 왠지 의심스럽네요 북에 있는 가족들 생각은 처벌이 정치범 수용소행은 기본일것 같은대요..

지금은 세계 인권단체에서 주시하고 있기때문에 그 가족을 추방하거나 가볍게 처벌하겠지만 심하게는 못합니다...

세계의 눈을 무서워 했다면 핵개발을 했겠어요? 아마도 후에 이용가치가 있으니까 살려두는거겠죠. 조의원이나 신동혁씨도 가족을 통해 한 번 협박하니 금방 주눅이 들고 활동이 위축되잖아요. 그런 용도로 살려두거나 한국에서 가족에게 보내는 돈을 받을 목적도 있겠지만 대북제재가 발효된 지금 북한으로의 송금이 공식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족을 신경 안쓰고 넘어온게 좀 걸리는데 간첩질???? 북에 있는 가족은 인질일거 아니에요 북한 당국이 안다면 말이죠.......불안 요소 흠

이번 집단탈북의 의미는 이들이 중국 길림성 연길에서 영업하다 영업이 부진하자 닝보로 옮겼다 거기서 탈북을 결행했다고 합니다. 한 두 명도 아닌 북정권에 타격이 될 수 있는 집단 탈북을 중국이 협조까지는 아니라도 묵시적으로 승인했다는 의미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해외 외화벌이 식당의 80%가 중국에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요.

중국이 아니라 캄보디아에서 탈북한 겁니다. 프놈펜입니다.

중국이 맞습니다.
중국에 있는 북한 식당에서 일하다가 동남아시아 국가를 통해 왔습니다.

그래도 박통의 노력으로 그나마 중국의 묵인이 있는데 탈북자들에겐 좋은소식입니다 사실한국 식당과 다르게 북한식당은 기생집이나 다름없죠 본인의 뜻은 아니지만 기생생활 접고 열심히 살길

맞아요 이번엔 중국정부도 묵시적동의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아직 박통정부하고 시진핑 중국정부하고 좋게 가고 있는거로 보입니다..

아뭏흔 중국정부도 국제기준에 맞게 행동 하려는 자세 보인거 감사합니다.

뽕삼아! 박통을 찬양하는 것은 니 자유인데 말을 함부로 하는게 아니란다. 듣기 좋게 접대원이라고 하면 될걸 꼭 기생이라고 조롱하고 비하해야 성이 차냐? 자네가 갑자기 실직하게 되고 와이프가 식당에서 서빙하는 처지가 된다면 그땐 뭐라고 할텐가?

북한은 직업관이 우리와 다르단다 중산층 이상에 성분도 좋아야 된단다.

뽕삼이님이 왜 그렇게 봤느냐 하면요..
제가보기엔 요즘은 가보신사람 말들어보면, 예전과 다르다고 해서 그래요.

왜냐.. 김정은이 상납규모를 더늘리라고해서
,
이젠 끼워팔기나, 만약 안사면 서비스 질이 떨어지고,

돈 더주면 방에서 같이 노래불러주고, 소위 여기처럼 노래방도우미처럼 해서 그런겁니다

결국 김정은과 지도부의 욕심땜에 애꿋은 우리처자들이 힘들게 된거지요..

이번에 집단 탈출한것도 상납규모에 못견뎌 한거구요..

결국 뽕삼이님이 그렇게 본건 이런거 때문이고,

근본적 책임은 김정은과 지도부의 당자금 때문인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우리가 알려야 우리 처자들의 누명아닌 누명이 벗어나는겁니다..

정은이와 그 지도부의 통제와 억압 착취는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고 논할 가치도 없다. 어쨋든 뽕삼이의 직업관은 직업의 귀천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는 비인간적이고 이기적인 직업관이다.

반면 북한은 우리와 다르게 접대원을 국가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선망의 직업이다.?우리의 가난했던 시절 70년대 스튜어디스가 선망의 직업이였듯이..

