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통일에 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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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주한 미군 주둔 비용 100 % 안 낼경우 핵 무장을 허용 한다고 하는데 중국은 주한 미군 주둔도 원하지 않지만 주변국가들이 핵무장 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한국은 주한 미군 없는 안정과 번영의 시대를 맞이 할 것인지 주한 미군 주둔 비용을 100 % 낼 것인지를 저울질 한다면 트럼프와 절충안에 타협하게 될 것인다. 주한 미군 주둔 비용을 100 % 부담 하지 않더라도, 미국산 제품에 대해 한국 국내 시장을 개방 하거나. 주한 미군을 감축 시키고 핵과 미사일 재 협상을 통해 핵과 미사일을 보유 하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을 것 이다.트펌프의 주한 미군 주둔 100 % 비용은 미국이 부담 하는 미군 주둔 비용을 침체된 미국 국내 경기로 전환 하겠다는 뜻이다. 한국의 핵과 미사일 무장은 중국과의 정치적 마찰도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이 선택 할 수 있는 길은 미국산 제품에 대해 한국 시장의 문호를 대폭 개방 줌으로써 트럼프의 불만을 잠재울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는 강력한 미국을 구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트럼프의 외교 정책은 김정은 정권의 멱살을 잡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발휘 하게 될 것이다.한국이 미국산 제품에 대해 국내 시장을 대폭 개방 함으로써 국내 시장의 제품의 질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의 선택을 유도 할 수 있게 되고 미국 기업들은 한국 국내에서 한국 기업과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 해 줌으로써 미국 국익의 이익이 보잠 함으로써 통일 한반도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의 확대로 미국인들도 부를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줄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의 주한 미군 부담 100 % 부담과 한국 국내 시장의 개방을 맞 교환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힐러리가 대통령이 될 경우 공화당 맥케인 상원의원의 지적 처럼 힐러리는 오바마의 외교 정책을 이어 받게 됨으로써 북한의 핵 개발은 더 가속화 될 것이다. 한국 정부의 협상 능력에 따라서 오바마의 외교 정책과는 정 반대의 트럼프는 김정은 정권을 타도 하고 한국 주도의 통일을 여는데 기여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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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아직도 시장경제 활성화가 부족하다느가야? 뭐야?
무식한새키가 억지로 짜 맞추니가 저울질이 안되잖어,
머저라... 미군 철수 찬성하는거 그렇게 밸밸 꼬지말라.
너 종북기 새키인거 다 안다.
누군가는 내 댓글을 보고 반박하겠지요?
'그럼 당신은 요즘 어느 나라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까'로 미리 답변합니다.
그리고 발제자님이 말한 것처럼 트럼프가 집권한다면 한반도통일에 유리할 수 도 있습니다. 미국이 92년도 영변 원자로 포격하려고 했던 것처럼, 저돌적인 트럼프가 집권하면 김정은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려고 할 것이라는 것이 공화당 트럼프 캠프측근들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하는 대신 일본과 함께 한반도를 강화시켜서(예하면, 핵무장을 허용한다든가) 중국과 러시아를 억제할 완충보루로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있다면 그 이유 좀 말해주세요.
북한을 붕괴할수있다면....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이 됬으면 좋겠네요....
트럼프대통령 화이팅~~^ ^
절친이 데니스 로드먼이라고도 하나 ㅋ 뭔 노림수가 있어서 저런 이상한 말들을 쏟아내는지 모르겠지만 주한미군 분담금 뜯어내자는 의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핵무장 발언은 북에다가 핵쏴라는 의도도 있습니다. 평양보단 핵시설이 모여있는 곳에 핵을 쏘라 뭐 그뜻인거 같네요. 후덜덜하네요.
근데 미국 역사나 영국 역사를 공부해보면 6.25전쟁에 군대를 보낸 쪽은 미국 민주당이나 영국 노동당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미국 공화당은 휴전 이후 미군을 빼려고 했으며 영국 보수당이 93년에 영국군 철군에 승인을 했습니다. 근데 영미 두 나라는 당파와 관련없이 한국에 있는 주둔군의 대대적 철군이나 움직임은 시작하려 했습니다 영국은 이미 철수를 실시했고, 미국은 그래도 규모를 상당부분 유지했습니다.
당시 영국 노동당이 6.25때 2위의 규모로 군대를 보냈지만 대신에 수상인 애틀리가 만주 지역에 핵과 관련해선 강력하게 반대를 했습니다. 오히려 트럼프가 펼친 외교 정책과는 반대가 된 셈이죠.
흡사 햇볕정책을 대북송금특검이라는 6자의 단어로 일시적인 중단을 감행하려다가 몇년뒤에 계승했던 누가 생각나는군요.(그 양반이 여기 탈북자들이 가장 인정하는 업적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뭐 저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 회장 문제만 아니라면 인정합니다.)
워싱톤에 잠시 다려왔는데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트럼프는 클린턴에 비해 당선 확률이 적다고 하더군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이 지구상에서 좋아할 놈이 딱 한 놈 이지비 바로 똥돼지 정은이.
힐러리에게는 어찌보면 이번 대선이 인생에 있어서 최대 전환점일걸로 보여집니다. 뿐만 아니라 오바마도 현 미국이 가지고 있는 부채에 대해서 돌파를 해야하는데, 뭔 저렇게 부채가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요.....우리나라보다 훨씬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국제적 도청으로 인해서 독일한테도 욕먹었으면 정치도 못했군요. 한심하군요.
그러니 세계경제가 몇년이 지나도 불황이라고 하지...일본은 죽을 맛이지 우리는 2배나 경기침체가 되어서 빈부는 갈수록 증가하지.... EU에 그리스는 직격탄을 맞아 추락했지...벵가지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들까지.....그러니 트럼프가 설쳐대는거지요
일단 힐러리가 우선 자신부터 자신을 향한 많은 문제들을 반성하고 책임지고 혁신해야 합니다. 그게 비록 자신의 정치적 생명력을 완전히 마감시키는 것이라고 해도요. 리무진 리버럴들이 다찬 저런 미국 민주당에 그러한 책임감과 반성이 없이는 대통령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미국 민주당은 적어도 공화당과는 달라져야 합니다. 닉슨도 도청으로 대통령직에 물러났습니다. 설령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닉슨처럼 사퇴를 해야한다고 보여집니다.