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319533&cid=512473&iid=49152480
中, 제3국 통한 우회로 열어준 듯…'대북제재 협력' 시각도
우리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제3국을 통한 우회로를
열어준 것으로 읽히기 때문이다.
우리 남자 지배인 1명과 12명 미녀 북한식당 여종업원 근무지가
중국에있는 식당이었네요....
한국정부와 중국정부가 조용히 일처리 한거 같아요..
양국정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대통령-시진핑주석 감사!!
|
KBS는 중국에 있는 식당이라고 하고.
중국에 있는 식당이 맞을것 같습니다.
북한당국에서 식당 근무자들의 신상을 다 알고 있으므로 가족들의 안위가 걱정도 됩니다.
이것만큼은 기사대로 환영해주고 기사대로만 봅시다..
제발 뭔 똥줄이 타는지, 연예인사건 터지면 국정원개입으로 여론호도 할려고 그런거다
그러던데, 이번에도 그렇게 삐딱하게 바라보고, 그렇게 항상 의심해서
남한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살수있겠습니까?...ㅋㅋ
어쩌면 국정원의 내공일수도 있구요. 아마 1,2년 공들이다가 칼을 뽑아야 할 선거때가 되자 시행한 것일것, 년들은 아마 이미 코 다 꿰어 있었던 상황이라 빨리 남한으로 나와야 하는 상황이었을 것이고... 혹시 납치 아니면 탈북브로커들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속아서 탈북했을수도 있고.. 조금만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들처럼 다 잘살 수 있다는 식으로말이죠. 어쨌거나 찌라시 발표에 현혹 당하지 말고 지켜보자구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12일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과 관련하여 "뭔가 좀 공작이 들어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닝보를 떠나 신속하게 국내에 들어온 것은 "정보기관이 관여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주장하였습니다.
젊은 탈북여성들이 북한에서 기득권을 누린다는 부모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도 없이 무모하게 탈북했다는 말이 그야말로 새대가리 수준의 두뇌를 가진 여성들이라는 말인데,
그와같이 아무런 철학도 부모에 대한 효심도 없는 무책임한 행동이 매우 궁금하군요.
혹시 탈북 브로커들의 거짓말과 부추김이 아닐까요, 탈북자들 중에서 다시 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자기들이 탈북 브로커들한테 속아서 왔다고 하던데 말이죠.
남한에서 살다보면 오로지 사사로운 부를 선택해야되는 그들에게 자국인도 힘든 부를 얻기는 하늘의 별을 따기죠. 당연히 환멸을 느끼며 가고 싶다는 게 스스럼없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만약 이들이 하나원교육 끝나고 북송을 원한다는 사람이 10명정도만 된다면 남한정부에 심각한 타격이 올껄요... 아예 작정을 하고 위장탈북을 했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