기생이라고 하는것은 비하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본인의 뜻이 아니라고 했고 대한민국 기준으로 홀쓰빙수준이 아니라 노래방처럼에다 음식을 팔면 음식만 팔면 될것을 풍악을 겸하고 몰라수다 김성국씨인가 요즘은 북한간부들은 와서 공짜로먹고 입당이나 출당을 미끼로 공공연히 많은일들이 있다고하니 조선시대 기생집과 다를께 뭐가 있나요 그리고 한국도 노래방 도우미 유흥업소 접대부가 많습니다 그것은 직업으로 그사람들은 부끄러워 하지 않아요 당당한 삶의 직업입니다 본인의뜻에 반한다면 부끄러울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당당한것입니다

6번님 방금 sbs 8시 뉴스에 동남아 북한식당 접대원들이라고 하네요 정보가 빠르시네요 하여튼 종편 놈들 믿을께 못되.

에휴 종편이 맞아요... 중국에있는식당이고 중국이 한국과 은밀히 해서

제3국 통로를 마련해준겁니다..

기사검색해보세요... 아니면 내기해볼까요?..

중국이 좀 도와주니 북한정권입장에서 보니까 안타까와서 그런건가요?..ㅋㅋ

아니면 좀있다 KBS9시뉴스 보세요 그럼 자세히 알테니..ㅉㅉ

4번 이놈, 11시 03분 48초에는 중국으로 알고 있다고 하고 20시 21분 29초에는 동남아로 바뀌었나? 그 사이 정은이의 지령을 받았나? 속과 겉이 모두 벌건 놈. 너 같은 놈을 토마토 빨갱이라 부른다.

방송국들도 다르게 보도하고 있잖아요.
정부에서 언론사에 확답을 안 해주니까 혼돈이 생긴 것을 왜 4번 노숙자님에게 뭐라고 합니까?

그렇다면 녀석이 중국에서 나온걸로 안다고 했을 때 무엇을 근거로 말했을까요? 그리고 아홉시간뒤 말을 바꾼것은 또 무슨 근거로? 자신이 믿고 싶은 매체의 말을 믿으면 됩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그렇다고 왜곡된 사실을 진실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그 녀석 끝에 한 말 "종편은 믿을게 못 돼"라는 말에 녀석의 진심이 담겨 있어요. 윗분말씀대로 한국과 중국이 탈북자 문제로 협조하는 꼴이 보기 싫다는 의중을 그대로 드러내는 말이기도 하고요. 노숙자의 그런 불편한 심기를 님은 못느끼고 나는 느낀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선거 앞두고 한심표 백성을 현혹시키기 위해서 지금 때맞춰서 방송 한것임

5번 녀석 예민하기도 하다 얼마전에는 대구에 출마한 어리버리한 얼라가 박양을 예수님에 비유하더니 요녀석은 내가 자신의 교주를 공격이라도 할까 봐. 선방을 날리네.

통일부가 긴급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내용중 딱 떨어지는 '팩트'는 해외 북한식당 종업원 13명이 7일 한국에 도착했다"가 전부였다. 해외 어느 도시에서 언제 북한식당 종업원이 탈북을 했는지, 그들의 입국 경로는 어찌 되는지, 탈북을 결심하게 된 정확한?동기는 무엇인지 등 기본적인 사항은 모두 속 빼버리고 말이다.

입국 경로 등 당사국과의 외교관계 등을 고려해 비공개를 유지해야 할 부분이 있다지만 기타 탈북임을 입증할 기본적인 팩트들마저 누락된 것은 논란거리로 남지 않을 수 없다.

당장 탈북의 개념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그리고 왜 선거일을 몇일 앞두고 조사도 시작하기전에 이례적으로 그것도 담당부서가 아닌 통일부가 발표를 하냐 말이야? 종편놈들은 이걸 가지고 확대 재생산하고... 내코가 그런걸?감지했다 말이야 ?니넘의 코와는 차원이 달라 나를 북한 스파이로 냄새를 맡는 짝퉁 코와는. 할말은 많으나 스마트 폰이라 어르신 눈이 아파서 그만한다.

숙자야 나는 네가 왜 네 말을 번복했는지 물었는데 왜 동문서답이니? 난 여전히 네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입국경로를 밝히지 않은 것은 관련국과의 관계때문이라고 밝혔고 탈북 동기는 조사를 해 봐야 아는것 아니겠어? 그리고 탈북임을 입증할 팩트라니? 넌 그 사람들이 북한인이 아니라 조선족일지도 모른다는 말이니? 정부가 조선족을 탈북자로 알고 입국시켰단 말이지? 끝까지 장군님이 뒷통수 맞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단 말이겠지? 그리고 종편이 확대 재생산한 내용이 뭔지 나도 궁금하니 좀 알려주라.

녀석 독해력이 형편 없군 처음은 종편 보도이고 후자는 지상파 보도이다. 각각 보도가 다른 이유는 내가 보건데 정부의 성급하고 이례적인 발표 형태 때문에 방송사들이 혼선을 알으킨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이 어르신이 정부에 의구심을 가지는 것이다. 종전에는 국정원 합동조사가 다 끝난 다음 사안에 따라 보도를 하거나 안하거나 결정을 내렸다.

내가 아는 바에 의하면 일체 보도 자체를 안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종편을 욕한 부분은 미안하다 평소 종편의 편향된 보도태도를 못마당하게 여긴 이 어르신께서 오바한 것 같다. 조사가 끝나고 국정원의 발표를 기다리자 중국과 동남아가 뭐 그렇게 중요한가?

종편이 노숙자보다 낫지않나요?..ㅎㅎ

종편이 내 정도의 양심과 균형감각을 가지고 있다면 선생이라고도 부를 수도 있지,매사 한다는 짓이 끼리 끼리 모여 야당 흉이나 보고 뒷담화나 하고 참 한심한 것들이지 그건 그렇고 이번 총선은 그린 색깔 때문에 야당이 전멸하게 생겨서. 이 대한민국 호가 어디로 갈련지? 전쟁은 일어나지는 않을테고 아이엠에프 꿈을 자꾸 꾼다 말이아?

그럼 야당편파 방송이나 신문보면 되겠네.. 그런방송국 신문사도 많으니..ㅋㅋ

그럼될걸 뭐하러 핏대세우시나?..ㅋㅋㅋ

북한식당 직원13명 집단귀순,출신성분 좋은데 집단탈북.. 북 외화벌이 최전선에 구멍

북한보다 더 못사는 나라가 즐비하지만 아직도 무너지지 않고 행복지수는 높다고 나와 있읍니다. 돈 없다고 무너진다 등 우리의 상식은 정답이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식당이 폐쇠됐다고 무너지고 안절부절 한다면 그 많은 군사무기는 어떻게 운영하고 미사일을 쏠까요. 북은 정말 미스테리 불가사의 나라입니다...
어쩌면 국정원의 내공일수도 있구요. 아마 1,2년 공들이다가 칼을 뽑아야 할 선거때가 되자 시행한 것일것, 년들은 아마 이미 코 다 꿰어 있었던 상황이라 빨리 남한으로 나와야 하는 상황이었을 것이고... 혹시 납치 아니면 탈북브로커들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속아서 탈북했을수도 있고.. 조금만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들처럼 다 잘살 수 있다는 식으로말이죠. 어쨌거나 찌라시 발표에 현혹 당하지 말고 지켜보자구요.

더 많은 간부집 자녀들이 대한민국에 왔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하루빨리 김정은 살인마정권이 무너질테닌까요.....
집단 탈북미녀들 화이팅~~^♥^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12일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과 관련하여 "뭔가 좀 공작이 들어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닝보를 떠나 신속하게 국내에 들어온 것은 "정보기관이 관여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주장하였습니다.
젊은 탈북여성들이 북한에서 기득권을 누린다는 부모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도 없이 무모하게 탈북했다는 말이 그야말로 새대가리 수준의 두뇌를 가진 여성들이라는 말인데,
그와같이 아무런 철학도 부모에 대한 효심도 없는 무책임한 행동이 매우 궁금하군요.
혹시 탈북 브로커들의 거짓말과 부추김이 아닐까요, 탈북자들 중에서 다시 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자기들이 탈북 브로커들한테 속아서 왔다고 하던데 말이죠.
남한에서 살다보면 오로지 사사로운 부를 선택해야되는 그들에게 자국인도 힘든 부를 얻기는 하늘의 별을 따기죠. 당연히 환멸을 느끼며 가고 싶다는 게 스스럼없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만약 이들이 하나원교육 끝나고 북송을 원한다는 사람이 10명정도만 된다면 남한정부에 심각한 타격이 올껄요... 아예 작정을 하고 위장탈북을 했을 수도 있겠네요.

13명 노총각 구하루 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